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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1816792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5-12-10
목차
서문 … 6
추천합니다 … 9
Part 1 축복의 도구 고질병과 백혈병(Leukemia)
나의 고질병과 아들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 23
십자가의 고통 중에도어머니를 배려하시던 예수님처럼 … 29
Part 2 결혼 전 나의 가족, 내게 전해진 복음의 씨앗
외할머니의 예수님 영접 … 35
아버지와 어머니의 첫 만남 … 36
부모의 곁을 일찍이 떠난 나의 형제들 … 37
부모님의 남한으로 피난 … 38
피난 온 남한에서 새로운 시작 … 40
다시 피난길 … 43
첫째 언니와 형부의 만남 … 45
가족의 미국 이민생활 … 47
아버지의 딴 살림 … 48
남산 밑, 회현동에서의 생활 … 49
나의 어린 시절 춤 끼 … 50
헐벗고 굶주린 자들을 돌보신 어머니 … 52
‘홍역’의 역을 통과 … 53
‘놈새’ … 55
교회로 첫 발걸음 … 56
성도교회 중・고등부시절 … 58
다가오신 주님을 영접 … 60
Part 3 미국이민, 결혼 그리고 이민목회 여정
이민 길에 오름 … 67
쓰임 받은 손 … 68
결혼의 귀한 통로가 되어주신 분 … 71
가정을 이루시라는 급행을 원하심 … 73
매료 시킨 음성 … 74
빈약한 기타실력도 쓰임 받음 … 76
우리 모두는 불완전한 인간들 … 77
부실한 영성을 위한 공사 … 79
결혼 … 81
결혼 후 달라스 미국 생활 시작 … 84
육체의 가시 … 86
첫 이민목회 사역/달라스 북부 셔먼한인 교회 개척 섬김 … 87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 세 자녀 … 90
두 번째, 라피엣 침례교회 개척 섬김 … 94
남편의 목사 안수 … 96
엄마, 예수님이 주신 꽃이야 … 98
세 번째, 델라웨어 한인침례교회 섬김 … 99
네 번째, 데이튼 사랑의 침례교회 섬김 … 102
치욕적 상처, 무너져 내린 자존심 … 103
비염도 이사의 한 이유 … 106
다섯 번째, 남가주 지구촌교회 개척 섬김 … 108
GBC 미주복음방송 … 109
LA. Rainbow Tres Dias … 111
만나 맛난 섬김 지기 … 112
여섯 번째, 코로나 새비젼교회 개척 섬김 … 115
(뇌 수술) UCLA 병원 … 118
P.K.: 목회자의 자녀들Pastor Kid, Problem Kid … 122
경제적 부담,피할 길 주시며 공급하시는 풍성한 은혜 … 124
버팀의 비결/ 큐티 … 126
일곱 번째, 열린길교회 한국으로 역이민 개척 섬김 … 127
맑게 갠 하늘의 날벼락 소식 … 128
막내에게 찾아온급성골수 백혈병과의 첫 씨름 … 130
엎친데 겹치는 나의 질병 … 131
앤드류의 두 번째 이식 … 133
두 번째 뇌 재수술 … 134
찬양의 삶 … 136
여덟 번째, 시애틀 휄로쉽 교회 개척과 노숙자 사역 … 139
앤드류의 백혈병 재발Leukemia relapse … 141
“엄마, 집에 가서 쉬어” … 142
앤드류의 이 땅에서의 마지막 여행 … 146
아홉 번째, 샌프란시스코 상항서머나교회 섬김 … 148
주님의 사려 깊은 배려심 … 150
충족의 은혜 … 152
엔드류의 마지막 효도 가운데 이사 … 155
마음 메모장 … 156
에필로그 … 159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의 고질병과 아들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도다”(롬 8:18)
어떤 사람은 이 구절을 대할 때에, 이 성경을 기록한 사람은 틀림없이 어떤 고난에도 끄떡도 않는 강심장을 가진 사람이거나, 아니면 평상시에 일어나는 사소하거나, 별것 아닌 일들에 익숙해진 사람이 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성령의 도움이요, 이끄심으로 기록된 것이며, 가장 ‘가혹한 고통’에 시달린 사람이 기록한 것으로, 고난 후의 ‘영광’은 상상이 아닌 수많은 시간 육신의 고통을 통과하면서 체험한 ‘확신’입니다.
때때로 저 자신도 감당할 수 없는 잔혹한 고통이 이어질 때,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시는가?’라며, 의문과 의심이 들 만큼, 깊은 상처와 절망의 늪으로만 빠져들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외면하지 않으신다면 왜 나를 도와주지 않는지 실망하며 한탄할 때, 그때도 저를 위한 많은 분들의 기도 가운데 하나님은 여전히 내 곁에 함께 계셔 연약한 손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두시고 간절하고 절박한 모습으로 자신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으나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의 응답받지 못하심을 성경은 고스란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를 향해 온몸에 전율이 느껴질 만큼 처절한 탄식도 하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러나 “어찌하여”라고 울부짖는 예수님의 질문에도 하나님은 아무런 대답도 주시지 않으셨고, 예수님은 거부당하며, 철저하게 버림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최선의 시간에 하나님은 침묵을 깨고 응답하셨습니다.
산산조각 난 듯한 응답은 소망이 되어, 무덤 속에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깨진 꿈과 버려진 소망들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이 다시 세워지고 셈을 할 수없이 성취될 것임을 미리 보여주시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