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리더십/직업관/재물론
· ISBN : 979116504678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01-06
책 소개
신앙과 부와 가난에 대한 치열한 대담!
묻고 싶었지만 차마 묻지 못했던 질문,
“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
한국교회에서 ‘돈 이야기 제일 잘하는 목사님’으로 알려진 신앙의 어른 김동호 목사와 젊은 기독 작가 김일환 목사가 만나 ‘신앙은 정말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지’에 관한 유의미한 대화를 나눴다. ‘가난’은 성도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주제임에도 신앙 담론에서 의외로 찾아보기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두 사람은 어렵다고 회피하는 대신 정면으로 맞아들여 사려 깊은 질문과 담백한 대화를 이어나간다. 그 대화는 신앙과 돈, 가난과 부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점검하며, 어떤 형편에서도 비굴하거나 오만해지지 않는 것, 신앙 안에서 품위 있는 선택을 해내는 것이 진정한 극복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그리고 이 모든 대화의 정점이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인 복음으로 향한다. 복음이 흔들리지 않는 중심으로 자리할 때 우리는 환경에 매이는 대신 오늘을 충실히 살아낼 수 있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현재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게 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만남
안녕하세요? 목사님 · 대담의 이유
PART 2 신앙은
신앙이란 무엇인가요? · 신앙이 자라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 좋은 교회의 기준과 신앙의 본질에 대하여 · 좋은 교회와 성령 충만 · 신앙을 잃어버린 한 사람이 앞에 있다면 · 시험과 상처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 신앙은 인간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 자녀 신앙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뭔가요? · 암과 죽음, 인생의 의미에 대하여
PART 3 가난을
가난이란? · 교회가 왜 중요한가? · 가난을 극복하는 신앙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 청부론이란 무엇인가요? · 목사님의 멘토는 누구인가요? · 젊은 날의 청부론과 지금의 청부론에 차이가 있나요? ·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나요? · 그리스도인은 가난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 헌금과 가난의 관계
PART 4 극복할 수 있는가?
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나요? · 젊은 날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그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 나의 당대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 성경은 가난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가? · 가난을 극복한 사람들을 보신 적이 있나요? · 가난한 사람들이 경계해야 할 것들 · 돈을 벌 수 있는 성경적 원리는 무엇인가요? · 돈을 쓰는 방식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신앙 · 금전 출납부와 청부론의 실제
PART 5 결국, 복음이란 무엇인가?
10년 뒤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 다시, 복음이란 무엇인가? · 그러니, 오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개인적인 목회 고민과 삶의 만족
책속에서
정말,
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
사실 ‘신앙’과 함께 ‘가난’을 말하는 것은 ‘주례’와 ‘장례’를 동시에 치르는 것 같은 일이다. 교회 안에 가장 쓸모없는 거짓말은, 신앙으로 가난을 정당화하거나 가난을 개인의 믿음 부족으로 여기는 환원 문법이다. 동일하게 부(富)를 접근하는 태도도 마찬가지리라. 나는 감히, 김동호 목사님을 나의 자리로 불러냈다. 그 분은 조국 교회에 돈에 대해 가장 많이, 가장 직설적으로 설교해오신 분이다. 나는 나의 자리에서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어리석게, 그리고 때로는 아프게 질문을 드렸다. 그러나 이건 나만의 질문이 아니라,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씨름하는 모두의 질문이기도 하리라. 흥미로운 점은 이 대담이 곧바로 ‘가난’을 논하지 않고,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으로 나아간다는 데 있다. 돈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가난과 부를 대하는 태도 역시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대담집은, 돈을 신앙의 바깥으로 밀어내는 대신 신앙 안에서 사유할 수 있는 대상으로 불러온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신앙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차원에서 생각하는 걸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가난을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기 현실의 문제를 봐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사는 것이고,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