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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 건너는 법

난세를 건너는 법

오수형 (옮긴이)
  |  
문학과지성사
1998-04-15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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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 건너는 법

책 정보

· 제목 : 난세를 건너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중국소설
· ISBN : 9788932010021
· 쪽수 : 256쪽

책 소개

지혜의 상징이며 동시에 충성스런 신하의 표상으로 이름을 떨친 제갈량. 중국의 역사서에 흩어져 있는 제갈량의 글을 오수형 교수가 모아 편역했다. 1부는 제갈량의 작품으로 인정되는 글만으로 엮었는데, 그중에서 `출사표`는 고금을 막론하고 회자되는 명작이다. 먼저 작품의 배경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번역문과 원물을 실었으며 역자의 주석을 첨가하였다. 2부는 제갈량의 이름을 빌어 크게 유행한 `장원`을 번역했다.

목차

제1부 제갈량의 난세 경영

초려에서의 천하 대계
손권에게 유세함
유파에게 장비를 논하여 보내는 글
관우에게 답하는 글
법정과 관련된 물음에 답하는 글
법정에게 답하는 글
황충의 작위를 논함
선제를 대신해 후제에게 내리는 마지막 조서
돌아가신 황제가 남기신 조서의 공포를 청하는 글
감부인을 소열황후로 추존할 것을 아뢰는 글
각급 관리에게 고함
각급 관리에게 재차 고함
정도를 논함
요립을 탄핵하는 상소문
두미에게 드리는 글
두미에게 답하는 글
사면에 인색하다는 견해에 답함
간언에 대해 답함
맹달에게 보내는 글
장예에게 보내는 글
내민 축출의 교령
출병하며 올리는 글
후제를 대신한 위나라 정벌의 조서
마속의 참수에 대해 논함
강등을 자청하는 가정에서의 상소문
본인의 과옹 지적을 장병들에게 권하는 교령
다시 장예와 장완에게 보내는 글
형 제갈근에게 조운이 적애의 잔도를 불태운 일을 알리는 글
형 제갈근에게 수양계곡의 길을 닦은 일을 알리는 글
축하에 대하여 답함
이엄에게 답하는 글
연맹 관계의 단절에 대해 논함
도끼 제작의 교령
이평을 탄핵하는 상소문
상서령 이평을 고발하는 공문
이풍에게 보내는 교령
병역 교대에 대해 지시함
손권에게 드리는 글
강유에게 답함
후주에게 올리는 글
아들을 훈계하는 글
아들을 재차 훈계하는 글
외조카를 훈계하는 글
적의 기병에 대비한 교령
군령
병사상의 요점
교우에 대해 논함
광무제에 대대 논함
여려 인물들에 대해 논함
사양과 탈취, 선양과 찬탈에 대해 논함

제2부 장군의 길

병권
축출해야 할 사람
사람됨을 아는 사람
장군의 제목
장군의 그릇됨
장군의 잘못
장군의 충심
장구이 알아야 할 것
장군의 굳셈
장군의 교만
장군이 힘쓸 일
출병
인재의선택
지혜의 사용
진을 치지 않는 군대
장군의 바른 길
군사적 대비
훈련
군대의 좀벌레
심복 부하
신중한 물음
기회
위엄 있는 형벌
훌륭한 장군
방법의 체득
하늘의 형세
승패
권한의 사용
죽은 자에 대한 애도
세 등급의 빈객
사전의 대응
유리한 것
임기웅변
능력을 헤아리는 일
쉽게 싸우기 위한 것
지세
정세
공격할 형세
정돈된 군대
병사의 격려
스스로 힘쓸 일
전투의 방법
인화
정황의 파악
장군의 마음
위엄 있는 명령
동이
서융
남만
강적

저자소개

오수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대만국립대학교 중문연구소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당송팔대가의 산문 세계』, 『중국의 고전 산문』, 『중국우언문학사』, 『한유산문선』, 『유종원집』(공역) 등의 저·역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한국중국어문학회 회장, 한국중국산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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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초는 문무를 겸비한 남달리 용감하고 굳센 일세의 호걸로서, 한나라 고조의 맹장 경포나 팽월에 비견되는 인물이오. 그는 당연히 장비와 다툴 수는 있으되 멋진 수염을 지닌 그대의 출중함과 절륜함에는 미치지 못하오. --「관우에게 답하는 글」중에서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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