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32017471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06-12-15
책 소개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책머리에
예술의 철학적 문제
[ 제1부 작품 ]
제1장 실재적 정의
제1절 표상론
제2절 표현론
제3절 형식론
제2장 제도적 정의
제1절 열린 개념론
제2절 제도적 존재
제3절 가능 유일 세계로서의 예술 작품
[ 제2부 해석 ]
제3장 해석의 기능
제1절 언어의 비정상적 용도
제2절 비정상적 언어
제3절 예술 언어의 비정상성
제4장 해석의 내용
제1절 예술가의 의도
제2절 언어의 대상
제3절 작품의 세계
제5장 해석의 논리
제1절 비문자 언어
제2절 축어 의미와 상위 언어
제3절 해석의 구조
제4절 다양성과 단일성
[ 제3부 평가 '
제6장 가치의 규준
제1절 작품의 속성소
제2절 감상자의 반응
제3절 기능적 평가
제7장 작품의 기능
제1절 장식적 기능
제2절 교육적 기능
제3절 심리학적 기능
제4절 자율적 기능
제8장 예술적 가치
제1절 미적 가치
제2절 예술적 가치
제3절 평가의 실제
맺는 말
별첨 - 양상론적 예술의 정의
참고 서적
찾아보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한 예술 작품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이 있다는 사실은 아직도 찾아내야 할 유일한, 그리고 절대적 해석이 없다는 것을 증명 해주지는 않는다고 단언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모든 해석들이 그것들 나름대로의 타당성과 합리성을 갖추고 있는 한, 다 같이 옳은 해석이라고 얘기해야 하는가?
그러나 예술 작품의 융리성, 즉 예술 작품이 이루는 세계의 유일성이 한 예술 작품의 필요조건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면 예술 작품의 다양성은 용납되지 않는 것 같다. 예술 작품의 세계란 다름 아니라 예술 작품이 지니고 있는 의미에 불과하기 때문에 예술 작품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는 것은 예술 작품이 유일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세계를 갖고 있다는 모순된 결론이 내려질 수밖에 없다. - 본문 191~192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