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모두의 노래

모두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지은이), 고혜선 (옮긴이)
문학과지성사
2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1,600원 -10% 0원
1,200원
20,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모두의 노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두의 노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32028866
· 쪽수 : 732쪽
· 출판일 : 2016-08-05

책 소개

사랑의 시인, 저항의 시인,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이자 중남미 민초들을 대변한 칠레의 외교관.정치가인 파블로 네루다의 대표작. 네루다가 자신의 최고 역작이라고 꼽은 <모두의 노래>는 총 15부 252편으로 엮인 대서사시이다.

목차

I. 지상의 등불
II. 마추픽추 산정에서
III. 정복자들
IV. 해방자들
V. 배신의 모래
VI. 아메리카, 나는 너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않는다
VII. 칠레를 위한 모두의 노래
VIII. 그 땅 이름은 후안이라네
IX. 나무꾼이 잠에서 깨기를
X. 도망자
XI. 푸니타키의 꽃
XII. 노래하는 강들
XIII. 어둠에 묻힌 조국을 위한 신년의 합창곡
XIV. 위대한 대양
XV. 나는

옮긴이 해설
작가 연보

저자소개

파블로 네루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4년 칠레에서 태어난 파블로 네루다는 지난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힙니다. 이른 나이에 유명해진 그는 1920년부터 1927년까지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살았습니다. 그 시기에 발표한 작품으로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가 있습니다. 네루다를 세상에 알린 작품으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작품이기도 합니다. 네루다는 평생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으로 다양한 역할을 했습니다. 아주 중요한 정치 활동가였으며, 공산당원이자, 시민운동가이기도 했지요. 또한 시가 가진 특별한 힘으로 세상을 바꾸려 노력한 혁명적인 시인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스페인어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정성의 세계를 그려 냈고, 그가 남긴 영향력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네루다가 1971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때 스웨덴 한림원은 그를 가리켜 ‘아메리카 대륙의 운명과 꿈에 생명을 불어넣은 시인’이라 평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질문의 책』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네루다 시선』 『100편의 사랑 소네트』 『안녕, 나의 별』 『충만한 힘』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고혜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의 카로 이 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학위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로 정년퇴임했으며 2017년 현재 동 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메스티소의 나라들』 『라틴아메리카 사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모두의 노래』 『정복당한 자의 시선』 『마야인의 성서 포폴 부』 『실론 섬 앞에서 부르는 노래』 『희망에 대해 말씀드리지요』 등이 있다. 또한 『서편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칼의 노래』 등과 한국 고전시가를 주해와 함께 번역한 『우리의 옛 노래』 등을 스페인어권에 번역 · 소개했다. 2007년 한국문학번역상 대상, 2012년 대산문학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 역사를 말하려고 나 여기 있다.
버펄로의 평화부터
지구 끝단, 영겁의 남극 빛 거품 속에서
온갖 풍상을 겪어낸 모래까지,
그리고 그늘진 평화가 깃든 베네수엘라의
깎아지른 곳에 난 굴에서까지
그대를 찾았다. 조상이시여,
검은 구릿빛의 젊은 무사여, [……] (I. 지상의 등불)


투쟁하며 죽었던 이들을 당신들에게 인도하는 날,
사양하지 마십시오.
이삭은 땅에 주어진 하나의 밀알에서 태어나고,
수많은 사람들은 밀처럼 뿌리를 모으고,
이삭을 모아,
고통에서 해방되어
세상의 밝은 곳을 향해 올라갈 것입니다.(IV. 해방자들)


아메리카, 나는 너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않는다.
마음에 칼을 매달고
영혼에 떨어지는 방울을 참고,
창문으로 새로운 너의 날이 내게 밀려올 때,
나는 존재한다.
나는 나를 만들어낸 빛 속에 있고
나를 규정하는 그림자 안에서 산다.
포도처럼 달콤하나 끔찍하고,
설탕을 만드나 체벌이 기다리는 너,
너와 같은 종류의 정액에 젖어,
네 유산의 피를 마시면서,
너의 본질적 여명 속에서 자고 깬다.
(IV. 아메리카, 나는 너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않는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