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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서쪽 숲에 갔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32045634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6-08-0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32045634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6-08-03
책 소개
네번째 장편소설『홀The Hole』(문학과지성사, 2016)로 “치밀한 갈등 구조와 심리묘사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는 평을 받으며 2017년 한국 최초로 셜리 잭슨상을 수상하고 독보적인 다크 판타지의 거장으로 ...
네번째 장편소설『홀The Hole』(문학과지성사, 2016)로 “치밀한 갈등 구조와 심리묘사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는 평을 받으며 2017년 한국 최초로 셜리 잭슨상을 수상하고 독보적인 다크 판타지의 거장으로 우뚝 선 편혜영의 두번째 장편소설 『서쪽 숲에 갔다』가 14년 만에 독자 앞에 돌아왔다. 2012년 초판 출간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가의 대표작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개정판은 작가가 긴 시간을 들여 처음부터 끝까지 원고를 다시 검토하며 문장과 호흡, 표현을 세심하게 매만진 결과물이다.
총 3부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서쪽 숲에 갔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거대하고 빽빽한 숲을 둔 외딴 마을을 배경으로, 실종된 외지인과 비밀을 감춘 마을 사람들 사이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과 풍부한 알레고리를 통해 소설적 재미와 메시지를 강렬하게 선사하는 편혜영식 서스펜스의 결정체다. 작가는 일상을 틈입한 걷잡을 수 없는 공포의 근원을 추적해나가면서 인간 존재의 모순된 일면을 드러내는 한편, 개인을 압박하는 시스템의 폭력을 교묘하게 파헤친다.
총 3부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서쪽 숲에 갔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거대하고 빽빽한 숲을 둔 외딴 마을을 배경으로, 실종된 외지인과 비밀을 감춘 마을 사람들 사이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과 풍부한 알레고리를 통해 소설적 재미와 메시지를 강렬하게 선사하는 편혜영식 서스펜스의 결정체다. 작가는 일상을 틈입한 걷잡을 수 없는 공포의 근원을 추적해나가면서 인간 존재의 모순된 일면을 드러내는 한편, 개인을 압박하는 시스템의 폭력을 교묘하게 파헤친다.
목차
1부
2부
3부
에필로그
해설|세계의 일식이 지나고·권희철
개정판 작가의 말
2부
3부
에필로그
해설|세계의 일식이 지나고·권희철
개정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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