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성서 > 성서의 이해
· ISBN : 9788932110783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08-03-0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축약어
서론
제1장 성경과 전통
제2장 토라와 의로운 삶
제3장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활동
제4장 하느님의 활동의 대리인들
제5장 종말론
제6장 문맥과 배경
제7장 결론과 예상되는 결과
인용 구절 찾아보기
저자 찾아보기
책속에서
이 예들은 기원전에서 기원후로 바뀔 무렵 유대인들이 성경에 대해 가졌던 태도에 관해 몇 가지 종합적 결론을 내리게 한다. (1) 우리가 지금 유대 성경(히브리어 성서의 서른아홉 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장소에 있던 1세기의 모든 유대인들에게 권위 있는 성경으로 고정되지 않았다. 이 작품들 가운데 몇 권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높은 권위를 갖지 않았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에녹 1서, 희년서, 그리고 쿰란의 성전 두루마리 같은 작품들이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이 모든 작품의 본문들은 완전하게 고정되지 않았다. (2) ‘성경(Scriptura)’은 ‘하나만(sola)’ 있지 않았다. 특정한 본문이나 일련의 본문들은 전통적 해석을 동반하였는데, 그 해석은 다른 본문들과 견주어 발전하였으며 한 사람의 역사적 상황에 비추어 이루어졌다. (3) 이런 해석은 동일하지 않았다. 특정한 본문이나 일련의 본문들은 상이한 사람들과 종교 공동체들에 의해 때로는 근본적으로 상이한 방식으로 이해되었다. - p.62~63 중에서
예수를 가리키는 칭호로서 christos라는 용어는 초기의 것이지만, 정확히 어떻게 또는 얼마나 다른 방식으로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의미를 가진 이 용어를 그에게 적용하였는지는 불확실하다.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제시된다. 곧 다윗의 후손, 기름부음받은 사제, 기름부음받은 예언자, 현양된 ‘사람의 아들’, 현양된 의로운 이를 적용하였을 수 있다. 종말이 도달하였으며 예수는 새로운 시대에 직면한 세상에서 하느님의 최종 대리인이고 현존이었다고 인식한 그리스도인들의 예수에 관한 신념들은 그리스도교 이전의 유대인 상대자들의 그것과는 달랐다. - p.237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