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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성모 마리아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성모 마리아

프란치스코 교황 (지은이)
가톨릭출판사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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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성모 마리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성모 마리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교리/강론
· ISBN : 9788932117416
· 쪽수 : 130쪽
· 출판일 : 2020-10-20

책 소개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시리즈. 서로를 귀하게 여기며 복음을 퍼뜨리는 밀알이 되고픈 이들에게 섬김의 의미를 깊이 새겨 주는 책이다. 성모 마리아를 주제로 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르침을 한 달 묵상집으로 엮었다.

목차

시작하는 글 4

1 언제나 함께하시는 분 ··· 10
2 성모님의 시선 ··· 14
3 우리를 위해 서둘러 오시는 분 ··· 18
4 하느님 백성을 위한 모범 ··· 22
5 작고 단순한 사람들 ··· 26
6 희망의 어머니 ··· 30
7 성모님 안에서 희망의 증언을 보십시오 ··· 34
8 성모님은 길을 아십니다 ··· 38
9 예수님과 하나이신 성모님 ··· 42
10 고통받는 이들의 희망 ··· 46
11 우리에게 필요한 것 ··· 50
12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 54
13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 58
14 성모님은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 62
15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 66
16 우리는 주님의 도구입니다 ··· 70
17 성모님은 신앙의 나그넷길을 걸으셨습니다 ··· 74
18 성모님의 눈길을 느끼십시오 ··· 78
19 우리를 돌보시는 성모님 ··· 82
20 성모님의 경청 ··· 86
21 성모님의 결단 ··· 90
22 성모님의 실천 ··· 94
23 기쁨의 상징이신 성모님 ··· 98
24 함께하시는 성모님 ··· 102
25 성모님의 여정 ··· 106
26 늘 준비된 성모님 ··· 110
27 모든 것은 선물 ··· 114
28 하느님이 세우신 사랑의 계획 ··· 118
29 성모님을 관상하면 ··· 122
30 말씀을 듣고 마음에 간직하신 성모님 ··· 126

저자소개

프란치스코 교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로, 1936년 12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화공학을 공부했으나 사제직을 선택하여 신학교에 들어갔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하였고, 1969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73년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으로 뽑혀 6년 동안 봉사하였고, 1986년 독일로 건너가 박사 학위 공부를 이어갔다. 귀국 후 수도회 장상들은 그를 코르도바의 고해 사제와 영성 지도자로 임명하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92년 그를 보좌주교로 임명했고, 1998년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가 되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2013년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는 의미에서 프란치스코라 명명했다. 소박함과 겸손함, 비참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소수자에 대한 관심으로 교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존경받고 있다. 2014년 《포천》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정했다.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2025년 4월 21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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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성모님은 기도하고, 일하고, 회당에 가곤 하셨습니다. 하지만 모든 활동은 늘 예수님과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일치는 골고타에서 정점에 다다릅니다. 여기에서 성모님은 인류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친 당신의 아드님과 일치를 이루십니다.

― '4. 하느님 백성을 위한 모범' 중에서


어머니 역시 그 순간에 주님 탄생 예고의 약속을 기억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어. 난 속은 거야.” 하지만 어머니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당신의 그 믿음으로, 새로운 미래가 꽃망울을 터트리는 것을 보기 위해 희망을 갖고 하느님이 약속하신 내일을 기다리셨습니다.

― '7. 성모님 안에서 희망의 증언을 보십시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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