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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교리/강론
· ISBN : 9788932119915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26-05-08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 복음이 삶이 되는 순간 5
서문 | "우리 시대는 우리 자신입니다" 8
1장 그리스도, 우리의 북극성 23
참된 진리는 그리스도 25
그리스도께서 남으시도록 26
현존하시는 예수님 27
본질은 주님을 중심에 모시는 것 28
사랑을 전하는 일 28
예수님과 함께 발견하는 참기쁨 29
인류의 착한 사마리아인 30
우리와 친구가 되고자 하시는 주님 31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가 전부이십니다 32
그분과의 우정이 우리의 길 33
2장 우리 마음은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자리 37
관상은 우리의 교만을 잠재웁니다 39
평화의 성령께 간청합시다 40
우리 마음 안으로 돌아갑시다 41
침묵 속에서 하느님을 만납시다 42
우리는 주님께로 함께 나아갑니다 42
기도와 성사로 자라는 신앙 43
그분 안으로 들어갑시다 44
우리 마음 안에 있는 하나의 방 45
청할 때 자유를 얻습니다 47
프라사티 성인과 아쿠티스 성인 48
3장 시대의 도전에 응답하는 교회 51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끄시는 교회 53
이 시대의 도전에 응답하기 54
모든 이가 선교사가 되길 바랍니다 55
육화肉化, 교회가 걸어가야 할 길 55
은총이 교회를 이끕니다 56
교회는 도덕주의와 종교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56
다양성 안에서 친교를 이루는 교회 57
성체성사는 교회의 보화 59
성모님의 시선에서 60
수도 성소는 사랑에 대한 진지한 물음 62
4장 선교를 통해 배운 것 65
선교사로 살게 해 주신 주님께 올리는 감사 67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존엄을 위하여 68
내적 생명력을 채워 주는 선교사의 삶 68
성령, 복음 선포의 주인공 69
참된 믿음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70
우리에게 주신 하느님의 목적 71
복음 선포를 위한 양성 72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발견하도록 72
선교로 이어지는 하느님과의 만남 73
이주민은 우리 공동체에 새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74
5장 참된 신앙인을 기르는 친교 77
일치의 원천, 삼위일체 하느님 79
유머는 편견을 극복합니다 80
승리는 함께 이루는 것입니다 81
혼자인 그리스도인은 없습니다 81
'그리스도인의 일치'라는 성령의 선물 82
오직 친교로 참된 열매를 맺습니다 83
구원을 위해 함께 힘쓰는 관계 84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와 함께 84
서로의 마음이 하나의 불꽃으로 타오를 때 86
전쟁 중에도 만남은 가능합니다 87
6장 무장을 내려놓게 하는 평화 91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잊지 맙시다 93
평화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94
무기를 내려놓읍시다 94
"평화가 너희와 함께!" 95
전쟁은 피할 수 있습니다 96
평화는 선물이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96
참된 평화에 대한 약속 97
모든 공동체가 평화의 집이 되기를 98
지중해, 평화의 샘 99
평화는 하느님의 계획입니다 100
7장 가난한 이들에게 먼저 전해지는 복음 103
조급함이 우리를 연민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105
복음의 중심에 있는 소외된 이들 106
자선을 실천한 성인들의 길을 따라 107
절망 자체를 극복해야 합니다 108
삶에 짓눌리는 이들과 함께 걷기 109
굶주림을 무기로 삼는 전쟁 110
도움이 필요한 이들 곁에 함께하기 111
우리는 가난한 이들의 교회입니다 112
하느님께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113
8장 우리의 연약함, 우리의 존엄 117
하느님께서는 연약함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119
하느님 피조물로서의 존엄 120
우리는 모두 치유가 필요합니다 120
고통 앞에서는 오직 사랑만이 121
그리스도인은 상처 앞에서 응답해야 합니다 122
악은 함께 이겨 내야 합니다 122
약함 속에서 퍼져 나오는 복음의 향기 123
그리스도께서 갈증을 채워 주십니까? 124
용기를 내어 우리의 상처를 바라보기 125
연약함은 함께 살아갈 때 변화됩니다 126
9장 하느님, 이웃, 피조물과 함께 이루는 정의 129
소외된 이들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131
전쟁은 거부하고, 통합적 발전을 선택합시다 132
불의는 폭력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132
병원이 아닌 무기에 돈을 쓰는 것은 불의입니다 133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가난입니다 134
좋은 목적을 위해서는 좋은 수단이 필요합니다 136
불의는 나눔으로 이겨 낼 수 있습니다 137
정의는 수고를 요구합니다 138
피조물 돌봄은 인간의 참된 소명 139
환경은 우리의 정의를 요구합니다 141
10장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모든 희망의 근원 145
어떠한 절망에도 굴하지 않고 147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148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향한 희망 149
주님께서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십니다 149
예수님의 평화가 미래를 엽니다 150
변화는 언제나 가능합니다 151
희망의 근거는 하느님이십니다 152
죽음은 이미 패배했습니다 153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154
누가 우리를 절망에서 구원할까요? 154
우리는 무엇을 희망합니까? 155
옮긴이의 글 | 열 개의 주제, 하나의 복음 158
레오 14세 교황 약력 160
미주 163
리뷰
책속에서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으로 사랑하신 것처럼, 여러분 또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을 다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면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는 장소이며, 심오한 결정을 내리는 곳입니다. 동시에 긴장과 투쟁이 일어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마르 7,14-23 참조). 따라서 우리의 온 존재가 복음의 향기를 풍기도록 회심해야 하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이 내면을 돌보는 일입니다.
― ‘우리 마음 안으로 돌아갑시다’ 중에서
사제의 손 안에서,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라는 말씀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제대 위에서 당신의 생명을 내어 주시고,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피를 흘리십니다. 바로 이 미사 거행이 오늘 우리를 구원합니다. 오늘 이 세상을 구원합니다.
― ‘성체성사는 교회의 보화’ 중에서
전쟁은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상처를 더 깊고 복잡하게 만들 뿐입니다. 역사는 희생자를 늘린 사람이 아니라 평화를 심고 가꾼 사람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타인은 ‘적’이 아니라 인간입니다. 미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귀 기울이고 대화를 나누어야 할 사람입니다. 우리는 폭력적인 서사가 만들어 내는 선악의 이분법, 세상을 단순히 편 가르는 시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전쟁은 피할 수 있습니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