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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6˚

김수종 (지은이)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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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0.6˚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실태보고
· ISBN : 9788932311821
· 쪽수 : 359쪽
· 출판일 : 2003-06-15

책 소개

책제목 0.6˚는 지난 100년동안 상승한 지구 평균 기온을 가르킨다. 환경문제가 바로 코앞에 놓인 긴박한 문제임을 체감하게 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일련의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30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해 온 김수종 씨가 집필했다.

목차

제1장 중국의 모래폭풍
대통령님, 장마가 도망갔습니다
지구를 동강낼 듯
양쯔 강을 막으면
사막이 날아다니다
모래밭에서 크는 재앙
인간의 책임
녹색 장성을 쌓는다
산성비의 공습
폐수의 종착지
한국과 황화론

제2장 아웃 오브 아프리카
낭만과 비극 사이의 대륙
사막 속의 사막
생태계의 신토불이
사비 강의 코끼리
남아공의 두 얼굴
빈곤과 환경
지구는 하나?

제3장 둑은 무너지고 있다
루사와 황사
온난화의 두 얼굴
투발루의 비극
킬리만자로의 눈
그린란드의 붕괴
만약 남극 빙하가 녹는다면
낙화 후의 벚꽃 축제
산호의 죽음

제4장 문명의 부메랑
아름답다, 그러나 작다
'지속 가능성'을 생각한다
'쥬라기 공원'의 교훈
정원사의 수수께끼
공유지의 비극
환경과 엔트로피
미래를 위한 선택

제5장 빌 게이츠의 인구론
인구폭탄은 과장인가
맬서스는 틀렸다
맬서스가 옳다
지구를 하나 더
인구는 질(質)이다

제6장 공기가 변질됐다
생명의 파라솔
아레니우스의 예언
0.6℃에 왠 호들갑?
마법의 빛다발
빛과 공기의 협상
좋은 오존, 나쁜 오존
이산화탄소는 오염 물질인가
재앙의 킬링 곡선
탄소를 가두어라
100년 후 공기
공포의 시나리오
엘니뇨의 심술
바닷물의 천년 여행
호킹 박사의 예언
기후를 다시 생각한다
적응하는 것이 급하다

제7장 부시의 쿠데타
새만금과 부시
"교토는 죽었습니다"
오일맨과 오존맨
리우에서 생긴 일
이파네마의 정상들
이산화탄소의 국적
탄산가스의 국제 정치
미국의 집안 사정
몬트리올의 교훈
미·중 갈등의 잉태
국가 전략을 만들 때

제8장 에너지 혁명의 전야
석유밭과 미국
왜 사우디인가
2008년 석유위기설
희망의 불, 위험의 불
핵과 님비
바람아 불어다오
유럽은 바람을 잡고
태양열, 유한과 무한
수소를 기다리며
이대로 갈 수는 없다
좁은 문

제9장 물 없이 미래 없다
모두 하류에 산다
물의 여행
머나먼 고향
지구가 아니라 수구(水球)
물전쟁이 시작됐다
물을 잘못 건드리면
빈곤 속의 풍요
물값
청계천 600년
1급수의 꿈
환경 호르몬의 이해

제10장 지구도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환경 재처리 공장
왜 열대우림인가
아마존
연목구어(緣木求魚)
녹색 댐의 정체
난개발과 산림
문명의 감속제

제11장 환경은 누워야 한다
경제화 환경의 공생
환경과 기업
친환경 경영의 실례
환경운동의 미래
지속 가능한 소비

저자소개

김수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주 태생.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해서 주필까지 역임했다. 논설위원 시절, 정보통신윤리위원 등 정부기관 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1980년대에 로스앤젤레스에서 3년, 90년대 초에 뉴욕 특파원으로 3년간 근무하면서 미국의 변화를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특히 정보통신혁명에 따라 발전하는 실리콘밸리를 기술이 아닌 도시 문화의 측면에서 관심을 두고 취재했던 것이 인상에 남는다고 한다. 1990년대 후반에 두 가지 변화, 즉 인터넷과 기후변화가 21세기 인류 문명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리라 생각하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1992년 뉴욕 특파원 시절, 리우 지구환경정상회의를 취재하면서 인류 미래의 긴급한 의제가 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미국, 중국, 몽골, 일본, 브라질 아마존, 남아프리카 일대를 취재하고 환경 책 <0.6도>와 <지구온난화의 부메랑.(공저)을 썼다. 신문기자로 30여 년간 일하다 퇴직 후 저술활동에 힘쓰고 있다. 현재 희망제작소 전문위원과 인터넷 칼럼사이트 '자유칼럼그룹'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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