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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32325088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6-08-25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운동하며 운동하는 요가 선생님
: 콘트롤데이타 노동조합 출신 요가 강사 이정화
불꽃을 품고 시를 쓰는 사람
: 동일방직 노동조합 출신 시인 정명자
물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게
: 청계피복 노동조합 출신 재봉사 박연준
따로 또 같이 ‘우리’를 인쇄하는 사람
: YH무역 노동조합 출신 인쇄인 권순갑
잘 봐! 이게 바로 진짜 언니의 싸움이다
: 반도상사 노동조합 출신 농민 허성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여자의 일생
: 학출 출신 보험설계사 김숙연
씩씩하게 자신의 자리를 쓸고 닦는 사람
: 노동조합 출신이 아닌 청소 노동자 정수자
닫는 글
참고자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하며 엄마를 생각했다. 팔이 저리고 무릎이 아프지만 아직도 ‘노동’하고 있는 작고 늙은 나의 엄마.
- <여는 글> 중에서
한 사람의 삶은 오롯이 하나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흔히 평범하다고 말하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정화 님은 나의 요가 선생님입니다. 구립문화체육센터에서 요가를 가르치는 평범한 선생님이 여타 요가 강사와 다른 점은, 바로 60대라는 것입니다.
- <운동하며 운동하는 요가 선생님> 중에서
당시 동일방직 노동자의 87%가 여성이었다. 하지만 노동조합 지부장은 남성이 맡아 노동자가 아닌 회사를 대변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여성들은 힘을 합쳐 1972년 5월, 여성을 대표로 뽑았다.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우리나라 최초 노동조합 여성 지부장이 탄생한 것이다. 가부장제가 공고했던 사회에서 이것은 엄청난 일이었다.
- <불꽃을 품고 시를 쓰는 사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