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고리오 영감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이동렬 (옮긴이)
을유문화사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5,555원 -10% 270원 4,720원 >

책 이미지

고리오 영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리오 영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32403625
· 쪽수 : 442쪽
· 출판일 : 2010-04-25

책 소개

발자크의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 중 하나로, 자식에 대한 사랑 때문에 모든 돈을 다 털리고 죽는 노인과, 그를 지켜보면서 세상의 진실이 어떤 것인지 깨닫는 대학생의 모습을 그렸다. 서머싯 몸에 의해 세계 10대 소설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발자크 특유인 '인물 재등장 기법'이 최초로 사용된 소설이다.

목차

고리오 영감

주
해설: 발자크의 대표작 『고리오 영감』의 소설 세계
판본 소개
오노레 드 발자크 연보

저자소개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99년 프랑스 투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하급 관리로 자수성가한 부르주아였고, 열여덟 살에 3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어머니는 자식에게 무심했다. 1816년 소르본 대학교에 입학, 법학을 공부하고 소송대리인과 공증인 사무실에서 서기로 일했으나, 스무 살 때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문학의 길로 들어설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창작에만 전념하기에는 파리에서의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어, 가명으로 삼류소설들을 다작하고 인쇄업과 출판업에 뛰어들지만, 사업 실패로 큰 빚을 지게 된다. 서른 살이던 1829년, 역사소설 『올빼미당원들 혹은 1799년 브르타뉴』를 처음 본명으로 발표하고, 이후 1848년까지 20여 년 동안 『인간극』 집필에 생애를 바친다. 갖가지 인간 삶을 그린 개별 작품 91편이 서로 유기적으로 엮여 하나의 거대한 ‘총체’가 되도록 구성한 『인간극』은 크게 《풍속 연구》 《철학 연구》《분석 연구》의 세 계열로 분류되며, 약 2500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대서사시로, 세계 문학사에 걸작으로 남았다. 1832년 우크라이나 대귀족 한스카 백작 부인의 익명 편지를 처음 받은 이래로 18년간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1842년 한스카 부인이 남편을 사별하자 적극적으로 구애해, 1850년 3월 마침내 결혼에 성공한다. 하지만 누적된 과로로 이미 수년째 건강이 악화했던 발자크는 5개월 후인 1850년 8월 파리에서 사망한다. 산문 형식으로 ‘19세기 프랑스 풍속의 역사’를 그려내고자 했던 발자크는 소설의 제재를 넓게 개척하고 그 개념을 현저히 확대해 사실주의의 시조가 되었고, 플로베르, 도스토옙스키, 졸라, 프루스트, 스트린드베리 등 후대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인간극』 총서 가운데 오늘날까지 널리 읽히며 사랑받는 대표작으로는 『루이 랑베르』 『외제니 그랑데』 『고리오 영감』 『골짜기의 백합』 『어둠 속의 사건』 『잃어버린 환상』 『골동품 진열실』 『사촌 베트』 『사교계의 영광과 비참』 등이 있다.
펼치기
이동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스탕달 소설 연구』, 『문학과 사회 묘사』, 『프루스트와 현대 프랑스 소설』, 『빛의 세기, 이성의 문학』 등이 있고 역서로 『고리오 영감』, 『적과 흑』, 『좁은 문·전원 교향곡』, 『여자의 일생』, 『어둠 속의 사건』, 『소설과 사회』, 『말도로르의 노래』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또 프랑스에는 검사장 자리가 스무 개밖에는 없는데, 그 자리에 대한 지망자는 2만 명이나 되며, 그들 가운데는 한 계급 올라가기 위해서라면 가족도 팔아먹을 악당들도 있다는 사실을 당신에게 알려주는 영광을 갖고 싶소. 그 직업이 싫다면, 다른 것을 알아봅시다. 드 라스티냐크 남작은 변호사가 되고 싶으신가? 오! 좋지. 10년 동안 가난에 시달리며, 매달 1천 프랑을 써야 하고, 서재와 사무실을 가져야 하고, 사교계에 출입하면서, 소송을 맡기 위해 소송 대리인의 옷자락에 입을 맞춰야 하고, 법정을 혓바닥으로 쓸어야 하는 것이지. 이 직업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끈다면, 나는 두 말 않겠소. 그러나 나이 50에 연간 5만 프랑 이상을 버는 변호사를 파리에서 다섯 명만 찾아보시오. 어림없는 소리지!
- 보트랭의 말


급속한 출세가 당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5만 명의 청년들이 해결해야 할 당면 문제인 것이오. 당신은 그 숫자의 한 단위요. 당신이 해야 할 노력과 전투의 치열함을 잘 생각해 보시오. 5만 개의 좋은 자리가 없기 때문에, 당신들은 항아리 속의 거미들처럼 서로서로를 잡아먹어야 할 것이오.
- 보트랭의 말


인간은 상류층이건 하류층이건 중류층이건 다 마찬가지니까. 인간이란 이 고등 동물의 백만 명 단위마다 열 명쯤의 대단한 인물들이 있는데, 그들은 모든 것을, 심지어 법률도 넘어서 있소. (보트랭의 말. 이 말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서 주인공 라스콜니코프의 중심 사상으로 인용되었다. 라스콜니코프라는 이름이 라스티냐크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음.)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