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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2521473
· 쪽수 : 298쪽
· 출판일 : 2020-06-10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말
서론: 말씀을 누리는 기쁨의 본질
시편 119편을 읽는 법: 시편으로 노래하라
1연: 주의 말씀의 길로 행하라(1-8절)
시편 119편을 읽는 법: 은혜의 음악을 기억하라
2연: 마음속에 품은 말씀(9-16절)
3연: 고난과 약속(17-24절)
4연 자유의 말씀(25-32절)
5연: 생명의 말씀(33-40절)
6연: 자유롭게 해주는 말씀(41-48절)
7연: 한밤중의 위로와 노래(49-56절)
8연: 언약적 사랑의 충족성(57-64절)
9연: 고난의 복음(65-72절)
10연: 고난과 교제(73-80절)
11연: 간절한 소망으로 기다림(81-88절)
12연: 말씀과 세상(89-96절)
13연: 끝없는 지혜(97-104절)
14연: 거룩한 결심(105-112절)
15연: 충성과 심판(113-120절)
16연: 충성에 대한 갈망(121-128절)
17연: 은혜와 경건한 슬픔(129-136절)
18연: 선하심에 대한 성실한 사랑(137-144절)
19연: 기도와 약속(145-152절)
20연: 신실한 말씀(153-160절)
21연: 미래의 경험이 현재에 이루어지다(161-168절)
22연: 은혜에 의지하는 긴장 상태(169-176절)
결론: 말씀을 누리는 기쁨
책속에서
성경이 하나님의 계명을 진심으로 지키는 죄인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놀랍다. 나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계속 수정해야 했다. 어떤 인간도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며 명령을 지켰다는 건 무슨 뜻인가?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었고, 말씀이 지시하는 대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회개의 자리로 나아갔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받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복을 미리 알았다고 할 수 있다(참조. 롬 4:1-8). 이 시편 찬양자에게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어야 한다.
_1연: 주의 말씀의 길로 행하라(1-8절) 중에서
특별히 시편 119편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율법과 복음이 하나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이다. 루터는 “영적인 눈으로 모세의 율법을 바라보는 이 선지자는 그 안에 믿음의 법, 즉 은혜의 복음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라고 말한다. 이 단어들은 하나같이 약속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말하며 십계명의 본질과 정신을 지키는 경건한 생활로 반응해야 할 우리 소명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신자들이 성경의 일부를 ‘율법’으로 분리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율법은 복음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_시편 119편을 읽는 법: 은혜의 음악을 기억하라 중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는 그의 눈이 열려야 했다. 18절은 금덩어리와 같은 말씀이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편에서 주의 ‘놀라운 것’은 대체로 언약적 구원과 공급하심과 보호하심의 역사를 말한다(예. 78:32). 하나님의 구원 행동을 가리킨다. 출애굽 사건, 홍해 횡단, 광야에서 자기 백성에게 필요를 공급해 주신 일들이 일차적으로 이에 해당한다. 이런 일들은 주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놀라운 사건들이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이런 일들이 일어났고, 또한 말씀으로 그 사건들은 기록되고 해석된다. 단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놀라운 옛 역사를 읽게 해 달라는 기도가 아니다. 과거에 자기 백성을 구원하신 하나님이 지금 자신도 구원해 주실 수 있음을 보고 깨달을 수 있도록 눈을 열어 달라는 기도다. 그때 은혜와 변함없는 사랑으로 역사하신 언약의 하나님이 오늘날 자신과 함께하시는 바로 그 언약의 하나님임을 깨닫기 원하는 간절한 기도다.
_3연: 고난과 약속(17-24절)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