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날다, 떨어지다, 붙잡다

날다, 떨어지다, 붙잡다

(완전한 자유에 눈뜨는 뜻밖의 이야기)

헨리 나우웬, 캐럴린 휘트니-브라운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바람이불어오는곳
19,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550원 -10% 0원
970원
16,5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날다, 떨어지다, 붙잡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날다, 떨어지다, 붙잡다 (완전한 자유에 눈뜨는 뜻밖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1887143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23-08-25

책 소개

‘상처 입은 치유자’ 헨리 나우웬의 마지막 이야기. 사후 25년 만에 완성된 유작. 예기치 못한 만남에 자신을 열고 우정을 쌓으며 그는 다른 사람들로 더불어 “날고, 떨어지고, 붙잡는” 자유를 찾고자 했다.

목차

머리말: 1996년 9월

제1부 소명
제2부 낙하
제3부 팀워크
제4부 잡는사람을 믿어야 한다
제5부 비행

맺는말
감사의 말

헨리 나우웬 저서 목록
그룹 나눔 자료: 함께 이야기하기 위하여

저자소개

헨리 나우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태어났으며, 1957년에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심리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의 고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196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메닝거연구소에서 공부했다.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 심리학부에서 객원교수를 시작했고, 신학을 공부한 후에는 예일대학교 신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존경받는 교수이자 학자였던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그는 ‘하나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한동안 그곳 사람들과 함께 지냈다. 이후 다시 대학 강단으로 돌아와 3년간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강의를 맡았으나 그는 더 이상 이 같은 삶에서 영혼의 안식을 얻지 못했다. 1986년, 마침내 그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1996년 9월에 심장마비로 소천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캐나다의 발달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몸소 보였다.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에서 나온 그의 압축된 문장들은 수많은 이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초대했다. 《안식의 여정》, 《공동체》, 《예수의 길》, 《마음의 길》, 《삶의 영성》, 《귀향의 영성》, 《돌봄의 영성》,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 《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의 수작이 지금도 전 세계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www.henrinouwen.org
펼치기
캐럴린 휘트니-브라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작가. 1990년부터 1997년까지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가족과 함께 살았다. 나우웬도 그때 한 공동체 식구였다. 나우웬 25주기를 맞아 헨리 나우웬 유작센터의 요청으로 그의 미완성 원고를 본서 『날다, 떨어지다, 붙잡다』로 써 냈다.
펼치기
윤종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침묵》, 《마음을 따르지 않을 용기》, 《C. S. 루이스의 문장들》, 《예수의 길》,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잡는사람을 믿어야 한다’ 중에서
“헨리가 이 책에 우리에 대해 쓴 내용은 딱히 종교적인 게 아니라 훨씬 더 자유로운 무엇이군요. 영혼이 어떻게 날 수 있는지를 쓴 거예요.”


‘머리말’ 중에서
1996년 9월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미완에 그치고 말았지만, 헨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저서는 로드레이 공중그네 곡예단과의 조우에 기초한 논픽션 창작물이었다. 헨리의 갈망과 내적 고통을 잘 알던 그의 많은 친구들이 이 사실을 알았다면 깜짝 놀랐을 것이고, 그의 내면이 드러나 있는 신앙 서적을 해를 거듭하며 읽어 온 많은 독자들도 똑같이 놀랐을 것이다.


‘낙하’ 중에서
부상에서 회복되는 동안 그가 깨달은 게 있다.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변화는 모두 방해물 때문이었다. 트라피스트 수도회에서 혼자 보낸 오랜 시간은 분주한 교단(敎壇) 생활을 방해했고, 라틴아메리카에서 직면한 빈곤은 북미의 비교적 안락한 생활을 방해했고, 정신 장애인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소명은 학자의 길을 방해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