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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88932824024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5-12-31
책 소개
목차
서론.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1부. 새로운 기독교 대중문화 담론이 필요해
1장. 오랜 이야기의 시작: 기독교와 대중문화
2장. 문화는 훌륭하다
3장. 한국교회가 대중문화를 사용하는 법
4장. 안경과 거울 이야기: 문화적 관점에서 본 기독교
5장. 연결부—새로운 기독교 대중문화 담론이 필요해
2부. 대중문화와 요즘 청년: 좀비, 오디션 열풍, MZ, 뉴트로 현상
6장. 교회를 위한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청년_저항
7장. 오디션 프로그램과 공정 담론 #청년_공정
8장. ‘MZ = X’라는 공식 #청년_세대
9장. 뉴트로 × MZ = 새롭고 익숙한 것 #청년_MZ
3부. 대중문화와 한국 사회: 오컬트, 사적 복수, 전형성, 한류와 국뽕 사이
10장. 신비한 힘에 대한 사회적 열망 #대중문화_오컬트
11장. 복수의 복수를 멈추려면 #대중문화_사적복수
12장. 판타지 너머의 그들 #대중문화_전형성
13장. 한류월담기 #대중문화_한류
4부. 대중문화와 디지털 종교: 게임, 부캐, 몸과 리추얼, 언택트 사회
14장. 깐깐한 민민씨가 게임을 고르는 기준 #디지털문화_게임
15장. 가상 현실과 부캐 현상 #디지털문화_메타버스
16장.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종교성 #디지털문화_종교성
17장. 언택트 시대의 온택트 윤리 #디지털문화_공공성
후설. 한국교회와 대중문화에 대한 질문들, 썰(說)을 풀다
책속에서

새로운 대중문화 연구는 기독교인이 대중문화와 대화할 때 가져야 할 태도, 대화하는 방법 등을 제안한다. 그동안 한국교회의 대중문화 담론이 주로 교회 안에서만 활용되는 좁은 의미의 대중문화 연구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교회와 사회를 잇는 확장된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_서론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한국 사회는 진정한 세속 사회로 접어들었고, 사람들은 종교를 자기 삶의 아주 일부분으로 축소했다. 한때 기독교 같은 종교를 중심으로 발전했던 문화적 이분법이 역설적이게도 종교를 삶에서 분리하는 방편으로 사용된 것이다. 기독교의 문화는 교회 안에 갇히고, 외부로 손을 뻗으려는 어떤 시도도 달갑게 받아들여지지 않게 되었다.
_1장 “오랜 이야기의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