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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88932824000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6-01-06
책 소개
목차
머리말
01 가족 안에서 이어지는 신앙, 그리고 그 변화_정재영
02 어떻게 기독교 가정을 세울 것인가: 가족 종교화와 보완책_송인규
03 개인주의 신앙과 가족 종교의 교차점_구미정
04 가족 중심의 신앙, 그 선교적 가능성_김선일
05 사적 신앙에서 공적 복음으로_김상덕
부록: 설문 조사 문항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는 혈연에 기댄 가족주의나 지연에 연고한 유사 가족주의가 아니라 신앙 공동체 안에서 기독교 정신에 의해 새로운 가족을 형성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교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야 한다. 나아가 ‘우리’라는 좁은 경계를 허물고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새로운 지평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_1장 “가족 안에서 이어지는 신앙, 그리고 그 변화” 중에서.
가족 종교화를 정의할 때 두 가지 상반된 패턴이 드러난다. 긍정적 패턴은 부모의 바람직한 신앙 모습 때문에 자녀가 좋은 영향을 받아 신앙을 계승 혹은 전수하는 경우다. 반대로 부정적 패턴은 부모가 신앙에서 모범을 보이지 않음으로써 자녀가 기독교나 교회로부터 일탈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러한 구분을 통해 긍정적 패턴은 가족 종교화의 밝은 면으로, 부정적 패턴은 가족 종교화의 어두운 면으로 이해할 수 있다.
_2장 “어떻게 기독교 가정을 세울 것인가: 가족 종교화와 보완책” 중에서.
예수는 자신이 펼치는 하나님 나라 운동을 ‘미친 일’로 치부하고, 이를 막기 위해 찾아온 가족에게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자기 주위에 둘러앉은 사람들에게 선언했다. “보아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자매들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예수가 일으킨 하나님 나라 운동은 혈연 가족을 넘어 ‘종말론적 가족’으로 들어가는 반(反)문화 운동이었다. 그는 성별·계급·인종을 초월해 우정과 환대를 나누는 평화 공동체로 모두를 초대했다.
_3장 “개인주의 신앙과 가족 종교의 교차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