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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 유지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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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0초 사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3291694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5-03-05

책 소개

어떠한 상황에서도 해결책을 척척 내놓는 사람, 무슨 말을 하더라도 조리 있게 하는 사람들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고 타고난 것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훈련을 통해서” 누구나 그 영역에 도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1. 〈생각하는〉 데 필요한 힌트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나 감각을 말로 바꾼다 | 자유롭고 적확한 언어 사용을 목표로 삼는다 | 말의 중심적 의미와 미묘한 어긋남을 파악한다 | 얕은 사고, 헛도는 사고를 피한다 | 〈심사숙고〉도 〈말만 하는 것〉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2. 인간은 0초로 사고할 수 있다
시간을 들인다고 생각이 꼭 깊어지는 것은 아니다 | 유능한 사람, 뛰어난 경영자는 즉단즉결 | 궁극의 목표는 0초 사고 | 0초 사고와 정보 수집 | 0초 사고는 메모 쓰기로 배우고 익힌다 | 메모 쓰기의 효능

3. 0초 사고를 창조하는 메모 쓰기 방법
제목 쓰는 방법 | 본문 쓰는 방법 | 떠오른 생각은 일단 뭐든 다 쓴다 | 메모는 A4 용지 이면지에 | 메모는 매일 10페이지 쓴다 | 1페이지를 1분에, 떠오른 순간 바로 쓴다 | 노트나 일기, 워드면 안 되는 이유 | 메모를 1분 만에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게 하는 궁리 | 감정을 생각으로, 생각을 메모로 | 상황과 필요에 따른 메모의 제목 예

4. 메모를 철저히 활용한다
메모는 깊이 파고들수록 더욱 효과적이다 | 한 가지 주제에 관해 다각적으로 쓴다 | 메모의 발전형 | 메모와 로직트리의 관계 | 메모를 바탕으로 기획서를 완결한다 | 팀원이나 가족에게도 메모 쓰기를 권한다

5. 메모의 정리 활용법
클리어파일에 나눠서 정리한다 | 파일 분류를 재검토한다 | 메모, 그 후

맺음말

저자소개

아카바 유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한 후, 세계 2위 건설기계 제조업체 고마쓰에서 근무했다. 이후 미국 스탠퍼드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 및 준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6년 세계 최고의 컨설팅 기업 맥킨지에 컨설턴트로 입사하여, 경영 전략, 조직 설계, 마케팅, 신사업 기획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1990년 설립된 맥킨지 코리아 초창기 멤버로 활약하며 LG그룹의 혁신 활동을 지원했다. 맥킨지에서 14년 근무한 후 ‘세계적 벤처기업’을 하나라도 더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브레이크스루 파트너스 주식회사를 공동 창업했다. 최근에는 대기업의 경영 개혁, 경영 인재 육성, 신규 사업 창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1등의 속도》, 《생각 정리법》, 《목적을 이루는 말하기》, 《세계 최고 인재들은 어떻게 읽는가》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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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을 번역한 공로로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오쿠다 히데오의 《라디오 체조》 《공중그네》 《면장 선거》, 무라카미 하루키의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 《솔로몬의 위증》, 이사카 코타로의 《불릿 트레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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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일상적인 대화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면 근본적으로 모두 머리가 좋다고 본다.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압박에 취약한 사람은 있지만 누구나 자기 의견을 갖고 있으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얼마든지 발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지 못해서 일껏 타고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아깝게 썩히고 있다.
_머리말


(여러) 경영자를 살펴보면 많은 사람, 특히 뛰어난 사람이 즉단즉결이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평소부터 그 문제에 관해 계속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정보 수집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늘 감도가 높고, 안테나가 강력하게 서 있다. 그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도 풍부하게 갖고 있다.
_2. 인간은 0초로 사고할 수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나치게 조사에만 힘을 쏟는다는 데 있다.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업계 이벤트에 참석하거나 책을 읽거나 이도 저도 아닌 결론 없는 논의를 한다. 그러고 나서 또다시 인터넷 게시판의 과거 기록들까지 샅샅이 찾아 읽고, 몇 주 동안이나 하염없이 조사만 한다. 버겁고 꺼려지는 판단을 미루기 위해 하염없이 정보 수집만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다
_2. 인간은 0초로 사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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