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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폭탄이다

사람은 누구나 폭탄이다

박웅현, TBWA 0팀, TBWA 주니어보드 (지은이)
열린책들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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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폭탄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람은 누구나 폭탄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3291698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5-02-10

책 소개

박웅현을 비롯한 TBWA의 창의적 광고인들이 대학생들의 창의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어떻게 멘토링을 했는지, 대학생들은 자신 속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발견해 내고 어떤 식으로 발전시켜 갔는지, 그들은 왜 대학생들에게 대중 강연을 시키기로 했는지 과정과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다.

목차

망치, 혹은 창의력에 관한 이야기

아이디어는 회의실에서 태어난다
창의성은 과정 관리다
같은 말도 다르게, 그것이 창의력
창의력은 발명, 아니 발견이다
사소함을 사소하지 않게
창의력은 디테일의 합이다
낯설게 보자, 처음 보는 것처럼 보자
창의성, 내 안에 있거나 어디에도 없거나
창의력은 집요함이다
버리는 것도 아이디어다
누구에게나 할 이야기는 있다
사람은 누구나 폭탄이다

망치가 끝나고

저자소개

박웅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현재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를 맡고 있다. 좋은 동료들과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담아낸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광고를 만들던 감각으로 2015년부터 기업 브랜딩 컨설팅을 해왔으며, 이후 TBWA 조직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업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풀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문장과 순간』 『여덟 단어』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일하는 사람의 생각』 『책과 삶에 관한 짧은 문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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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WA 0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고 회사 TBWA KOREA가 만든 컨버전스팀. ‘티비더블유에이 영팀’ 혹은 ‘뜨브와 영팀’이라고 읽는다. 광고 제작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제작팀, 디지털팀, 기획팀 등 기존 팀의 영역을 허물고, 각 분야의 전문 인력들이 하나의 팀으로 모였다. 박웅현이 이끄는 이 팀의 목표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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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WA 주니어보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TBWA 주니어보드’는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광고 제작 현장의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광고 회사 TBWA KOREA가 2002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 멤버들을 가리키는 이름이기도 하다(그들 자신은 주로 ‘뜨브와 주니어보드’라고 읽는다). 매회 15명씩을 선발해 박웅현을 비롯한 TBWA의 고급 인력들이 멘토링을 하는 이 프로그램이 ‘고도의 창의력 교육 코스’로 알려지면서 지원 경쟁이 뜨겁다. ‘망치’는 이 주니어보드 활동의 하나로, 대학생들의 대중 강연 프로젝트다. 주제 준비에서 최종 발표까지, 참가자 스스로 벼랑 끝까지 걸어나가게 만드는 일관된 멘토링 속에서 진행된다. 1인당 7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그리고 대중 앞의 발표라는 형식이 밀도와 함께 압박감까지 높여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망치를 망치고 도망치고 싶다’고 입을 모았고, 결국 ‘망치면 어때? 그래서 망치다!’를 그 슬로건으로 삼게 되었다. 2014년 2월 첫 망치가 발표된 이래 큰 호응을 얻으며 계속 새로운 망치가 발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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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은 누구나 폭탄이다.’ 이 말은 ‘사람은 누구나 창의적이다’와 동의어이다. 그가 누구이건,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환경에서 자랐건 그의 안에는 팡! 하고 터져 나올 창의력이 내재되어 있다는 뜻. 그런데 왜 어떤 사람은 창의적으로 보이고 어떤 사람은 아닌가. 그 이유를 묻는다면, 우리의 대답은 하나. 사람은 누구나 폭탄인데 다만 그 폭탄이 터지는 발화 지점이 다를 뿐이라는 것. 만약 우리의 믿음이 맞다면, 해야 할 일은 자명해진다. 바로 그 폭탄의 뇌관만 찾아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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