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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이 살인 사건

맥파이 살인 사건

앤서니 호로비츠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열린책들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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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이 살인 사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맥파이 살인 사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32919188
· 쪽수 : 624쪽
· 출판일 : 2018-08-10

책 소개

「뉴욕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와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석권한 영국 작가 앤서니 호로비츠의 장편소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추리 소설가의 수상한 죽음. 사설탐정으로 변신한 편집자가 밝혀낸, 미완의 원고에 감춰진 진실.

목차

크라우치 엔드, 런던

§맥파이 살인 사건§
하나, 슬픈 일
둘, 기쁜 일
셋, 딸
넷, 아들
다섯, 은화
여섯, 금화

크라우치 엔드, 런던
클로버리프 북스
앨런 콘웨이
애비 그레인지, 프램링엄
웨슬리&칸, 프램링엄
앨런 콘웨이의 『미끄럼틀』 일부
오퍼드, 서퍽
우드브리지
편지
아이비 클럽
손자
프램링엄으로 가는 길
아티쿠스의 모험
장례식이 끝나고
세인트 마이클 교회
크라운에서 저녁을
<그는 뭘 잘 숨겼어요…….>
입스위치 스타벅스
크라우치 엔드
클로버리프 북스
탐정 일
브래드퍼드온에이번
패딩턴역
클로버리프 북스
최후의 일전
집중 치료실

일곱, 절대 얘기하면 안 되는 비밀

크레타섬, 아요스 니콜라오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앤서니 호로위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형을 탈피해 색다른 구상을 선보이는 베스트셀러 추리 소설가이자 각본가. 1955년 영국 미들섹스주에서 태어나 요크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예술사를 전공했다. 극사실주의적인 디테일과 인간 심리에 대한 치밀한 묘사가 특징이다. 2007년 영국 출판업계 시상식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으며, 2014년 대영 제국 4등 훈장을 수훈한 데 이어 2022년 3등 훈장을 수훈했고, 2023년에는 추리 소설 분야의 가장 영예로운 상인 에드거상을 수상했다. 아서 코넌 도일 재단에서 새로운 <셜록 홈스> 시리즈의 소설을 쓸 작가로 지정되어 『셜록 홈스: 실크 하우스의 비밀』과 『셜록 홈스: 모리어티의 죽음』을 집필했다. 또한 「미드소머 살인 사건」, 「푸아로」 등 10여 개의 드라마 제작에 참여했으며 그중 「포일의 전쟁」은 영국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그 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중요한 건 살인』과 『맥파이 살인 사건』, 아동서인 <다이아몬드 브러더스>, <펜터그램>, <다섯의 힘> 시리즈, 그리고 제임스 본드 소설인 <제임스 본드> 시리즈 등이 있다. 『숨겨진 건 죽음』은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인 호손과 호로위츠 시리즈 두 번째 권이다. 천재적인 추리 능력의 소유자인 괴팍한 전직 형사 호손과 그의 수사 과정을 소설로 집필하는 작가 호로위츠는 한층 더 강력해진 미스터리에 맞서서 변호사 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붉은 와인과 그보다 더 붉은 핏물, 초록색 페인트로 벽에 적힌 <182>라는 숫자, 그리고 죽음을 부르는 비밀…… 이 잔혹한 수수께끼의 현장으로 독자들을 지금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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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더 체스트넛맨』 『고아 열차』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딸에게 보내는 편지』 『사라의 열쇠』 『키르케』 『홀리』 『미스터 메르세데스』 『아래층에 부커상 수상자가 산다』 『그레이스』 『도둑 신부』 『카디프, 바이 더 시』 『중요한 건 살인』 『맥파이 살인 사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베어타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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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55년 7월 23일
장례식이 열릴 예정이었다.
제프 위버와 그의 아들 애덤, 두 사람은 날이 밝자마자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정확한 비율로 묏자리를 파서 흙을 한쪽에 깔끔하게 쌓아 놓았다.


와인을 땄다. 살사소스 뚜껑을 열었다. 담배에 불을 붙였다. 그런 다음 지금 여러분의 손에 들려 있는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쯤에서 경고하고 싶은 게 있으니 그게 뭔가 하면.
이 책으로 인해 내 인생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 설명은 이 정도면 됐을 거라고 본다. 나와 달리 여러분은 미리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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