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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줄의 가사

이 한 줄의 가사

(한국 대중음악사의 빛나는 문장들)

이주엽 (지은이)
열린책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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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줄의 가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 한 줄의 가사 (한국 대중음악사의 빛나는 문장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야기
· ISBN : 9788932920153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0-02-25

책 소개

작사가 이주엽의 첫 책이자, 한국에서 거의 처음 시도되는 가사 비평이다. 시적이고 아름다운 노랫말로 유명한 정미조, 최백호, 말로의 작사가이자, 20년 가까이 음반 기획자로서 일해 온 저자의 안목이 문장마다 빛을 발한다.

목차

서문

1 노래의 운명
에덴으로 가는 유일한 사다리, 음악 | 밥 딜런 | Mr. Tambourine Man

2 그때, 우리는
불운과 맞닥뜨릴 때 삶은 갱신된다 | 들국화 | 행진
중층적 자아를 들여다본, 이 지적인 고백 | 시인과 촌장 | 가시나무
우리 욕망은 영원히 비루할 뿐인가 | 정태춘 | 북한강에서
막막하지 않으면 길이 아니다 | 유재하 | 가리워진 길
처절하고 아름다운 자멸의 기록 | 김현식 | 넋두리
여기 살았노라, 사랑했노라, 노래했노라 | 신중현과 뮤직파워 | 아름다운 강산
그 남자 몰래 울고 있다 | 해바라기 | 시들은 꽃
〈아마 나는〉이라는 역사적 4음절 | 조용필 | 고추잠자리
생의 절정이 무덤인 꽃, 동백 | 송창식 | 선운사
근면의 세계를 타격하라 | 송골매 | 모여라
지금 내 인생은 일요일 오후 몇 시쯤인가 | 어떤 날 | 오후만 있던 일요일
바람은 그저 자리를 바꿀 뿐 | 조동진 | 다시 부르는 노래
풍경이 사연 되고, 사연이 풍경 되는 그곳 | 김현철 | 춘천 가는 기차

3 사랑은 짧고 슬픔은 길다
사랑은 전부거나 전무다 | 양희은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한낮의 맹세는 희미해지고 |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사람은 길을 잃고, 나비는 사랑을 잃었다 | 김정호 | 하얀 나비
어떤 위로도 닿지 않는 슬픔의 이방 |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연인들 눈빛이 시가 되던, 그 오월 | 이문세 | 광화문 연가
산울림에게서 한 문장만 훔치라면 | 산울림 | 둘이서
뜨거움을 잃은 늙은 몸의 슬픔 | 최백호 | 낭만에 대하여
봄이 흐드러질수록 왜 슬픔은 커지는가 | 김윤아 | 봄이 오면
길이 끊긴 삶의 장막 앞에서 | 배호 |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
한국 발라드의 한 진경 | 윤시내 | 열애
이제 이별의 말을 준비해야 한다 | 박인희 | 세월이 가면
사랑은 그림자밟기 | 이정선 | 건널 수 없는 강

4 삶은 계속된다
꿈과 열정이라는 단어의 주술성 | 김민기 | 봉우리
화사해서 견딜 수 없는 슬픔 | 백설희 | 봄날은 간다
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 들국화 | 축복합니다
뜨거웠던 날이 모두 지난 뒤에 | 장필순 | 그리고 그 가슴 텅 비울 수 있기를
쳇바퀴 같은 세상에 날리는 어퍼컷 두 방 | 한영애 | 누구 없소
이 지리멸렬한 삶을 떨치고 | 송창식 | 고래 사냥
삶과 대치 중이니까 청춘이다 | 산울림 | 문 좀 열어 줘
인생 별거 없어, 일단 달리는 거야 | 싸이 | 챔피언
문제적 개인의 탄생 | 혁오 | TOMBOY
일상의 단면을 자르니, 삶이 그림 같다 | 아이유 | 가을 아침
우리 시대 어머니들을 위한 엘레지 | 박은옥 | 양단 몇 마름
조동진이 남긴 한 문장의 유언 | 조동진 | 나뭇잎 사이로
노병이여 죽지도 사라지지도 말거라 | 양희은 | 늙은 군인의 노래
지금, 먼지 같은 삶이 지나가고 있다 | 윤심덕 | 사의 찬미
패배를 견뎌 낸 삶에 영광 있으라 | 퀸 | We Are the Champions

저자소개

이주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사가이자 'JNH뮤직' 대표. 1964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1988년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2002년부터 현재까지 음악 레이블 JNH뮤직을 운영하고 있다. 70년대 최고의 디바 정미조,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 라틴 밴드 로스 아미고스 등의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 JNH뮤직 다수의 기획이 대중음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가요계를 은퇴했던 정미조의 앨범을 제작해 37년 만의 컴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최백호의 「다시 길 위에서」는 가요에 월드뮤직 어법을 결합한 앨범으로 '최백호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말로의 3집 「벚꽃 지다」는 '한국적 재즈의 기념비적 작품'이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고, 박주원의 앨범들은 기타 연주 음악으론 이례적으로 큰 대중적 인기를 얻으며 한국에 집시 기타 붐을 일으켰다. 저자는 정미조, 최백호, 말로의 음반에 주요 작사가로 참여했고, 절제되고 시적인 노랫말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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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사는 지면이 아니라 허공에서 명멸한다. 써서 읽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부르는 것이다. 입에서 입으로 떠도는 운명이다. 읽지 말고, 듣고 불러 봐야 안다. 그게 얼마나 좋은 가사인지를.


음악은 이곳의 언어이자 피안(彼岸)의 언어다. 그래서 그 오랜 옛날부터 음악은 샤먼의 언어였다.


들국화는 이념의 과잉과 도덕적 엄숙주의에 질식할 것 같았던 80년대에 개인을 발견케 했다. 낮에는 데모하고, 밤에는 들국화를 들었다. 들국화의 노래는 지난 시대 청춘의 광장에 펄럭인 깃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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