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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의 비밀

식욕의 비밀

(동물에 관한 가장 궁금한 수수께끼 중 하나)

데이비드 로벤하이머, 스티븐 J. 심프슨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  
사람의집
2022-06-1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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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의 비밀

책 정보

· 제목 : 식욕의 비밀 (동물에 관한 가장 궁금한 수수께끼 중 하나)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동물 일반
· ISBN : 9788932922553
· 쪽수 : 312쪽

책 소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라는 3대 영양소 중에서 어느 것이 기준점이냐를 밝혀낸 연구부터,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인류 조상들이 살던 환경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현대 식품 산업이 인류가 근본적으로 지닌 영양학적 욕구를 얼마나 교묘하게 이용하는지까지 담겨있다.

목차

머리말
1장 메뚜기의 한 철
2장 칼로리와 영양소
3장 그래프로 보는 영양
4장 식욕들의 춤 경연
5장 법칙의 예외 사례 찾기
6장 단백질 지렛대 가설
7장 왜 그냥 단백질을 더 많이 먹지 않는 것일까?
8장 영양 지도 작성
9장 먹이 환경
10장 먹이 환경의 변화
11장 현대 환경
12장 독특한 식욕
13장 단백질 목표 섭취량 이동과 비만의 악순환
14장 교훈을 실천으로
영양소의 이모저모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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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스티븐 J. 심프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드니 대학교 찰스 퍼킨스 센터의 학술부장이자 생명환경과학 교수로 비만 관련 다양한 연구들을 이끌고 있다. 찰스 퍼킨스 센터는 주로 심혈관 질환, 당뇨병, 비만 및 기타 관련 질환에 중점을 둔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 의학 연구 기관이자 교육 기관이다. 심프슨은 동료인 데이비드 로벤하이머와 함께 오랫동안 메뚜기 떼에 관한 과학 연구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메뚜기의 섭식 연구를 통해 동물이 왜, 어떻게 먹는지 이해할 새로운 방법, 즉 영양 기하학을 창안해 식욕의 비밀을 파헤쳤다. 2022년 3월 심프슨은 그간의 연구 업적으로 오스트레일리아 과학 아카데미로부터 맥팔레인 버넷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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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로벤하이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양 생태학의 선두적인 전문가이자 시드니 대학교 찰스 퍼킨스 센터의 영양 생태학 교수인 데이비드 로벤하이머는 동물 환경의 영양과 관련된 측면들이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물학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연구하고 있다. 곤충, 물고기, 새 그리고 다양한 포유류에 대한 그의 연구는 비만의 식이 요인과 같은 인간의 영양 관련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로벤하이머는 〈건강식의 간단한 규칙은 가공식품을 피하는 것으로 진짜 음식을 더 접하는 것〉이라며 살을 빼는 최고의 방법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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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쳤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학 작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노화의 종말》 《생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인간과 공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 《질병 해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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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스텔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외곽의 한 공동체에서 살았다.


우리는 행군을 시작한다는 집단적 결정이 메뚜기 사이의 단순한 국부적 상호 작용을 통해 군중 내에서 출현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시 말해, 지도자도 없고 계층 조직도 전혀 없다. 행군은 메뚜기들이 모두 한 가지 쉬운 규칙을 따르기 때문에 출현한다. 〈네 이웃의 움직임에 동조하라.〉


우리는 메뚜기 떼가 농사를 초토화하는 재앙을 일으키는 원인이 단백질을 먹으려는 식욕 때문임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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