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자연이 법을 어길 때

자연이 법을 어길 때

(과학, 인간과 동식물의 공존을 모색하다)

메리 로치 (지은이), 이한음 (엮은이)
열린책들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7,600원 -10% 880원 14,960원 >

책 이미지

자연이 법을 어길 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연이 법을 어길 때 (과학, 인간과 동식물의 공존을 모색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32925462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5-11-20

책 소개

콜로라도 애스펀의 뒷골목부터, 인도령 히말라야산맥의 어느 마을, 성 바오로 광장까지 인간의 법과 동식물의 본능이 충돌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날카로운 통찰, 재치 있는 유머, 그리고 다정한 시선으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오래된 질문을 새롭게 탐구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목차

머리말

1 살인 동물 수사관 | 살인자가 사람이 아닐 때의 범죄 현장 법의학
2 부수고 들어가서 먹기 | 배고픈 곰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3 방 안의 코끼리 | 몸무게로 살인하는 자
4 문제 지역 | 왜 표범은 식인 동물이 될까?
5 원숭이 문제 | 약탈하는 원숭이의 산아 제한
6 날랜 쿠거 | 볼 수 없는 것을 어떻게 셀까?
7 나무가 떨어져 내릴 때 | <위험 나무> 조심
8 무시무시한 콩 | 살인 공범으로서의 콩
9 실컷 해, 더 많이 낳을 테니까 | 조류에 맞선 헛된 군사 작전
10 다시 도로에서 | 동물들의 무단 횡단
11 도둑을 겁주어 쫓아 버리기 | 퇴치기의 비법
12 성 바오로 광장의 갈매기 | 바티칸 당국은 레이저를 써본다
13 예수회와 쥐 | 교황청 생명 학술원의 야생 생물 관리 요령
14 친절하게 죽이기 | 유해 동물에게 누가 신경을 쓸까?
15 사라지는 생쥐 | 유전자 드라이브의 섬뜩한 마법

감사의 말
집주인을 위한 자료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메리 로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복잡한 과학 이론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는 메리 로치는 <미국에서 가장 유쾌한 과학 저술가>로 평가받는다. 로치는 1959년에 태어나 뉴햄프셔주 에트나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1981년에 웨슬리언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출간된 첫 책 『죽은 몸은 과학이 된다Stiff』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일약 미국을 대표하는 과학 저술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 사후 세계와 영혼을 다룬 『스푸크Spook』, 성과 짝짓기에 관한 『봉크Bonk』, 무중력 우주와 인간 실험을 탐구한 『인간은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Packing for Mars』, 소화기 전반을 소개한 『꿀꺽, 한 입의 과학Gulp』, 사람을 살리는 전쟁에 대한 『전쟁에서 살아남기Grunt』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며, 독창적이고도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과학 이론을 전하고 있다. 이번 『자연이 법을 어길 때Fuzz』는 인간과 동식물의 공존을 모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로치는 현재 『뉴욕 타임스 매거진』, 『와이어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유수의 매체에 활발히 기고할 뿐 아니라 『오리온』, 『언다크』 등에서 자문 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펼치기
이한음 (엮은이)    정보 더보기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 본성에 대하여』,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1659년 6월 26일 이탈리아 북부 5개 소도시의 대표자가 모충(毛蟲)을 상대로 법원에 제소를 했다.


동물은 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본능을 따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야생 동물들은 거의 예외 없이 동물이 본래 타고난 대로 행동하는 단순한 동물들이다. 먹고, 싸고, 보금자리를 짓고, 자기 자신이나 새끼를 지킨다. 그들은 그저 우연찮게 그런 일들을 인간에게 또는 인간의 집이나 작물에 하고 있을 뿐이다. 하여튼 인간과 동물 사이의 갈등은 사람과 도시에는 해결하기 힘든 난제를, 야생 동물에게 는 곤경을 안겨 준다.


콜로라도 공원 야생 동물국은 사람과 갈등을 빚어 무선 송신기 목걸이를 채운 뒤 재배치한 곰 66마리를 조사했다. 성체 중 33퍼센트는 포획된 곳으로 돌아왔지만, 준성체는 한 마리도 돌아오지 않았다. 꽤 낙관적인 통계처럼 들린다. 그러나 성공의 개념을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새 지역에서 1년 동안 생존하는 것으로 정의한다면, 상황은 덜 낙관적으로 보인다. 재배치된 곰들은 풀려난 곳 가까이 있는 도시로 침입하여 같은 문제를 일으킬 때가 많다. 옐로스톤 국립 공원에 재배치된 곰의 40퍼센트 이상과 몬태나에 재배치된 곰의 66퍼센트는 2년 안에 다른 <성가신 사건>을 일으켰다. 요세미티 경비대는 차를 부수는 곰을 생포해 공원 반대편으로 재배치하고자 노력했다. 결과는 공원 반대편에서 곰들이 차를 부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3297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