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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 정보가 너무 많아서

TMI : 정보가 너무 많아서

캐스 R. 선스타인 (지은이), 고기탁 (옮긴이)
  |  
열린책들
2023-12-15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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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 정보가 너무 많아서

책 정보

· 제목 : TMI : 정보가 너무 많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32923888
· 쪽수 : 360쪽

책 소개

세계적으로 유명한 행동 과학자이자 오바마와 바이든 행정부에서 정책 고문으로 일한 캐스 R. 선스타인의 <TMI>에 관한 책이 나왔다. 정부가 언제 기업들에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언제 요구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다룬 이 필독서는 엄격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일화를 이끌어 낸다.

목차

머리말
1장 아는 것은 힘이지만 무지는 축복이다
2장 복지의 측정
3장 심리학: 조지 로웬스타인, 러셀 골먼과 공동 작업
4장 잘못된 추론: 오런 바길, 데이비드 슈케이드와 공동 작업
5장 윤리적인 문제: 에릭 포스너와 공동 작업
6장 페이스북에 대한 평가
7장 슬러지
맺음말
감사의 말

저자소개

캐스 R. 선스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법학자. 시카고 대학교 로스쿨과 정치 학부의 법학 교수를 거쳐, 현재 하버드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8년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넛지』의 공저자로 명성을 얻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버락 오바마 정부에서 규제 정보국 국장으로 일하며, 당시 대통령의 <정책 고문>으로 행동 경제학을 정부 정책에 활용했다. 백악관을 떠난 뒤에는 하버드 대학교 교수직으로 자리를 옮겨 하버드 로스쿨의 <행동 경제학과 공공 정책 프로그램>을 창립하고 이끌었다. 2018년 인문, 사회 과학, 법학, 신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학자에게 수여하는 홀베르그상을 받았고, 2020년 세계 보건 기구 <건강을 위한 행동 통찰력과 과학에 관한 기술 자문단> 의장으로 임명됐다. 2021년에는 국토 안보부의 선임 고문과 규제 정책 책임자로 바이든 행정부에 합류했다. 그는 미국 의회 위원회에서 많은 주제에 대해 증언했으며, 유엔과 유럽 위원회, 그리고 세계은행과 많은 국가 관계자에게 법과 공공 정책 문제에 대해 조언했다. 현재는 영국 정부의 행동 통찰력 팀BIT의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넛지』(공저), 『루머』, 『심플러』, 『와이 넛지?』, 『스타워즈로 본 세상』, 『변화는 어떻게 촉발되는가』, 『항행력』, 『라이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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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펍헙 번역 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한다. 옮긴 책으로 앤드루 솔로몬의 『부모와 다른 아이들』, 에번 오스노스의 『야망의 시대』, 프랑크 디쾨터의 인민 3부작인 『해방의 비극』, 『마오의 대기근』, 『문화 대혁명』, 토마스 프랭크의 『민주당의 착각과 오만』, 헨리 M. 폴슨 주니어의 『중국과 협상하기』, 윌리엄 H. 맥레이븐의 『침대부터 정리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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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의 핵심 질문은 간단하다.


이 책의 핵심 질문은 간단하다. 정부는 언제 기업과 고용주, 병원을 비롯한 누군가에게 정보 공개를 요구해야 하는가? 내가 제안하는 대답 역시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간단하다. 정보가 인간의 삶을 유의미하게 개선할 수 있을 때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정보를 이용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 불편하게 여기지 않는 정보에 매우 부정적으로 반응한다는 점에서 정보를 추구하거나 회피하는 사람들에게서 상당한 비균질성을 발견하는 것은 딱히 놀라운 일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정보를 즐겁게 소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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