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93703151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26-06-1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소멸 위기 마을에서 탄생한 기적의 학교
10년 만에 다시 찾은 가미야마
일본의 미래와 일하기 방식을 탐색하다
1. ‘기적의 학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테크놀로지×디자인×창업가 정신
왜 현역 창업가가 고등전문학교를 세우려 했을까
마루고토학교가 일으킨 파장
원풍경으로 남아 있던 실리콘밸리
가미야마 마루고토고등전문학교의 설립 계기
앞으로 이곳은 가미야마밸리가 될지도 몰라
기업 경영보다 힘들었던 학교 설립
불완전한 출범식
시작부터 난항을 겪다
전혀 고등전문학교답지 않았던 마루고토의 청사진
마침내 찾은 교장 선생님
데라다를 각성시킨 폭탄 발언
이사장과 경영자, 두 마리 토끼를 잡자!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마을 전체가 캠퍼스’ 전략
컨설팅 업무와 정반대의 가미야마 스타일
커리큘럼의 뼈대를 세우다, ‘가미야마 서클’
마루고토학교, 지역 주민과 충돌하다
어느 체육 교사의 고민
“선생님, 이런 모집공고가 떴네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는 부모
무명의 학교를 알리는 법
자금 조달로 보여준 창업가의 끈기
학비 무상화를 위한 무대를 완성하다
전대미문의 프로젝트를 실현한 가미야마의 힘
2. 프로젝트가 끊임없이 샘솟는 가미야마의 비밀
산속에서 시작한 두 개의 교육 프로젝트
‘밋케’와 ‘넷코봇코’가 소중히 여기는 것
‘밋케’와 ‘넷코봇코’가 탄생한 이유
란보 부부의 꿈
퍼머컬처 실천가, 마쓰오카 미오
“매일 하면 100배 더 재밌어요”
아이를 밋케에 보내는 이유
프로젝트가 잇달아 생기는 가미야마의 ‘농도’
도전으로 이끄는 가미야마의 공기
‘천생 직장인’을 ‘창업’으로 이끈 것
3. 민관협업, 프로젝트에 날개를 달다
가미야마의 ‘지산지식’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
가미야마 ‘먹거리 허브’
그린밸리의 마을만들기
행정이 마을만들기에 합류한 이유
비극적 결말을 피하려면
푸드허브에 꽂힌 마나베와 시라모모
최종 발표에서 벌어진 뜻밖의 사건
가미야마연대공사의 탄생
위기에서 벗어난 ‘가마야’
먹거리교육 부문의 독립
‘가마빵다운 빵’이란 무엇인가?
‘내 일’이 된 가마빵의 빵 만들기
마을의 자원을 끝까지 고집한 집합주택
지역 농업고등학교의 혁신
가미야마에서 일어난 또 하나의 기적
민관협력의 이상적 모델
주민이 ‘하고 싶은 일’을 행정이 밀어주는 마을
4. ‘유입의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지역의 다양성’
시기별로 다른 이주자 유형
마루고토학교 관계자가 만들어내는 화학반응
이주자에게 자극받는 지역 주민
가미야마를 선택한 이유
가미야마를 대표하는 셀럽, 산림 재생에 힘을 쏟다
세계를 떠돌던 히피가 선택한 ‘마지막 안식처’
대기업을 그만두고 가미야마의 설렘을 선택하다
가미야마 홍반장에게 맡겨주세요
하고 싶은 일만 한다-‘넓고 얕게’ 일하는 사람들
하늘식물원, ‘산악인의 숲’을 일구다
선대의 도전을 미래로 이어가는 일본 제일의 스다치 농부
가미야마에서 만나는 방글라데시 카레
고등학교를 졸업했더니 ‘고향’이 생겼다
지역 이주로 깨달은 진정한 풍요
가미야마의 풍경을 지키는 가미야마주쿠 OB
마을에도 도량이 있다
5. 흔한 시골 마을이 ‘가미야마’가 된 이유
그린밸리의 ‘재미를 발견하는’ 감각
가미야마에서 돌기 시작한 플라이휠
위성사무소의 태동
해마다 44명의 이주자가 필요하다!
아저씨들의 갈등
고령화와 싸우는 그린밸리
꽉 막힌 시골은 싫다! 가미야마의 선구자들
가미야마에서 배우는 ‘다양성’과 ‘우연성’
주민의 ‘포용력’이 만들어내는 ‘다양성’
오미나미가 바라보는 50년 후의 가미야마
가미야마 가이드북
에필로그
역자 후기
추천사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지역재생 성공 사례로 거론되는 가미야마를 나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쓴 책이다. 가미야마를 주제로 다루다 보니 지역재생이라는 맥락 안에서만 소화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미 야마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프로젝트가 이어지는 곳이어서 기업 경영이나 창업에도 도움이 될 만한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떤 정해진 마을만들기 전략이 있었던 게 아니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나 지금의 가미야마가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