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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비오 신부 이야기

오상의 비오 신부 이야기

이상각 (지은이)
바오로딸(성바오로딸)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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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비오 신부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상의 비오 신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인물
· ISBN : 9788933110522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11-05-10

목차

1. 비오 신부의 카리스마
성인의 죽음은 새로운 존재로의 시작 | 오상을 받은 첫 사제 | 비오 신부의 성소 | 젊은 시한부 인생의 기적 | 비오 신부의 세 가지 업적 | 신비가 비오 신부 | 왜 비오 신부에게? | 시련과 철저한 순명 | 비오 신부의 기도와 보속 | 영혼을 읽는 투시력 | 이처소재 | 비오 신부의 향기 | 치유의 성인 | 자연과 물질의 순종 | 연옥 영혼들을 향한 사랑

2. 고통의 신비
고통은 왜? | 치유를 위한 고통의 신비 | 구원에 이르는 고통 | 고통에 대한 갈증과 봉헌 | 보이지 않는 오상 | 심장 관통 | 보이는 성흔 | 오상에 대한 검사 | 상처의 신비 | 오상의 의미 | 동시대의 신비가 파우스티나 성녀 | 구원에 필요한 고통 | 고통의 창조적 성격
* 고통에 대한 비오 신부 어록

3. 골고타 수난이 재현되는 미사
산 조반니 로톤도 수도원의 미사 스케치 | 왜 비오 신부의 미사인가? | 비오 신부의 미사 준비 | 제의실에서 시작되는 눈물 | 제대 위의 수난의 신비 | 미사의 초자연적인 현상들 | 다시 살아난 다니엘 수사의 증언 | 고통에 대한 보상이며 힘의 원천인 영성체 | 새롭고 고유한 비오 신부의 미사 | 비오 신부에게 미사는 어떤 의미인가?
* 미사에 대한 비오 신부 어록

4. 고해소, 또 하나의 골고타
고해소의 순교자 | 고백과 회개 | 고해 사제의 모델 | 마음을 읽는 능력 | 소통의 카리스마 | 엄격하면서도 자비로운 고해신부 | 십계명에 준한 양심성찰 | 고통을 통한 영혼의 탄생 | 고해소의 메시지 | 죄를 고백함이 부끄럽다고? | 세상을 위한 정신적 보루
* 고해성사에 대한 비오 신부 어록

5. 기도의 화신
기도하는 삶 | 희생이 따르는 기도 | 묵주기도에 대한 사랑 | 비오 신부의 관상기도 | 성경 독서와 묵상 | 성체조배와 흠숭 | 비오 신부의 청원기도 | 수호천사와의 친밀함 | 기도의 열매는 겸손 | 비오 신부의 영적 지도의 열매 | 기도는 가난한 영성을 사는 표현 | 기도하는 삶은 종말론적 나라의 표징
* 기도에 대한 비오 신부 어록
* 특별한 은총을 얻기 위하여 예수 성심께 바치는 9일기도

6. 마리아의 아들
성모님에 대한 사랑 | 성모성월의 기쁨 | 통고의 어머니 묵상 |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변모된 영혼의 특징 | 영적 투쟁 | 사탄에 대한 교황님의 가르침 | 파티마 성모님과 비오 신부 | 비오 신부가 남긴 영성의 보화
* 성모님에 대한 비오 신부 어록

7. 여러분의 수호자로 비오 성인을 선물합니다
영혼들을 위한 사도 | 비오 신부의 영적 자녀들 | 비오 신부의 죽음 | 사후에 더 큰 일을 하는 비오 신부 | 우리 주변 이야기 | 여러분의 수호자로 비오 성인을 선물합니다 |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이웃도 거룩하게 하라

부록
성 비오 신부에 대한 에르메린도 신부의 강의
비오 신부의 생전 모습에 대한 질의응답
비오 신부의 성시간
비오 신부 연보
참고 자료

저자소개

이상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12월 10일 충청북도 무극에서 태어났다. 1986년 1월 27일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비산동 본당 보좌 신부로 사목을 시작했다. 1987년 보좌 신부로 부임한 지동 본당에서 무주구천동으로 야유회를 갔다가 물에 빠진 신자를 구하다 죽음 직전 기적적으로 구조되었다. 이 체험을 통해 성모님의 보호와 도우심을 깨닫고 남은 사제의 삶을 성모님께 바치기로 서약한다. 1988년 신갈 본당 주임 신부를 거쳐 이듬해 군종 신부로 임명되었다가 1989년 8월 24일 남양 본당 주임 신부로 부임하였다. 그때부터 남양 본당 사목과 함께 1983년 발굴이 시작된 남양 순교지의 개발을 담당하게 되었다. 순교지를 개발하면서 성모님께서 당신께 드린 서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이 일을 맡겨주셨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고, 주교님께 찾아가 자신의 개인적인 체험과 서약의 이야기, 그리고 남양 순교지를 성모님께 기도하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게 된다. 그리하여 1991년 10월 7일, 남양 순교지는 성모님께 봉헌되고,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성모성지로 공식 선포되었다. 1995년 2월 8일부터는 남양성모성지 전담으로 일하고 있다. 남양성모성지 봉헌 20주년이었던 2011년 통일기원 남양 성모 마리아 대성당 건축을 시작하였고, 현재 엔들리스 성 요셉 예술원이 건축 중이며, 티 채플과 순교자의 언덕도 건축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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