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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만났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만났습니다

크리스토프 쇤보른 (지은이), 후베르트 필립 베버 (엮은이), 신동환 (옮긴이)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2016-02-2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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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만났습니다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만났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교리/강론
· ISBN : 9788933112342
· 쪽수 : 268쪽

책 소개

저자 크리스토프 쇤보른 추기경이 빈의 성 스테파노 대성당에서 개최한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교리 강좌를 9개의 주제로 간추리고 다듬은 책이다.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기원이 되는 파우스티나 성녀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신심을 신학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자비의 교황인 성 요한 바오로 2세
2장 진노하시는 하느님과 자비로우신 하느님
3장 예수님의 엄격한 자비
4장 자비의 대가: 예수님은 어떤 대가를 치르셨나?
5장 하느님의 자비를 증거하고 전도한 바오로 사도
6장 자비의 성사
7장 자선 활동
8장 자비의 성모님
9장 모든 사람에게 베푸시는 자비
미주

저자소개

크리스토프 쇤보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스트리아 빈 대교구장 겸 주교회의 의장이자 추기경. 가톨릭 청년 교리서 『YOUCAT』의 편집을 총괄했으며,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주요 필진입니다. 1945년 생. 1970년 빈에서 서품을 받은 후, 레겐스부르크에서 요제프 라칭거(베네딕토 16세 교황) 신부의 지도를 받았고, 스위스 프리부르대학교에서 교의 신학을 가르쳤습니다. 교황청 신앙교리성과 새복음화촉진평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신앙에 관한 다수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교회를 위한 삶』과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만났습니다』가 국내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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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르트 필립 베버 (엮은이)    정보 더보기
교의신학 박사로서 빈 대학교 영성신학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 The Source of Life: Exploring the Mystery of the Eucharist(생명의 원천: 성체성사의 신비 탐구)처럼 쇤보른 추기경과 함께 쓴 여러 권의 책을 포함하여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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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부전공으로 가톨릭 신학을 공부했다.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였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의외로 가벼운 철학》, 《요한 23세-그의 사랑 그의 삶》, 《50가지 예수 모습》, 《프란치스코 교황》,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 《천사》, 《평온》, 《오늘》, 《고요》 등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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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하느님 은총으로 이 불꽃들을 더 크게 키워서 자비의 횃불을 세상에 전해주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세상은 평화를 얻고, 인간은 행복을 얻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이 임무를 맡깁니다. 자비의 증인이 되어 주십시오!


창조주께서는 피조물이 곤경에 처한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십니다. 이처럼 우리는 자비를, 나 외의 다른 존재가 곤경에 처한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마음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창조된 모든 존재의 원천이기에 그 사랑은 모든 피조물을 향해 흘러갑니다.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멀리 있어도, 아무리 비참하고 가련하더라도,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피조물을 향해 흘러갑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만큼, 아니 그보다 더 깊습니다. 이사야 예언서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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