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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위하여 기도를 배운다

사랑하기 위하여 기도를 배운다

자크 필립 (지은이), 추교윤 (옮긴이)
바오로딸(성바오로딸)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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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위하여 기도를 배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하기 위하여 기도를 배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33112410
· 쪽수 : 223쪽
· 출판일 : 2016-04-12

책 소개

기도의 목적, 기도에 필요한 마음 자세, 하느님 현존을 어디서 발견할 수 있는가, 자신의 기도가 참된 것인지 알 수 있는 기준, 기도를 위한 실제적 조언들, 전구에 대한 소개 등 기도 전반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저자의 신학적 배경과 피정 지도 경험이 잘 녹아들어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
1장 기도의 목적
2장 열매 맺는 기도의 조건
3장 하느님의 현존
4장 개인 기도를 위한 제안들
5장 전구轉求
미주

저자소개

자크 필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프랑스 로렌 지방에서 태어났다. 1976년 베아티튀드 공동체에 입회하여 4년간 이스라엘에 머물면서 유다주의를 공부했다. 1981년부터 로마에서 신학과 교회법을 공부한 후 1985년에 사제로 서품되어 이탈리아 공동체 책임자로 일했다. 1994년 프랑스로 돌아와 공동체 양성을 담당하고 평의원으로 일하며 프랑스와 해외에서 피정을 지도했다. 최근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공동체 발전을 위해 자주 현지를 방문하고 프랑스 공동체에서 양성과 교회법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느님을 위한 시간 Du temps pour Dieu」, 「삶으로 부름받아 Appele a la vie」, 「평화 안에 머물러라 Recherche la paix et puorsuis-la」, 「내면의 자유 Liberte inteieur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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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교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교구 중곡동성당, 청파동성당, 의정부교구 창현성당, 덕정성당, 퇴계원성당, 행주성당에서 사목 활동을 했고, 의정부교구 문화미디어국장을 지냈다. 현재 의정부교구 정발산 본당의 협력사제로 있다. 가톨릭대학 신학대학과 가톨릭대학 대학원 종교학과에 출강하였고 한국 천주교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윤리위원회 위원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 천주교회의 도덕적 권위와 사회적 역할》, 《내적인 삶으로 초대》를 집필했으며 《한국의 종교와 사회운동》을 공동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는 《가톨릭 사회사상의 이해》, 《교회와 경제 자유주의》, 《아르스의 본당신부 성 요한 비안네의 가르침》, 《내적인 삶의 발견》, 《사랑하기 위하여 기도를 배운다》, 《하느님을 위한 시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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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도 생활에 들어가도록 촉구하고 격려하는 첫째 요소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기도에 초대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불러 당신께 기도하도록 이끄시는 것은 우리와 사귀기를 오래전부터,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열렬히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사랑하는 것입니다. 시간을 낸다는 것은 생명을 내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다른 이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는 우선 그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기도는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눈길로 하느님과 함께 머무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하느님의 부성은 가장 깊고 풍요롭고 형언할 수 없으며,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생명과 자비의 심연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로서 이 부성 안에서 살아가고,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하느님의 선하심과 관대함으로부터 받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소화 데레사 성녀는 행복에 겨워 눈물을 흘리면서 “하느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얼마나 달콤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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