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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는 하나다

경제기사는 하나다

조주현, 현승윤, 이학영 (지은이)
거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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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는 하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경제기사는 하나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34002598
· 쪽수 : 321쪽
· 출판일 : 2004-01-30

책 소개

이 책은 신문기사가 제공하는 수많은 경제 정보의 가치를 어떻게 극대화하고 활용할것인가에 관점을 두고 종합적인 안목 키우기를 도와주는 책이다. 경제신문사의 베테랑 기자들이 한 기사가 다른 면의 기사와 어떻게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지 파악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목차

머리말 _ 한줄의 경제기사로 세상을 읽는다

제1장 프로들의 정보 사냥법에서 배운다
신문기사를 창의적으로 해석하라
CIA의 정보력도 신문기사 분석에서 나온다
신문기사만 보고 오일 쇼크를 예언한 사람
고수들의 기사 읽기
경제부장들의 뉴스 따라잡기

제2장 경제기사, 어떻게 읽어야 할까
뒤집어 생각하라
흐름을 파악하라
자신만의 관점을 가져라
1단짜리가 때로는 1면 톱보다 낫다
한번더 생각하라
시야를 넣ㅂ혀라

제3장 세계경제 하나로 보기
월가에서 재채기하면 한국증시는 독감을 앓는다
미국 신경제는 환상이었나
미국의 선거 시즌과 한국의 원고 몸살
위안과 절상, 호재인가 악재인가
삼성전자와 소니의 합창
이라크전쟁의 이면

제4장 하나에서 열을 알기
저금리 시대, 왜 기업들은 투자하지 않는가
환율은 금리, 물가와 일란성 세 쌍둥이
세율을 낮춰도 왜 경기는 안 살아날까
국제 원자재 시세는 세꼐경제의 바로미터
임금인상은 약인가, 독인가
부동산시장 규제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주식을 알면 실물경제가 보인다

제5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제기사
국회를 읽으면 정부 정책이 보인다
정책당국자의 애드벌룬에 주목하라
정책리스크를 읽어라
건의 보고서 기사에 새 정책이 숨어 있다
현금 흐름의 함정
골프장에서 배우는 수요, 고급의 법칙

제6장 경제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소비불황은 예고된 재앙이었다
압축성장의 그늘, 회계제도
심리지표를 읽어야 경기가 보인다
기업이익은 불어나는데 실업은 왜 늘어날까
고리대금업자들에 KO 당한 금리규제 정책
중국이 법인세를 내리면 한국 주가가 뜬다
포트폴리오의 비밀

제7장 경제 퍼즐 맞추기
금리, 주가, 고교평준화, 그리고 부동산시장
청년실업 대란, 예고된 사태였다
신용카드와 외국인 투자
금융기사를 읽으면 산업이 보인다
경기가 좋으면 여자들의 치마가 짧아진다
역사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시작된다

저자소개

조주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있으면서, 과학기술부.산업부.국제부.사회부.증권부를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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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을 머치고, 산업부, 증권부, 유통부, 경제부, 금융팀을 거쳤으며, 2007년 현재 경제부 차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독일과 영국을 통해 진단한 노무현 경제 희망 찾기>, <보수.진보의 논쟁을 넘어서>, <경제기사는 하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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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에서 수학했다. 1987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뉴욕특파원(1997~2000년)과 산업부 차장, 금융팀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한국의 경제관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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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D자동차판매사의 L회장의 예를 보자. 직접 관리하는 고객이 400여 명쯤 된다는 그는 "차를 바꿀 때가 된 고객들에게 식사나 골프를 하자고 은근히 권유해 보면 경기상황을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고객들이 괜히 "아직 차가 잘 나간다"거나, "성능이 아주 좋던데" 하는 말을 늘어놓으면 경기가 안 좋은 때라는 것이다.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경기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 되면 뉴욕시의 쓰레기 물동량을 파악한다고 한다. 쓰레기 물동량이 늘어나면 소비 성향이 그만큼 호전되고 있다는 뜻이고, 반대로 줄어들면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고수들의 기사 읽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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