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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12235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12-10-01
책 소개
목차
저자서문 위로와 행복을 주시는 성령님!
제1장 성령에 대해서 무엇을 믿는가?
제2장 성령의 영광과 아름다움
제3장 생명과 회복의 영
제4장 성령의 인치심
제5장 성령을 받은 증거들
제6장 오순절 성령강림
제7장 성령강림은 구원사의 중대 사건이다
제8장 굳어진 이중구조: 두 번째 성령세례?
제9장 성령의 선물과 은사들
제10장 은사의 의미와 목적
제11장 사도적 특수 은사
제12장 지금도 직통계시를 주시는가?
제13장 영적인 것만이 선한 것인가?
제14장 진리의 영
제15장 성령의 충만
제16장 성령의 열매
제17장 성령의 권능
제18장 성령의 전
제19장 성령과 착한 양심
제20장 성령과 선교사역
제21장 성령의 인도하심
제22장 성령의 교통과 ‘훼방죄
제23장 고난 중에 도우시는 성령
제24장 성령의 놀라운 일들
맺는 말 성령의 위대하신 능력을 기대하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방언을 시행하고 전달하는 원리는 다른 은사들을 개인적으로나 공개적으로나 사용하는 방법과 마찬가지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다 병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고전 12:30). 역시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제한적이었음을 암시하고 있고, 쓸데없는 은사혼란에 빠지게 할 수는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방언의 공적인 사용은 매우 제한적이다. 단지 두세 명 정도만 교회 안에서 행하라는 것이다.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고전 14:27-28).
가장 초창기 시대에 "성령이 그들에게 부어져서 방언을 말한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성령을 받아서 말한 것은 전혀 배운 적이 없었던 말이다(행 2:4). 그것들이 그 시기에 징표로 받아들여졌다. 전 세계 모든 방언 속에서 성령의 나타나심이 입증되어졌다고 생각되어졌다. 하나님의 복음이 전 세계에 방언을 통해서 퍼져나가게 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주어졌었고, 다 지나갔다. 지금도 손을 얹으면, 그 사람들이 성령을 받게 될 것이고, 그들이 방언을 말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가?
혹은 어린 아이들에게 우리가 손을 얹으면, 그들이 방언을 말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각자 다 보게 될 것인가? 그런데 그들이 방언을 말하지 못하면 그 사람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였다고 잘못된 마음을 가질 것인가? 그들이 받아야 하는 것은 옛날에 받은 것과 똑같이 방언을 말해야 한다는 것인가?
그래서 만일 성령 임재의 증거가 지금 이런 기적을 통해서 받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면, 그가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무엇을 가지고 알게 되는가? 자기 마음에 질문을 해보아야 한다. 만일 그가 다른 형제를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성령이 그 안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