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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선교신학

루터의 선교신학

(십자가로부터 시작되는 선교)

클라우스 데틀레브 슐츠 (지은이), 김정훈 (옮긴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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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선교신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루터의 선교신학 (십자가로부터 시작되는 선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26461
· 쪽수 : 500쪽
· 출판일 : 2024-02-28

책 소개

선교와 관련된 역사, 용어, 지침 원칙, 목표, 핵심 주제, 윤리 등을 알아보기 쉽게 도표로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도 밝힌 것처럼 저자는 현대 선교 현장의 핵심 인물들과 교류하며 기독교 공동체의 과거 노력과 현재 계획에 대한 읽기 쉬운 분석을 제공한다.

목차

추천사 1 김준현 박사 | 루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1
추천사 2 박창현 박사 | 감리교신학대학교 실천신학 부교수 3
추천사 3 최성규 박사 | 아신대학교 대학원(ACTS) 선교대학원 조교수 6
추천사 4 앤드류 파이퍼 박사 외 2인 7

약어표 14
저자 서문 16
역자 서문 22
제1부 오늘날 선교의 본질과 연구 사항 24
제1장 루터교 선교 평가 25
제2장 선교의 동의어와 개념들 40
제3장 학문으로서의 선교학과 우선순위 설정 63
제4장 종교개혁 85
제5장 선교의 조직 원리로서의 칭의 122
제2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 144
제6장 선교의 삼위일체적 구조 145
제7장 하나님의 선교에서의 창조와 보존 163
제8장 하나님 선교의 기초와 목표 192
제9장 하나님 선교의 동력 217
제10장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전망: 보편적이고 구원적인 의지 235
제3부 교회의 임무와 상황 256
제11장 선교와 하나님의 말씀 257
제12장 선교적 목표 289
제13장 새로운 공동체의 구축 216
제14장 윤리로서의 선교 261
제15장 선교사 직무 407
제16장 종교 간 상황에서의 그리스도인의 증거 440
제17장 결론 464

참고 문헌 473

[도표 목록]

도표 1: 학문으로서의 선교학 72
도표 2: 선교학의 총체적 특성 73
도표 3: 교회, 선교 사역, 목표의 관계 350
도표 4: 꽃으로서의 선교적이고 상황적인 교회 369
도표 5: 그리스도인이 서 있는 삼각형의 세 모서리 세 가지 책임의 삼각편대 406
도표 6: 교회에서 사도적 목회의 지속 439

저자소개

클라우스 데틀레브 슐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아프리카 피터마리츠버그에 있는 나탈 대학교(University of Natal)에서 인문학 학사(BA) 학위를 독일 오버우어젤에 있는 루터교 신학 대학교(Lutherische Theologische Hochschule)에서 목회학석사(M.Div) 학위를 받았다. 그 뒤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 있는 컨콜디아신학대학원(Concordia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 학위(STM)를 받았고,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컨콜디아신학교(Concordia Seminary)에서 신학 박사 학위(Th.D)를 취득했다. 현재 그는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 있는 컨콜디아신학대학원의 목회사역 및 선교학 교수로, 대학원 학장이자 선교학 박사 프로그램 디렉터로 사역하고 있으며, 2023년 10월부터 국제 루터교 협의회(ILC)의 사무총장직을 맡아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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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 신학, 종교학, 사회학을 공부하고 미국 애즈베리신학대학원(Asbury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 리더십을 전공했다. 이후 5년 동안 기독교 대한감리회 파송 인도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미국 컨콜디아 신학교(Concordia Seminary)에서 선교학으로 박사(Ph.D)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캐나다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anada)에서 교육 목사로 사역하며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불가촉천민: 그들은 누구이며 왜 불가촉천민이 되었는가?』(깐부, 2023),『힌두교 교리 문답』(깐부, 2023),『기독교와 힌두교의 대화』(깐부, 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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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날 선교사들이 자신을 “복음의 설교자 또는 선포자”라고 부른다면, 거기에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이란 주님이 자신의 임재를 이 세상과 연결하시는 것이다(마 24:14; 28:20). 오늘날과 세상 끝날까지 전파자가 선포하는 메시지는 그리스도에 관한 새롭고도 알려지지 않은 “공식적인” 뉴스로 남아 있다. 설교는 주님의 권위에 속해 있으며, 그 목적의 측면에서 이 세상 다른 모든 메시지를 능가한다.


따라서, 우리가 교회의 모든 선포와 목사직에 선교적 차원을 적용하고, 이것을 이 땅에 있는 교회의 존재 자체에도 적용한다면, 우리는 선교를 지역, 즉 지리적 용어로만 정의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우리는 불신자들이 처음 신성한 은혜의 수혜자가 되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를 그들과 동일한 은혜의 수혜자로 여기기 원한다. 교회는 그 안에서 죄와 이교의 장벽을 인정할 필요가 있고, 복음의 부요함과 죄의 용서를 선포함으로써 그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선교에 있어서 더욱 중요한 요소는 세상 또는 상황으로, 특히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과 교회의 신자가 아닌 사람들이다. 선교는 절대 진공 상태에서나 또는 추상적인 방식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이 세상과 만나시고 신성과 인성의 차원이 결합하는 곳에서 일어난다. 대표적 사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이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분은 여전히 신성한 로고스이셨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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