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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아프가니스탄

나의 사랑 아프가니스탄

박종순 (지은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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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아프가니스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의 사랑 아프가니스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34127376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4-09-25

책 소개

샘물 교회 단기 선교팀의 아프가니스탄 사태는 한국 교회와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교회를 향한 거센 비난과 비판이 있었다. 교회 내에서도 너무나도 아픈 비판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순교의 피를 흘렸지만 그 피흘림마저 비판과 비난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아프가니스탄은 우리의 뇌리에서 사라져 가고 있었다.

목차

추천사 1 김 도 인 목사 | 아트설교연구원 대표
추천사 2 강 준 민 목사 |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추천사 3 김 근 중 목사 | 늘푸른교회 담임
추천사 4 이 동 원 목사 | 지구촌 목회 리더십 대표
추천사 5 박 종 렬 목사 | 조이어스교회 담임

프롤로그

제1부 씨를 뿌리는 다양한 방법
1. 왜 하필 나야?
2. 내 이럴 줄 알았다
3. 강의가 시작되다
4. 둘째 날 강의가 시작되다
5. 넘어야 할 큰 문턱
6. 탈레반이 누구인가?
7. 아프가니스탄 난민이 왜 인도네시아에?
8. 권용준 선교사 이야기
9. 둘째 날 수업 – 새로운 학생(장기 가격의 폭락)
10. 자폭이 일상인 삶(폭력을 조장하는 공동체)
11. 오골계(검은 닭) 라고 생각하면 돼(환경 개선이 시급한 이유)
12. 침례(세례) 전날 사라진 형제, 2년 만에 다시 나타나다!
13. 삼겹줄보다 더 튼튼하고 촘촘한 하나님의 네트워크
14. 난민 사역에서 가장 현실적인 필요 : 재정
15. 하나님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신 적이 없다

제2부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다
1. 드디어, 9명이 졸업하다
2. 계속된 하나님의 손길
3. 이성을 초월한 간증과 사역의 역사
4. 다시 인도네시아로
5. 인도네시아에서 온 최근의 사역 소식

에필로그

저자소개

박종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자들교회(미국 렌초) 담임이다 박종순 목사는 건강한 목회자이다. Fuller 신학교에서 교회 성장학을 전공했고, 신학을 전공 했다. 이민 목회 현장에서 건강한 목회자가 건강한 공동체와 교회를 세워 나가고 있다. 2011년 제자들 교회를 개척한 이후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성경본문 중심의 설교, 선교 공동체, 상식이 통하는 목회, 공부하는 목회자로 이민 교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목회자는 신학자이며, 설교자이며, 글 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배우기를 늘 강조하는 목회자다. 현재 복음주의 교단인 남침례 교단의 목사로 게이트 웨이 신학교 (구 골든게이트)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 중이다. 7년 전 일일 일책을 결심 하면서 매일 하루에 한권의 책을 읽고 묵상하며 독서로 건강한 교회, 건강한 공동체, 건강한 목회를 꿈꾸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젊은 목회자의 깊은 영성은 깊이 있는 독서와 묵상으로 부터 시작 될 수 있음을 깨닫고 거룩한 독서가 젊은 목회자들의 영성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열혈독서』, 『메타팅킹 – 생각의 생각』, 『목회트랜드 2024』, 『다음세대 셧다운』, 『나의 사랑 아프카니스탄』, 『천년의 지혜 독서 멘토링』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머리로 계산하고 따져 물어 생기는 논리적인 이성의 산물이 아니다. 성숙은 나의 바닥을 보고 그 바닥에서부터 온몸이 부딪혀 새롭게 일어나려는 영적 감각의 발버둥이다. 선교지로 출발하지 않았다면 이런 부대낌도, 투덜거림도 냉소주의도 발현되지 않았을 것이다. 성숙은 가장 우발적인 마주침을 통해서만 나타나는 나의 본성을 오직 은혜로 바꾸어 가고자 하는 영적 각성이다.


선교지까지 가는 여정이 주는 축복은 ‘발견’이다. 내가 기대하던 것이 아닌, 기대하지도 않았던 다른 인생을 발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선교 일정이 주는 축복이다. 내 안의 이기심과 교묘히 숨어있던 내 자아가 발견되는 것이 선교가 주는 축복이다. 선교가 주는 가장 큰 축복은 이런 환경이 아니면 절대로 나타나지 않을 나의 숨겨진 본연의 모습을 날것으로 마주하는 경험이다.


탈레반을 용서하는 것이 지금 역사를 배우는 가장 큰 목적이라고 도전했다. 한 형제가 울기 시작했다. 한 형제는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기독교인이 되어 탈레반을 용서해야 한다면 자신은 이슬람으로 살다가 복수를 하겠다고 했다. 이 형제의 말에 선교사님도 의분을 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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