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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트렌드 2026

목회트렌드 2026

김도인, 박윤성, 이상갑, 권오국, 박혜정, 김지겸, 박종순, 김민석 (지은이)
글과길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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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트렌드 2026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목회트렌드 2026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91199485105
· 쪽수 : 370쪽
· 출판일 : 2025-09-26

책 소개

‘목회트렌드 시리즈’로 네 번째 책이다. 지금 시대에 필요한 교회가 갖추어야 할 상식이 통하는 목회, 신앙인과 시민을 동시에 양육하는 설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심도 있게 다뤘다. 설교가 신앙인 양성만이 아니라 시민도 길러낼 때 교회가 미래에 희망을 주는 목회의 방향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10

1부. 2025년 회고 31
1. 리더십 33
2. 여성 46
3. 소그룹 55
4. 문해력 69

2부. 2026년 전망 83
Chapter 1. 기독교, 극단적인 것이 괜찮은가? 85
1. 한국 극우 기독교의 등장과 발전 87
2. 정치에 길들여진 한국교회 100
3. 극단적 기독교를 넘어서 대안적 공동체로 자리매김하는 목회적 방향성 112
4. 정치를 외면한 교회, 정치가 삼켜버린 교회 125
5. 생각하는 힘을 잃은 기독교 143

Chapter 2. 목회, 그 미래는 희망이 있는가? 157
1. 어둠이 짙어지고 있는 목회의 미래 159
2. 세상의 다리가 되는 교회의 미래 167
3. 지속 가능한 목회를 위한 교회론 179
4. 가정과 교회의 신앙과 시민교육 192
5. 목회의 미래에 도움을 주는 AI 활용법 210

Chapter 3. 목회, 상식이 통하는가? 225
1. 비호감 시대의 미래를 여는 목회적 방향성 227
2. 목회자의 정체성 바로 세우기 240
3. 가정에서의 자녀교육 252
4. 그리스도인의 참 시민 되기 262
5. 상식이 통하는 교회를 위한 공공신학 280

Chapter 4. 설교, 신앙인을 넘어서 시민을 길러내고 있는가? 293
1. 균형 잡힌 기독교 세계관을 건축하는 설교 295
2. 세상의 빛과 같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설교 309
3. 감성과 이성의 균형 잡힌 설교 320
4. 신앙교육과 시민교육의 균형을 이루는 설교 332

에필로그 346
저자 프로필 360
참고 자료 364

저자소개

박윤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쁨의교회 담임으로 20년째 사역 중이다.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탈봇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Th.M)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김세윤 교수의 지도하에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목회를 배웠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자기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 지역교회를 돕는 일에도 열심이다. 이를 위해 예장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복지법인 기쁨 해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요한계시록 어떻게 가르칠까》, 《수영로교회 소그룹 이야기》, 《톡톡 요한계시록1, 2》,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리더십, 정의로운 교회》,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5》,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설교트렌드 202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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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출판사 〈글과길〉 대표이다.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은 독서가이다. 설교자들에게 글쓰기, 독서 코칭,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책 쓰기 코칭을 한다. 저서로 《설교는 글쓰기다》,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설교는 글쓰기다3》, 《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자와 묵상》 등 20여권 이상이 있다. 한국교회에 목회를 고민하며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등을 기획해 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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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자들교회(미국 렌초) 담임이다 박종순 목사는 건강한 목회자이다. Fuller 신학교에서 교회 성장학을 전공했고, 신학을 전공 했다. 2011년 제자들 교회를 개척한 이후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성경본문 중심의 설 교, 선교 공동체, 상식이 통하는 목회, 공부하는 목회자로 이민교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복음주의 교단인 남침례 교단의 목사로 게이트 웨이 신학교(구 골든게이트)에서 독서가 건강한 교회, 건강한 공동체, 건강한 목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며 목회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7년 전 일일 일책을 결심하면서 매일 하루에 한권의 책을 읽고 묵상하며 독서를 통해 상식이 일상이 되는 건강한 목회를 주장하는 젊은 목회다다. 저서로 《열혈독서》, 《메타씽킹》, 《나의 사랑 아프카니스탄》, 《천년의 지혜 독서 멘토링》,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5》, 《다음세대 셧다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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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클랜드감리교회(뉴질랜드) 담임이다. 그는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5년에 양천구에서 개척한 살림교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수지 목양교회와 광화문에 위치한 종교교회에서 12년간 부목사로 사역하였다. 개척교회에서, 신도시에서, 전통 있는 교회에서 그리고 이민교회 등 다양한 형태의 목회적 도전과 성과를 이뤘고 이를 통해 목회자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있다. 공저로 《다음세대 셧다운》,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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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알바니아 선교사이다. 검도를 사랑하는 남편과 개성이 뚜렷한 2남 1녀와 함께 알바니아 티라나에 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했다. 2009년 GMP 선교사로 허입되었다. 태국을 거쳐 현재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한국어 교습과 글쓰기 사역, 집시 여성 문해력 사역, GMP 개발연구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다음세대 셧다운》, 《오늘도 묵묵히: 여성 선교사들의 삶과 신앙 일기》, 《비록 존재감은 없지만 행복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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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리신광교회 담임이다. 영락교회, 서교동교회, 번동제일교회에서 부목사, 시애틀 안디옥장로교회 담임을 역임했다. Liberty University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했고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박사논문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세례교육’에 대해 연구했다. “하나님나라를 실현하는 예수님의 제자공동체”라는 비전을 품고 선교적 소그룹을 세우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 《행복, 다시 정의하다》, 공저로 《목회 트렌드 2025》, 《살리는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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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백석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다. 스텔렌보쉬대학에서 조직신학과 공공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의 the Beyers Naude Centre for Public Theology의 선임 연구원으로 섬기고 있다. 한국공공신학연구소의 소장으로 한국 교회의 공적 역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Public Theology in Korea?》가 있는데, 대표적 공공신학 시리즈인 〈Theology in the Public Square〉 의 13번째 볼륨으로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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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국교회가 망해가는 세 가지 징조가 있다. 하나는 현대 신들의 공격이다. 다른 하나는 교회의 그릇된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비이성적인 교회의 모습이다.


번영신학은 산업화시대에 일리가 있었다. 정보화시대를 지나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든 지금은 축소 지향적인 신학을 추구해야 한다. 많은 것을 쌓아둠, 권력에 취함, 건물을 크게 지음 등이 아니라 버릴 것은 버림, 작은 것을 소중히 여김, 사람에게 집중함 등으로 바뀌어야 하다.


극우는 극단적이다. 하나님은 극단적이지 않다. 세상을 살리는 데 희생적이시다. 어떤 것이든 극단적이면 폭력적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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