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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식물 일반
· ISBN : 9788934928560
· 쪽수 : 804쪽
· 출판일 : 2008-04-07
책 소개
목차
히말라야 식물 연구사 (오바 히데아키)
히말라야 식물 지리
히말라야 산맥 전체도
히말라야 산맥 지역도
히말라야 산맥의 지역구분
히말라야 식물의 수평분포와 수직분포
히말라야 고산식물의 적응 전략
중국 헝단 산맥에서 보는 히말라야 식물
참고 문헌
속씨식물 쌍자엽 합변화류
국화국
초롱꽃과
산토끼꽃과
모리나과
마타리과
인동과
통발과
열당과
게스네리아과
쥐꼬리망초과
능소화과
현삼과
가짓과
꿀풀과
지칫과
메꽃과
마편초과
꽃고빗과
꼭두서닛과
박주가릭과
협죽도과
용담과
물푸레나뭇과
노린재나뭇과
갯질경잇과
앵초과
자금웃과
진달랫과
구상난풀과
노루발과
돌매화나뭇과
속씨식물 쌍자엽 이변화류
산형과
두릅나뭇과
층층나뭇과
소네라티아과
부처꽃과
바늘꽃과
신석류과
베고니아과
박과
위성류과
제비꽃과
팥꽃나무과
보리수나뭇과
포도과
갈매나뭇과
아욱과
봉선화과
칠엽수과
단풍나뭇과
옻나뭇과
코리아리아과
멀구슬나뭇과
원지과
운향과
굴걸이나뭇과
대극과
남가새과
아마과
쥐손이풀과
에베르스테이니아과
괭이밥과
콩과
장미과
까치밥나뭇과
수국과
물매화과
범의귓과
돌나물과
버즘나뭇과
십자화과
풍접초과
양귀비과
현호색과
끈끈이주걱과
물레나물과
차나뭇과
이엽시과
연꽃과
후춧과
삼백초과
다래나뭇과
쥐방울덩굴과
으름덩굴과
매자나뭇과
미나리아재밋과
선인장과
오미자나뭇과
녹나뭇과
목련과
비름과
명아줏과
석죽과
말라노포라과
겨우살잇과
마디풀과
분꽃과
쐐기풀과
삼과
뽕나뭇과
참나뭇과
자작나뭇과
버드나뭇과
가래나뭇과
속씨식물 단자엽류·겉씨식물
난초과
생강과
코스투스과
천남성과
사초과
볏과
골풀과
곡정초과
닭의장풀과
물옥잠과
붓꽃과
수선화과
하이폭시스과
백합과
마황과
측백나무과
소나뭇과
학명색인
속명·종명색인
저자의 글·옮긴이의 글·추천의 글
책속에서
종래에는 티베트령인 히말라야의 북쪽 사면이 외국인에게 개방되지 않은 까닭에, 히말라야 식물이라 하면 척량산맥 남쪽의 습윤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을 가리키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지질학적으로는 비교적 새 융기층에 속하는 히말라야 산맥에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던 식물이 사방에서 흘러들어와 험악한 지형 속에서 다양하게 분화한 히말라야 식물지리의 역사 면에서 보면, 건조한 척량산맥의 북쪽 사면에서 자라는 식물이 중요한 요소임은 두말할 것도 없다.
또한 아열대식물은 뜨거운 저지대와 구릉지보다 오히려 빙설에 덮인 고봉이 이어지는 히말라야 척량산맥에 깊숙이 침투해, 남쪽에서 불어오는 습한 바람이 많은 비를 뿌리는 계곡의 경사면에 훨씬 많은 종이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아열대식물도 히말라야 식물상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11쪽, '히말라야 식물 지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