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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채지충의 유교 사상 이야기 (공자 맹자 노자 장자)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교양만화 > 인문/교양
· ISBN : 9788934934592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09-06-03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교양만화 > 인문/교양
· ISBN : 9788934934592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09-06-03
책 소개
한 권으로 읽는 중국 사상 백과.《논어》, 《맹자》, 《노자》, 《장자》를 원작으로 중국 최고 만화가 채지충이 유머와 해학으로 그려낸 중국 고전 사상 만화다. 이 책은 독자가 30분만 투자하면 곧 중국 사상의 정수를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목차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리뷰
해*
★★☆☆☆(4)
([100자평]내놓은 책 자체의 퀄리티는 괜찮다. 그런데 김영사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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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
★★★★★(10)
([100자평]조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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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10)
([100자평]짧은 시간에 배우는 중국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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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4)
([100자평]내놓은 책 자체의 퀄리티는 괜찮다. 그런데 김영사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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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2)
([100자평]제목과 맞지않는 내용. 유교사상 이야기라면서 노자?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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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
★★★★★(10)
([마이리뷰][마이리뷰] 채지충의 유교 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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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움직임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고요함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즐기며 살 줄 알고, 어진 사람은 오래 산다. (공자 편)”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나, 천하에 왕 노릇하는 건 그 안에 있지 않다. 부모님이 건재하시고 형제가 화목함이 첫 번째 즐거움이요, 하늘을 우러러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아래로 굽혀 사람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것이 두 번째 즐거움이며, 천하의 영재를 얻어 가르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다. (맹자 편)”
“도(道)라고 말할 수 있는 도는 참된 도가 아니다. 도는 만물의 이치를 포함하고, 형체도 소리도 실체도 없으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도의 이치는 말이나 글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오로지 마음에 따라 깨달아야 한다. (노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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