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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충의 유교 사상 이야기

채지충의 유교 사상 이야기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채지충 (지은이), 정광훈 (옮긴이), 박경환 (감수)
김영사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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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충의 유교 사상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채지충의 유교 사상 이야기 (공자 맹자 노자 장자)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교양만화 > 인문/교양
· ISBN : 9788934934592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09-06-03

책 소개

한 권으로 읽는 중국 사상 백과.《논어》, 《맹자》, 《노자》, 《장자》를 원작으로 중국 최고 만화가 채지충이 유머와 해학으로 그려낸 중국 고전 사상 만화다. 이 책은 독자가 30분만 투자하면 곧 중국 사상의 정수를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목차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저자소개

채지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만화가. 1948년 대만 창화(彰化)에서 태어났다. 이른 나이 열다섯 살 때 전문 만화가가 되었으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자백가를 비롯한 다양한 동양 사상, 중국 설화와 기담을 재창작한 작품을 발표하여 4천만 권 이상을 판매하는 등 쾌거를 이루어냈고, 45개국에 번역되어 수억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다. 1999년에는 네덜란드에서 “만화를 통한 동양 전통 철학과 문학의 전례 없는 재창조”를 인정받아 프린스 클라우스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황금 만화상’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애니메이션 분야, 물리와 수학에 관한 만화에서도 뛰어난 두각을 발휘했다. 단순한 선만으로도 인물과 사물을 그려내는데 뛰어나며, 이러한 그림체에 동양 철학 사상이 가진 통찰력을 정교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유머를 담아 독자들이 고전에 접근하기 쉽도록 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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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단국대학교 아시아중동학부 조교수 중국고전문학 전공. 고대 중국의 대중적인 이야기, 문학작품 속 외국, 필사본 문화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논저로 『敦煌變文校注』(공역, 2015), 『그림과 공연』(공역, 2012), 「「夷堅志」 속 宋代 동남해안 상인의 행적과 ‘문학적’ 기록」(2022), 「디지털 이미지를 활용한 P.4524 「降魔變文」그림두루마리 분석」(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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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환 (감수)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쳐 2002년 이래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박사학위 논문 주제인 ‘장재의 기론적 천인합일 사상 연구’를 비롯해 중국과 한국 성리학의 역사적 전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저역서로 『중국철학과 인성의 문제』, 『맹자』, 『학문과 실천의 삶, 백불암 최흥원』, 『실증주의와 중국 근대철학』(공역) 등이 있고, 「수기와 경세의 무제로 본 주자학의 사상사적 의의」, 「동아시아 유학의 근현대 굴절양상」, 「서산 김흥락 학맥의 전승과 발전」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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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움직임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고요함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즐기며 살 줄 알고, 어진 사람은 오래 산다. (공자 편)”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나, 천하에 왕 노릇하는 건 그 안에 있지 않다. 부모님이 건재하시고 형제가 화목함이 첫 번째 즐거움이요, 하늘을 우러러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아래로 굽혀 사람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것이 두 번째 즐거움이며, 천하의 영재를 얻어 가르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다. (맹자 편)”


“도(道)라고 말할 수 있는 도는 참된 도가 아니다. 도는 만물의 이치를 포함하고, 형체도 소리도 실체도 없으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도의 이치는 말이나 글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오로지 마음에 따라 깨달아야 한다. (노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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