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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동물 학교 4

마법 동물 학교 4

(마법 동물 학교와 한밤중의 구출 작전)

마르키트 아우어 (지은이), 니나 둘렉 (그림), 함미라 (옮긴이)
주니어김영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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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동물 학교 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법 동물 학교 4 (마법 동물 학교와 한밤중의 구출 작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3494424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2-08-26

책 소개

<마법 동물 학교>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늘 아이들을 괴롭히는 말썽쟁이 실라스가 무시무시한 악어를 마법 동물로 받는다. 그리고 마침내 마법 동물들과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 이 비밀스러운 수학여행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목차

제1장 네 밤만 자면, 출발! 17
제2장 사고뭉치 실라스 29
제3장 실라스를 찾아간 이다와 베니 39
제4장 안녕하세요, 모리슨입니다! 55
제5장 릭 66
제6장 여행 준비 73
제7장 출발! 82
제8장 슈타인펠스 유스호스텔 92
제9장 기차역 안내 방송 100
제10장 수학여행 첫날 밤 108
제11장 공룡 박물관 113
제12장 숙소로 찾아 온 경찰 123
제13장 마법 동물들이 갇혔다! 128
제14장 첫 번째 구출 작전 138
제15장 아무도 배고프지 않아 147
제16장 공격! 150
제17장 두 번째 구출 작전 158
제18장 한밤중에 나타난 버스 166
제19장 시드니 170
제20장 박물관의 밤 176
제21장 공룡 학술 회의 184
제22장 위험한 채석장 199
제23장 쫑파티 205
마지막 장 드디어 집으로! 211

저자소개

마르키트 아우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에 태어났으며, 아이히슈테트 가톨릭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편집자 겸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과 독일에서 가장 큰 통신사 DPA에 시사 관련 글을 기고했다. 아들 셋을 낳은 뒤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는 《마법 동물 학교》 시리즈, 《로마의 비밀 결사단》 《잊혀진 경기》 《성곽의 결탁》 《마법의 저주에 걸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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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미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덕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1994년부터 8년간 독일에 머무르며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했다. 현재 번역 및 외서 기획을 함께하고 있다. 대표 역서로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호두까기 인형》, 《사춘기 괴물》, 《‘좋아요’를 눌러줘!》,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 《위쳐: 이성의 목소리》, 《위쳐: 운명의 검 상 · 하》, 《미각의 번역》, 《숲의 마녀, 윌로우 1 · 2》, 《마법 동물 학교》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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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둘렉 (그림)    정보 더보기
1975년에 태어났다. 어린 시절 펜과 붓을 잡은 순간부터 그림을 그렸다. 라인강가에 있는 포도밭과 버찌 농장에 둘러싸여 작은부리울새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어린이책의 삽화와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마법 동물 학교》 시리즈, 《드디어 유치원에 가요》 《내 친구들》 《막시와 향수병에 걸린 물고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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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으아”
가장 먼저 보인 것은 날카로운 이ᄈᆞᆯ이 즐비한 기다란 입이었다. 바로 악어의 입이었다!
실라는 튕겨 나가듯 뒤로 한 발짝 물러났다. 반 아이들도 비명을 지르며 자리를 박차고 나와 교실 뒤로 몰려갔다.
“악어다! 실라스가 악어를 받았어!”
“그래도 쟤가 늘 바라던 거잖아!”
“지금 보니 상이 아니라 벌을 받은 거였어.”
베니가 이다에게 속삭였다.
쩌어억! 뾰족한 꼬리 끝부터 기다란 입까지 온통 초록색인 악어가 다시 입을 쩍 벌렸다.
“으아, 입 냄새 장난 아니야!”
헬레네가 기분 나쁘게 쏘아붙였다.
“아…… 아…… 악어를 갖고 싶다고 한 건 그냥 우…… 웃자고 한 말이었지!”


“이럴 리가 없어!”
실라스가 반론을 제기했다.
“어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고.”
“계속 해!”
릭이 아이들을 통솔하며 말했따.
“지금 맞게 하고 있거든.”
실라스는 여전히 릭의 말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하지만……, 이런 종류는 딱 한 가지밖에 없단 말이야!”
“바로 그 딱 한 가지를 지금 우리가 조립 중이지.”
릭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30분 뒤, 아이들은 모든 조립을 마쳤다. 실라스는 어마어마하게 굵은 목과 거의 바닥에 닿을 듯 길게 뻗은 꼬리, 뭉툭하고 짤막한 팔을 보았다.
실라는 숨이 턱 막혔다.
‘이건 불가능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어!’
지금 실라스가 눈앞에 보고 있는 것은 공룡들의 왕이라 불리는 티라노사우르스의 뼈대였다! 아마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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