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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동물 학교 1

마법 동물 학교 1

(마법 동물 학교와 말하는 여우)

마르키트 아우어 (지은이), 니나 둘렉 (그림), 함미라 (옮긴이)
주니어김영사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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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동물 학교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법 동물 학교 1 (마법 동물 학교와 말하는 여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34948711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2-05-04

책 소개

학교생활, 우정, 모험, 반려동물 등 평범한 듯 신비로운 설정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전개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법 동물의 도움으로 해결해 나가기 때문에, 아이들의 공감을 쉽게 이끌어낸다.

목차

제1장 이삿짐 차 15
제2장 엘프리데 아줌마! 24
제3장 신기한 만물 버스 37
제4장 체육 시간 44
제5장 모리슨이라고 합니다! 48
제6장 말썽꾸러기 핑키 62
제7장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67
제8장 마법 동물 가게에서 온 우편물 76
제9장 마법 동물을 받은 이다와 베니 81
제10장 이다네 집 90
제11장 베니네 집 98
제12장 학교에 간 마법 동물 104
제13장 라바트는 초코 쿠키를 좋아해 114
제14장 강당을 짓누른 무거운 분위기 119
제15장 러브레터 132
제16장 악취를 풍기는 마법의 액체 139
제17장 한밤의 산책 145
제18장 잡았다! 151
제19장 쓰레기통에 버린 악취 원액 162
제20장 친구가 된 이다와 베니 173
마지막 장 계주 경기 181

저자소개

마르키트 아우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에 태어났으며, 아이히슈테트 가톨릭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편집자 겸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과 독일에서 가장 큰 통신사 DPA에 시사 관련 글을 기고했다. 아들 셋을 낳은 뒤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는 《마법 동물 학교》 시리즈, 《로마의 비밀 결사단》 《잊혀진 경기》 《성곽의 결탁》 《마법의 저주에 걸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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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미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덕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1994년부터 8년간 독일에 머무르며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했다. 현재 번역 및 외서 기획을 함께하고 있다. 대표 역서로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호두까기 인형》, 《사춘기 괴물》, 《‘좋아요’를 눌러줘!》,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 《위쳐: 이성의 목소리》, 《위쳐: 운명의 검 상 · 하》, 《미각의 번역》, 《숲의 마녀, 윌로우 1 · 2》, 《마법 동물 학교》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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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둘렉 (그림)    정보 더보기
1975년에 태어났다. 어린 시절 펜과 붓을 잡은 순간부터 그림을 그렸다. 라인강가에 있는 포도밭과 버찌 농장에 둘러싸여 작은부리울새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어린이책의 삽화와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마법 동물 학교》 시리즈, 《드디어 유치원에 가요》 《내 친구들》 《막시와 향수병에 걸린 물고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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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어타이머 모리슨이라고 하고요. 마법 동물 가게의 주인입니다.”
손님으로 온 남자가 우물거리며 말했다.
“모어타이머 모리슨 씨는 이번 해에 우리에게 마법 동물을 조달해 주실 거란다.”
콘필드 선생님이 기뻐하며 설명했다.
“뭐, 뭘 주신다고요?”
안나레나가 물었다.
“마법 동물이란다!”
콘필드 선생님은 인내심을 갖고 되풀이하여 말했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마술 쇼에 나오는 흰토끼 같은 건가요?”
실라스가 외쳤다.


이다와 라바트가 교실로 들어가려는데, 라바트가 귀를 쫑긋 세웠다.
“우리 반이 아닌 사람이 있어.”
라바트가 경고했다.
“그럴 사람은 교장 선생님밖에 없어. 같이 들어가지 않은 게 낫겠다. 밖에 작업 도구 보관 창고에서 기다려.”
그 순간 콘필드 선생님이 허겁지겁 달려왔다. 수업 시작 1분 전이었다.
콘필드 선생님은 모퉁이를 돌아가던 라바트의 뒷모습을 보았다.
“지낼 만하니?”
콘필드 선생님이 물었다.
이다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최고예요. 그리고요, 선생님, 교장 선생님이 안에 계세요.”
“정말? 자, 그럼 들어가 볼까.”
콘필드 선생님이 한쪽 눈썹을 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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