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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

[큰글자책]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

(삶의 기초를 만드는 부모의 말과 행동)

서천석 (지은이)
김영사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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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 (삶의 기초를 만드는 부모의 말과 행동)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34948667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2-11-01

책 소개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드는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그 7번째 책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는 특별히, 미래 세대로 자라갈 세 살에서 다섯 살 아이 육아법을 담았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세 살은 인생에서 어떤 시기일까?
1. 신체 및 운동 발달
2. 언어 발달
3. 인지와 사고의 발달
4. 정서와 사회성 발달

2장 아이를 키우는 마음가짐
1.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2. 어떻게 불안을 넘어서야 할까?
3. 육아의 본질은 돌봄이다
4. 더하기보다는 빼는 육아

3장 아이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놀이
1. 돌봄에서 놀이로
2. 놀이는 왜 필요할까?
3.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할까?
4. 미디어 이용, 어떻게 해야 할까?

4장 어떻게 아이를 도와야 할까?
1. 친구 같은 부모는 좋은 부모일까?
2. 아이에게 올바르게 지시하는 방법
3. 훈육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4.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소중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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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서천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MBC FM ‘여성시대’에서 12년째 육아 상담을 진행하는 등 각종 매체와 현장에서 상담과 교육을 해오고 있다. 부모에게 책임을 묻기보다 부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모 교육의 흐름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괜찮아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등이 있다. 이 책은 세 살에서 다섯 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육아법을 담았다. 저자는 부모들의 완벽주의가 오히려 육아의 가장 큰 적이라고 말하며 더하기보다 빼는 육아를 강조한다. 이 시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놀이 육아, 인생에서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훈육 육아를 안내한다. 삶을 이끄는 자기 주도적 태도의 기초가 형성되는 세 살 육아를 위한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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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즘 부모들에게 화두가 되는 자기 주도 학습을 포함해 스스로 목표를 세워 자기 삶을 이끌어가는 자기 주도적 태도의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다. 이 시간을 잘 보낸 아이는 자신 있게 자기 삶을 이끌어가는 태도가 형성되는 반면, 이 시기에 실패를 거듭하면 아이는 자기주장을 하지 못하고 자신의 목표를 세워야 할 때 그래도 되나 하는 죄책감을 느낀다. 자기 스스로를 믿을지 아니면 믿지 못하고 늘 주춤댈지가 달려 있으니 중요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세 돌에서 다섯 돌의 시간. 이 시간에 아이는 자신과 세계를 다시 경험한다.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고, 모든 일을 자신과 연결 지어 바라보던 아이는 이제 자신도 세상의 한 부분임을 느끼게 된다. 다른 사람, 심지어 자기를 돌보는 부모조차 자신과 다르게 느끼고,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것을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_‘1장. 세 살은 인생에서 어떤 시기일까?’ 중에서


완벽주의는 나와 아이를 화나게 한다. 육아를 부담 속으로 밀어 넣는다.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생각하고 확인하느라 정작 눈앞의 아이를 못 보게 한다. 육아의 기쁨, 빛나는 순간은 얻지 못한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사랑의 눈빛으로 아이 곁에 편안히 머무는 순간을 주지 못한다. ‘네가 내게 와서 나는 참 좋아.’ 이 마음으로 아이 곁에 머물 때 아이의 자존감이 만들어진다. 아이를 온전히 인정하고, 존재 그대로 받아들이고 환영하는 부모의 마음. 그 마음이 아이 자존감의 기초를 형성하는데 그 탄탄한 기초를 만들어주지 못한다.
_‘2장. 아이를 키우는 마음가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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