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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수학/과학 교육
· ISBN : 979116827436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6-03-31
책 소개
세계적인 아동두뇌발달 권위자의 수학 학습법은
어떻게 아이들의 뇌에 기적을 일으켰는가
아동두뇌발달 연구의 권위자이자, 영유아 뇌 연구의 선구자로 꼽히는 글렌 도만, 재닛 도만의 불후의 고전,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이 드디어 한국에 출간되었다. 1964년 초판 출간 이후로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되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절판되지 않았던 이 책은, 영유아 수학 교육의 바이블이자 정석으로 불린다.
글렌 도만은 뇌손상 아동이 조기교육을 통해 학습 능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계기로 건강한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가 발견한 영유아 뇌의 잠재력과 모든 아이들이 품고 있는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담고 있다.
0~6세 사이에 아이의 뇌는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도만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의 ‘교육법’이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어른들은 수를 생각할 때 ‘숫자’를 먼저 떠올리지만, 아이들은 기호로서의 ‘숫자’를 모르더라도 직관적으로 사물의 ‘수량’을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아이들은 음악, 미술, 언어 등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감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반복해서 접했을 때 이를 스펀지처럼 빨아들인다. 수학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한다는 착각은 부모와 어른들이 아이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게 만든다. 아이들은 수학을 좋아한다. 수를 읽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기만 한다면 빠른 속도로 수학에 재미를 붙일 것이다. 게다가 부모의 충분한 지지와 격려를 받은 아이는 수학이라는 언어를 통해 지성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내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이 책을 읽어 보자.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하루 5분씩, 도트 카드로 즐겁게 놀이하듯 수학을 배워 보자. 매일의 반복이 아이의 수학머리에 기적을 일으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전 세계 1300만 부 이상 판매된 영유아 자녀교육서의 고전
★1964년 초판 발행 이후 전 세계 16개국 출간, 24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2026년 한국어판 기념 서문 수록
‘수학 교육’에 관한 선입견을 깨고 전 세계 아이들을 변화시킨
아동두뇌발달 전문가 글렌 도만이 말하는 ‘영유아 수학’의 모든 것!
“더 늦기 전에 지금 당장 수학을 가르쳐라!”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글렌 도만 영재교실’이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대충 아동교육에서 유명한 사람이겠거니 하고 넘기기 쉽지만, 글렌 도만은 아동두뇌발달 연구를 개척한 선구자이자, 영유아 교육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원래 뇌손상 아동의 재활을 연구하던 그는, 학습을 통해 뇌손상 아이들의 인지 능력이 정상 이상으로 회복되는 사례를 발견하고 영유아 뇌에 숨겨진 비밀을 깊이 탐구했다. 뇌가 손상된 아이들도 학습을 통해 뇌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면, 정상적인 아이들 역시 숨겨진 잠재력을 깊이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큰 것 아닐까?
그의 연구는 획기적이었다. 0~6세의 발달적으로 ‘결정적 시기’에 해당하는 아이들은 태어난 직후부터 수량 개념을 흡수할 수 있었다. 도트 카드와 같은 시각적 도구를 사용해 직관적으로 수를 가르치자,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수학머리를 발달시키기 시작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었을까? 그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천재였던 것은 아닐까?
도만은 영유아 시기 뇌의 ‘폭발적인’ 성장 속도를 예시로 들며 이 주장에 강력히 반발한다. 문제는 ‘똑똑하지 않은’ 아이들이 아니었다. 우리 어른들이 수학을 대할 때 수를 나타내는 ‘기호’에만 익숙해진 나머지, 그 너머의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직 기호에 익숙해지기 전이므로, 실제적인 수량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말도 안 될 정도로 놀라운 이 주장의 타당성은, 도만의 책이 출간된 후 쏟아진 수많은 독자 서평이 증명한다.
“이 책을 통해 정말로 1~2살 아이에게 숫자를 이해시키고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가르칠 수 있었다. ‘크다/작다’의 개념이나, 심지어 ‘1+y=9’ 같은 간단한 방정식까지도 가르칠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_아마존 독자 리뷰 중
“딸아이가 나처럼 수학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샀다. 아이가 수학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습 문제들이 많고, 정말 훌륭하다. 모든 부모가 이 책을 꼭 사기를 바란다.“_아마존 독자 리뷰 중
도만은 0~6세를 뇌 성장의 ‘결정적 시기’로 규정하며, 이 시기 아이들의 배우고자 하는 욕구는 끝이 없다고 강조했다. 걷거나 말하지 못하는 아이라도 발달 단계에 맞춘 적절한 시각 자료를 제시하고, 아이가 즐거운 방식으로 진행하며, 원할 때 멈출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한다면 학습 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었다.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5단계 방법과 연령별 학습 지침을 통해
아이의 시각 경로를 자극하는 기적의 영유아 수학 바이블
이 책은 단순한 조기교육 지침이 아니다. 어른들이 흔히 갖고 있는 ‘너무 이른 학습은 해롭다’라는 선입견을 깨고, 왜 영유아 시기가 배움의 황금기인지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로 설득한다. 나아가 부모가 집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단계별 수학 학습법을 제시해, 수학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녹여낼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아이들은 수학머리를 타고난다’에서는 도만이 뇌손상 아이들을 연구하다가 영유아 뇌에 숨겨진 잠재력을 깨닫게 된 이야기와, 아이들이 어른보다 쉽고 빠르게 수학을 배울 수 있는 이유가 담겨 있다. ‘2장. 아이들은 수학을 배우고 싶어 한다’에서는 부모들의 흔한 착각, 즉 아이가 수학 자체를 싫어한다는 생각이 왜 어리석은지, 영유아가 어떻게 직관적으로 수학을 배우는지 다룬다. ‘3장.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5가지 방법’에서는 수량 인식하기, 등식, 문제 해결, 숫자, 숫자로 등식 표현하기의 순서로 아이와 수학 학습을 시작하는 단계를 제시한다. 이 장에서는 아이의 시각 경로를 자극하는 구체적인 방법론도 함께 이야기한다. ‘4장. 연령에 따른 맞춤형 학습 지침’에서는 이 책을 읽는 부모의 자녀 연령대를 고려하여, 신생아, 3~6개월, 7~12개월, 12~18개월, 18~30개월, 30~48개월, 48~72개월 시기의 읽기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도만의 교육 철학은 아이의 지능과 학업 성취뿐 아니라 정서 발달과 부모-자녀 관계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부모의 적극적이고 정서적인 지지를 얻으면 아이는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감각을 학습하게 되기 때문이다.
직관을 통해 세상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면, 아이의 뇌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부모와의 유대는 한층 깊어질 것이다. 우리는 아이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해 왔다. 이제, 굶주린 우리 아이에게 배움의 기회를 줄 때다.
글렌 도만의 뜻을 이어받아, 인간잠재력개발연구소는 지금도 끝없는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책을 읽고 글렌 도만 교육 철학에 관심이 생겼다면 다음의 연락처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인간잠재력개발연구소(아시아권)
⦁웹사이트: www.gdbaby.com.sg
⦁온라인 스토어: http://www.glenndomanonline.com
목차
[한국어판에 부쳐] 2026년, 한국의 부모들에게 다시 보내는 편지
[서문] 수학이 어려웠던 어른들에게 보내는 편지
1장. 아이들은 수학머리를 타고난다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어린아이가 수학을 할 수 없다는 당신의 생각은 틀렸다
아이들이 어른보다 쉽고 빠르게 수학을 배울 수 있는 이유
영어나 음악처럼 수학도 일종의 언어로 이루어져 있다
2장. 아이들은 수학을 배우고 싶어 한다
아이들은 정말로 태어날 때부터 수학을 싫어할까?
아이를 배움의 진공상태에 가두는 건 바로 부모다
부모는 아이가 배움 자체를 싫어한다고 착각한다
어린아이의 학습 능력은 어른의 선입견을 초월한다
구체적이고 명료한 사실일수록 아이의 학습 능력은 배가된다
수학이 뇌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이유
영유아는 어떻게 직관적으로 수학을 배우는가?
3장.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5가지 방법
아이와 수학 수업을 시작하기 위한 워밍업
수학에 눈을 뜨기 위한 1단계: 수량 인식하기
수를 만드는 규칙을 깨우치는 2단계: 등식
배움과 성취의 기쁨을 주는 3단계: 문제 해결
수량을 나타내는 기호를 배우는 4단계: 숫자
고등 수학의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5단계: 숫자로 등식 표현하기
4장. 연령에 따른 맞춤형 학습 지침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이 발달한다: 신생아 시기의 수학
표현하지는 못해도 읽을 수는 있다: 3~6개월 시기의 수학
‘관찰자’에서 ‘탐험가’가 된다: 7~12개월 시기의 수학
활동량이 최고조에 이른다: 12~18개월 시기의 수학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다: 18~30개월 시기의 수학
결정적 시기는 아직 지나지 않았다: 30개월 이상 시기의 수학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며 우리에게 남은 질문
[감사의 말]
[부록]
책속에서

10년에 걸쳐 방법을 찾아낸 우리는 마침내 자녀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법을 알고 싶은 엄마들에게 그 방법을 교육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이 얼마나 비범하게 똑똑한지, 얼마나 쉽게 배우는지를 생각하면 그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사실이 그리 놀랍지는 않다. 정말 놀라운 사실은 따로 있다. 아이들의 부모조차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을 우리가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_‘1장. 아이들은 수학머리를 타고난다’
답이 그렇게 간단하고도 명확할 수 있을까? 나는 이미 100가지에 달하는 훨씬 더 복잡한 답을 고려하고 배제했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내게 찾아온 간결한 해답은 이것이었다. 혹시 우리 어른들은 너무도 오랫동안 (적어도 수학에서는) ‘사실을 나타내는 기호’에 익숙해져서, 기호가 나타내는 상징만 보고 그 너머의 사실은 인지할 수 없게 된 것이 아닐까? 반면, 아이들은 ‘사실 그 자체’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이들은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_‘1장. 아이들은 수학머리를 타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