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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

(전 세계 가정에 조용한 혁명을 일으킨 자녀교육의 고전)

글렌 도만, 재닛 도만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카시오페아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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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 (전 세계 가정에 조용한 혁명을 일으킨 자녀교육의 고전)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수학/과학 교육
· ISBN : 979116827436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6-03-31

책 소개

글렌 도만은 뇌손상 아동이 조기교육을 통해 학습 능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계기로 건강한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가 발견한 영유아 뇌의 잠재력과 모든 아이들이 품고 있는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담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에 부쳐] 2026년, 한국의 부모들에게 다시 보내는 편지
[서문] 수학이 어려웠던 어른들에게 보내는 편지

1장. 아이들은 수학머리를 타고난다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어린아이가 수학을 할 수 없다는 당신의 생각은 틀렸다
아이들이 어른보다 쉽고 빠르게 수학을 배울 수 있는 이유
영어나 음악처럼 수학도 일종의 언어로 이루어져 있다

2장. 아이들은 수학을 배우고 싶어 한다
아이들은 정말로 태어날 때부터 수학을 싫어할까?
아이를 배움의 진공상태에 가두는 건 바로 부모다
부모는 아이가 배움 자체를 싫어한다고 착각한다
어린아이의 학습 능력은 어른의 선입견을 초월한다
구체적이고 명료한 사실일수록 아이의 학습 능력은 배가된다
수학이 뇌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이유
영유아는 어떻게 직관적으로 수학을 배우는가?

3장.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5가지 방법
아이와 수학 수업을 시작하기 위한 워밍업
수학에 눈을 뜨기 위한 1단계: 수량 인식하기
수를 만드는 규칙을 깨우치는 2단계: 등식
배움과 성취의 기쁨을 주는 3단계: 문제 해결
수량을 나타내는 기호를 배우는 4단계: 숫자
고등 수학의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5단계: 숫자로 등식 표현하기

4장. 연령에 따른 맞춤형 학습 지침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이 발달한다: 신생아 시기의 수학
표현하지는 못해도 읽을 수는 있다: 3~6개월 시기의 수학
‘관찰자’에서 ‘탐험가’가 된다: 7~12개월 시기의 수학
활동량이 최고조에 이른다: 12~18개월 시기의 수학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다: 18~30개월 시기의 수학
결정적 시기는 아직 지나지 않았다: 30개월 이상 시기의 수학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며 우리에게 남은 질문

[감사의 말]
[부록]

저자소개

글렌 도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동두뇌발달 연구의 권위자이자, 영유아의 뇌가 지닌 놀라운 잠재력을 발견한 선구자로 꼽힌다. 1955년 필라델피아에 인간잠재력개발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뇌손상 아동이 조기교육을 통해 학습 능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계기로 건강한 아동의 성장과 발달 연구로 영역을 넓혔다. 그의 연구소는 포괄적인 조기교육 프로그램을 창안해 1960년대 초반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40년 넘게 ‘아이들의 잠재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라는 사실을 입증해 왔다. 그는 신생아부터 6살까지의 아이들이 왜 어른보다 더 빠르게 잘 배우는지를 탐구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교육법을 제시했다. 또한 발달된 사회에서부터 원시적인 사회에 이르기까지 100여 개국에서 아동들과 생활하며 연구를 이어갔고, 이 업적으로 브라질 정부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을 포함한 ‘조용한 혁명’ 시리즈는 1964년 초판 출간 이후 지금까지도 전 세계 영유아 교육의 불후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누적 판매 1300만 부를 돌파하고 24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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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도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렌 도만의 딸이자 인간잠재력개발연구소의 소장이다. 영국의 헐대학교에서 동물학을 공부했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물리인류학을 공부했다. 일본의 조기발달학회에서 2년여를 보내며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창안했으며, 필라델피아로 돌아온 후에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특별한 학교인 에반 토머스 연구소를 지도, 관리, 감독했다. 조기발달 프로그램을 졸업한 아이들을 위한 국제학교를 설립하기도 했다. 재닛 도먼은 ‘아이를 위한 최선의 부모’를 양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영유아가 지닌 광범위한 잠재력과 교사로서 부모가 지닌 잠재력을 발굴, 계발하는 일에 애쓰고 있다. 더불어 부친의 역사적인 저서들을 개정, 증보하는 일에도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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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공공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물의 시대』, 『딜리셔스』, 『연결의 법칙』, 『명상록』,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본질에 대하여』, 『제텔카스텐』, 『네오르네상스가 온다』, 『세계 문화 여행 : 스페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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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0년에 걸쳐 방법을 찾아낸 우리는 마침내 자녀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법을 알고 싶은 엄마들에게 그 방법을 교육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이 얼마나 비범하게 똑똑한지, 얼마나 쉽게 배우는지를 생각하면 그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사실이 그리 놀랍지는 않다. 정말 놀라운 사실은 따로 있다. 아이들의 부모조차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을 우리가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_‘1장. 아이들은 수학머리를 타고난다’


답이 그렇게 간단하고도 명확할 수 있을까? 나는 이미 100가지에 달하는 훨씬 더 복잡한 답을 고려하고 배제했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내게 찾아온 간결한 해답은 이것이었다. 혹시 우리 어른들은 너무도 오랫동안 (적어도 수학에서는) ‘사실을 나타내는 기호’에 익숙해져서, 기호가 나타내는 상징만 보고 그 너머의 사실은 인지할 수 없게 된 것이 아닐까? 반면, 아이들은 ‘사실 그 자체’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이들은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_‘1장. 아이들은 수학머리를 타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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