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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악마의 증명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34978046
· 쪽수 : 35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34978046
· 쪽수 : 352쪽
책 소개
현직 판사이자 작가로 여덟 권의 장편소설을 출간, 장르문학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온 도진기. 2017년 2월, 과감히 공직을 떠나 변호사가 된 도진기가 첫 소설집 <악마의 증명>을 발표한다. 작가의 데뷔작부터 최신작, 미발표작까지 고루 담았다.
목차
악마의 증명
정글의 꿈
선택
외딴집에서
구석의 노인
시간의 뫼비우스
킬러퀸의 킬러
죽음이 갈라놓을 때
작가의말
저자소개
리뷰
밥이좋*
★★★☆☆(6)
([100자평]우리문화에서 나온 얘기들이고, 작가님의 경험이 버무려져...)
자세히
원대*
★★☆☆☆(4)
([100자평]하나하나가 결말에서 너무 실망스러워요)
자세히
승호마*
★★★★☆(8)
([마이리뷰]악마의 증명)
자세히
힐데가*
★★★★★(10)
([100자평]이분꺼 단편은 처음 읽었는데 단편이 더 재밌다. 도진기...)
자세히
이*
★☆☆☆☆(2)
([100자평]읽는동안 70,80년대로 시간여행하는 기분. 좋게 말해...)
자세히
감자튀*
★★★☆☆(6)
([마이리뷰][마이리뷰] 악마의 증명)
자세히
내남*
★★★★☆(8)
([마이리뷰]<악마의 증명> 통념적이지..)
자세히
책속에서
“피고인, 검찰에서 다 자백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지 않았습니다.”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는 것입니까?”
“네, 수사기관에서 자백은 했지만 그건 본의 아니게 거짓말한 것입니다. 피고인의 범행이 아닙니다. 피고인은 당일 사건현장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일찍 잤다고 합니다.”
“서울로 급히 돌아간다고 빗길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그만 절벽 아래로 추락해버린 거예요. 근데 사고경위에 관해 경찰이 하는 말이 그래요. 해령이가 운전 중에 외과용 메스로 자기 손목을 그었다는 거예요.”
옆에는 커다란 양동이가 놓여 있었다. 시선이 그 안으로 향했다.
아! 안에 놓인 ‘물건’을 보고 말았다.
그건 사람의 팔다리였다. 마치 모아놓은 장작처럼, 통 안에 아무렇게나 던져져 있었다. 네 개의 절단면에서 피가 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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