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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나라 첫 번째 신부 김대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한국인물
· ISBN : 9788934980193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21-09-07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한국인물
· ISBN : 9788934980193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21-09-07
책 소개
주니어김영사 인물이야기 3권. 탄생 200주년을 맞이했으며,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에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김대건은 천주교 박해의 역사가 휘몰아쳤던 조선 땅에서 굳건한 신앙심과 신념을 갖고 우리나라 첫 번째 신부가 됐다.
목차
이야기를 읽기 전에
김대건 신부의 탄생
신앙으로 큰 아이
마카오 조선 신학교로
오래도록 아픈 이별
상처를 딛고 한 걸음 더 멀리
우리나라 첫 번째 신부, 김대건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
김대건의 순교
작가의 말 - 신념의 힘
김대건 연표
책속에서

“너는 평생 주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살아갈 수 있겠느냐?”
‘신부님은 왜 당연한 걸 물어보시지?’
재복은 의아한 생각이 들었으나 공손하게 대답했다.
“예, 그렇습니다. 신부님.”
모방 신부의 물음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신학교에 입학해서 사제 수업을 받아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어른들도 이미 허락하신 일이다.”
재복은 순간 귀를 의심했다.
‘내가 신부가 된다고?’
1839년(헌종 5년) 3월에 일어난 기해박해는 왕실 외척 간의 세력 다툼 때문에 일어났다. 헌종이 여덟 살 어린 나이로 즉위하자 조정은 왕의 조모인 순원왕후 김씨와 생모인 신정왕후 조씨 일파로 갈려 팽팽하게 대립했다.
천주교를 향해 탄압의 칼날을 꺼내든 건 신정왕후를 주축으로 한 풍양 조씨 세력이었다. 시어머니 순원왕후가 죽자 대왕대비가 된 신정왕후는 헌종을 움직여 척사윤음(천주교를 배척하기 위해 내린 교지)을 반포하고 오가작통법을 강화했다. 본격적인 천주교 박해의 서막이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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