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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역사

모든 것의 역사

(마음과 세계는 어떻게 태어나고 어디로 진화하는가)

켄 윌버 (지은이), 조효남 (옮긴이)
김영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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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것의 역사 (마음과 세계는 어떻게 태어나고 어디로 진화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4993469
· 쪽수 : 664쪽
· 출판일 : 2015-12-24

책 소개

켄 윌버 대표 저서들의 핵심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낸 유일한 대담집. 저자가 사상의 완숙기에 접어들어 집필한 책으로, 인간과 세계에 관해 수많은 학자들이 창안한 거의 모든 이론과 해석을 종합하여 인간의식과 물질우주의 진화 과정을 밝힌다.

목차

옮긴이의 글
추천사
제2판 서문
독자에게 드리는 글
서론

1부 활동 중에 있는 영

1장 존재의 연결 패턴
온우주|20가지 원칙: 존재의 연결 패턴|작인과 공존적 교섭|초월과 소멸|모든 홀론의 네 가지 추동|창조적 창발|홀라키|전면적 포섭의 길

2장 비밀스러운 충동
더 높고 더 낮은 수준|존재의 깊이와 폭|온우주의식|의식의 스펙트럼

3장 모두 너무나 인간적인
수렵채집 단계|원예농 단계|농경 단계|산업화 단계

4장 포스트모던 대혁명
포스트모던 분수령|탈근대성에서의 두 경로|내일의 끄트머리에서|초월과 억압

5장 온우주의 네 코너
4분면|의도적 대 행동적|문화적 대 사회적|하나의 실례|미래에 올 것들의 모습

6장 신의 두 가지 손

마음과 뇌|좌측 경로와 우측 경로|독백적 주시: 우측 경로로 가는 열쇠|해석: 좌측 경로로 가는 열쇠|그 꿈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사회과학 대 문화적 이해|해석학|모든 해석은 맥락 지향적이다|인간 이외의 존재에 대한 해석|영적 해석

7장 온우주에 조율되어
명제적 진리|진실성|공정성|기능적 적응성|결론: ‘영’의 네 가지 얼굴

8장 진.선.미
3대 가치|좋은 소식 : 3대 가치의 분화|나쁜 소식 : 3대 가치의 분열|탈근대성의 과업 : 3대 가치의 통합|영적인 3보

2부 활동 중에 있는 영의 더 상위 영역

9장 의식의 진화
발달의 상위적 단계들|사다리, 오르는 자, 관점|기본수준 : 사다리|자기 : 사다리를 오르는 자|분기점|새로운 세계의 출현 : 변화하는 관점들|병리 현상|상태와 단계|평원적 세계의 종교|프로이트와 부처

10장 글로벌로 가는 길 1
일차적 모체|출생외상|거짓 자기|분기점-1 : 신체적 자기의 부화|분기점-2 : 정동적 자기의 탄생|분기점-3 : 개념적 자기의 탄생|모든 신경증은 생태적 위기|초기의 세계관 : 태곳적, 마법적, 신화적|분기점-4 : 역할적 자기의 탄생 320|패러다임 전이|악마적 학대와 UFO

11장 글로벌로 가는 길
진화 대 자아중심주의|분기점-4(계속) : 삶의 사회적 각본|분기점-5 : 세계중심적 혹은 성숙한 자아|다양성과 다문화주의|분기점-6 : 켄타우로스의 심신 통합|무조망적 광기|트랜스퍼스널 영역의 가장자리에서

12장 초의식의 영역 1
마음이 떨어져 나가는 곳|트랜스퍼스널 단계들|분기점-7 : 심령적 단계|심층생태학과 에코페미니즘|에니어그램과 기본 골격|분기점-8 : 정묘 영역|융과 원형

13장 초의식의 영역 2
분기점-9 : 원인적 영역|비이원적 영역|순수한 현존의 즉각성|깨달음

3부 평원적 세계를 넘어서

14장 상승과 하강
간결한 요약|대홀라키|현세적 대 내세적|지혜와 자비|신과 여신|서로 다른 두 신들|하강적인 격자

15장 온우주의 붕괴
근대성의 존엄|근대성의 재앙|도구적 합리성 : ‘그것들’의 세계|근본적 계몽주의 패러다임|영도 없고 마음도 없고 오직 자연만|산업적 격자의 목소리

16장 에고주의와 에코주의
에고 대 에코|평원적 세계의 쌍둥이|에고주의의 진리|에고주의의 문제|에고주의와 억압|다시 황홀해진 세계|자연으로의 회귀|에코주의와 퇴행|실낙원|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머신|근대성의 대전투 : 피히테 대 스피노자

17장 하강자의 지배
진화 : 시간 속에서 전개하는 대홀라키|진화 : 활동 중에 있는 영|비이원성의 희미한 빛|언제나 이미|비전의 퇴색|하강론자들의 지배|인터넷|가이아 종교

18장 통합적 전망
벽 위에 글쓰기|슈퍼맨 자기|대그물망 가이아 자기|포스트모던 마인드를 넘어서|세계의 변용과 문화적 격차|환경윤리 : 홀론적 생태학|기본적인 도덕적 직관|통합적 전망

부록: 홀론의 20가지 원칙
켄 윌버의 사상과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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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켄 윌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서양의 철학, 심리학, 과학, 종교 전통을 아우르는 통합 이론(Integral Theory)을 창시한 미국의 사상가. 1949년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태어나 듀크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던 중, 동양의 명상과 서양의 심리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유에 몰두해 독학으로 자신만의 이론을 발전시켰다. 그의 통합 이론은 인간의 주관적 경험과 객관적 세계, 개인과 집단의 차원을 아우르는 틀을 제시해, 심리학·교육·정치·종교·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발히 응용되고 있다. 그는 이 이론을 바탕으로 ‘통합연구소(Integral Institute)’와 글로벌 커뮤니티 ‘통합 라이프(Integral Life)’를 설립해 삶의 실천으로 확장해 왔다. 대표작으로는 『의식의 스펙트럼』, 『무경계』, 『성, 생태, 영성』, 『모든 것의 역사』 등이 있으며, 20여 권에 이르는 저서를 통해 인간 의식의 진화와 통합 가능성을 깊이 탐구해 왔다. 특히 최신작 『빅 홀니스』에서는 통합 사상의 정수라 할 다섯 가지 핵심 개념인 깨어남(Waking Up), 성장(Growing Up), 정화(Cleaning Up), 열림(Opening Up), 드러냄(Showing Up)을 제시하며 자신의 사상적 여정을 집대성하고, 현대인의 분열된 삶을 치유하여 진정한 온전함으로 이끄는 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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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남 (옮긴이)    정보 더보기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구조공학박사를 취득, 육군사관학교 교수를 역임한 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공대 학장과 대만국립과학기술대 초빙 석좌교수를 역임하였으며, 2000년 이래 한국트랜스퍼스널(자아초월)학회 공동회장, 한국건강연대 공동상임대표,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이사, 한국정신과학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서울 불교대학원대학교 초빙 교수이고,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공학한림원 명예회원, 한국정신과학학회 명예회장이다. 지난 30여 년간 도가기공, 불교 심신 수련과 함께 켄 윌버의 통합 사상을 국내에 소개하며 자아초월심리학, 통합철학, 불교, 윤리학, 기학氣學, 정신과학 분야의 학술 활동을 해왔다. 오랫동안 한양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공학윤리와 과학기술윤리를 강의해왔고, 지난 8년간 서울불교대학원에서 통합이론, 통합치유리더십, 핵심통합수련, 몸에너지동작치료, 통합에너지치유, 양자치유 등을 강의해오고 있다. 저서로 《의식, 영성, 자아초월 그리고 상보적 통합》 《역동적 통합변혁리더십》 《현대과학기술윤리》 《공학윤리》 등이 있고, 역서로 켄 윌버의 《감각과 영혼의 만남》 《모든 것의 역사》 《켄 윌버의 ILP》 《의식의 변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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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독자들은 독자 자신의 더 심층적이고 더 상위적인 잠재력의 비범한 스펙트럼-을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지도는 단순히, 독자들이 자신의 의식의 방대한 지형, 자신의 존재와 생성 과정의 거의 무제한의 잠재능력, 즉 자신의 원초적 자각의 거의 무한대의 팽창을 탐구하도록 하기위한 초대일 뿐이다. 그리하여 독자가 결코 떠나본 적이 없는 장소, 즉 독자 자신의 가장 심층적인 본성과 독자 자신의 본래면목에 도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세계의 위대한 전통지혜에 따라서 이 진화적 전개의 상위적인 단계들-말하자면 ‘영’이 그 자신에 대해 의식적이 되고 그 자신으로 깨어나고 그 특유의 진리의 본성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상위적인 더 심층적인 단계들-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위적인 단계들은 흔히 신비적이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상상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것들은 한층 더 높은 발달에 대한 매우 구체적이고 매우 명료하고 매우 실제적인 단계들-말하자면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가용한 단계들, 우리 자신의 심층 잠재능력인 단계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결국 진화의 순차적 순서는, 정말로 사물로부터 신체로 마음으로 혼으로 나아가 영에 이르기까지 각각 더 깊은 깊이와 더 깊은 의식으로, 그리고 더 폭넓은 포섭으로 각각 초월하고 내포하는 그런 것일는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진화의 최고 단계에 도달하게 되면, 아마도 각 개체의 의식은 무한성-전체 ‘온우주’와의 전면적인 포섭-을, 다시 말해 그 자신의 참된 본성에 따라 깨어나는 ‘영’으로서의 ‘온우주’의식을 정말로 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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