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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누가 결재해주나요?

행복은 누가 결재해주나요?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참견)

사토 미쓰로 (지은이), 양억관 (옮긴이)
  |  
김영사
2019-12-27
  |  
14,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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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누가 결재해주나요?

책 정보

· 제목 : 행복은 누가 결재해주나요?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참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34999720
· 쪽수 : 296쪽

책 소개

일본 영성 분야의 최고 인기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인 사토 미쓰로가 한때 월급쟁이였던 자신의 경험과 재치 있는 입담, 그리고 상식을 뒤엎는 조언들을 녹여내어 ‘회사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전한다.

목차

제1화 부하직원이 잘 도와주지 않을 때
- 책상에 커피를 쏟아라

제2화 선배가 창업에 성공해서 배가 아플 때
- 회사를 그만두면 내가 바뀔까

제3화 회의시간이 너무 길어서 괴로울 때
- 서로를 모르니 회의 시간만 길어진다

제4화 부하직원을 혼내고 싶을 때
- 상대가 먼저 마음을 여는 경우란 없다

제5화 회사에서 마음을 터놓을 상대가 없을 때
-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을 찾아라

제6화 회식 자리에 진저리가 날 때
- 아무도 몰랐던 회식의 목적

제7화 실적이 좋은 동료와 비교당할 때
- 사장의 마인드, 직원의 마인드

제8화 더 이상 일에 보람이 느껴지지 않을 때
- 그 자체로 즐거운 일이란 없다

제9화 중대한 결정을 내리기 힘들 때
- 우회전은 세 번까지다

제10화 회사 사람들과 취미가 맞지 않을 때
- 다른 가치관과 더 많이 만나라

제11화 부하직원이 실수투성이일 때
- 컨트롤하려면 컨트롤할 수 없다

제12화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을 때
- 용서할 때까지 실수는 반복된다

제13화 야근에 시달려 너덜너덜해졌을 때
- 일하다 죽으면 무슨 소용인가

제14화 개인 사정과 회사 업무가 충돌할 때
- 가족이 일도 회사에 알려두라

제15화 점심 상대가 없어서 외로울 때
- 나만의 편안한 여유를 만나라

제16화 출세 경쟁에 넌덜머리가 날 때
- 모든 일에 두려움이 없어지는 비법

제17화 보너스가 3년씩이나 나오지 않을 때
- 나는 회사에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제18화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화가 날 때
- 모든 일을 필시 좋은 것이다

저자 후기

저자소개

사토 미쓰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행복으로의 의식 변화’를 외치는 행복 메신저이자 뮤지션, 베스트셀러 작가. 삿포로대학을 졸업하고 10년간 에너지 계통의 상장사에서 근무했다.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SNS에서 에세이와 시, 음악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자 했다. 2011년에 시작한 블로그 ‘웃기는 스피리추얼’이 화제가 되어 눈 깜짝할 사이에 월 200만 방문을 자랑하는 인기 블로거가 되었다. 저서로 30만 부 베스트셀러가 된 《하느님과의 수다》 《악마와의 수다》 시리즈를 비롯해 《서른여섯 번의 부자 수업》 《행복은 누가 결재해주나요?》 등 여럿이 있다. 음악 활동에도 열성을 쏟아 2016년 록밴드 ‘Sun of a Rock’을 결성했는데, 첫 데뷔 오리콘 차트 24위를 기록했다. 현재는 토크쇼와 피아노 콘서트를 열며 일본 각지를 순회하고 있다. 오키나와에 거주하며 세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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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억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번역 전문가. 1956년 울산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본 아시아 대학교 경제학부 박사과정을 중퇴했으며,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안 1·2』, 『우리가 좋아했던 것』, 『용의자 X의 헌신』, 『중력 삐에로』, 『러시 라이프』, 『69』, 『나는 공부를 못해』, 『스텝파더 스텝』, 『바보의 벽』, 『플라이, 대디, 플라이』, 『남자의 후반생』,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라라피포』, 『컨닝 소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노르웨이의 숲』, 『모방범』, 『공생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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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달관 씨: 그렇지. 자네가 완벽하니까 주변이 허술해지는 거야. 자네가 허술하면 주위가 완벽하게 움직인다구. 결국 상사의 역할이란 ‘커피를 데스크에 쏟는 것’이 아닐까? 정말로 저 사람을 돕지 않으면 안 된다고 부하들이 생각할 만큼 자신의 ‘빈틈’을 드러내봐.


달관 씨: 잘 들어, 코타로. 세상 어디를 가든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왜냐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건 결국 ‘나’니까.


달관 씨: 회사 안에서 서로를 잘 아는 사람이 늘어나면 그만두는 사람이 적어지지. 서로를 잘 모르니까 다들 회사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게 아닐까. 실제로 회의실 형광등이 잘 터지는 회사는 이직률이 높아. 서로를 잘 모르니까 회의가 길어지고 형광등이 잘 터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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