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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34999720
· 쪽수 : 296쪽
책 소개
목차
제1화 부하직원이 잘 도와주지 않을 때
- 책상에 커피를 쏟아라
제2화 선배가 창업에 성공해서 배가 아플 때
- 회사를 그만두면 내가 바뀔까
제3화 회의시간이 너무 길어서 괴로울 때
- 서로를 모르니 회의 시간만 길어진다
제4화 부하직원을 혼내고 싶을 때
- 상대가 먼저 마음을 여는 경우란 없다
제5화 회사에서 마음을 터놓을 상대가 없을 때
-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을 찾아라
제6화 회식 자리에 진저리가 날 때
- 아무도 몰랐던 회식의 목적
제7화 실적이 좋은 동료와 비교당할 때
- 사장의 마인드, 직원의 마인드
제8화 더 이상 일에 보람이 느껴지지 않을 때
- 그 자체로 즐거운 일이란 없다
제9화 중대한 결정을 내리기 힘들 때
- 우회전은 세 번까지다
제10화 회사 사람들과 취미가 맞지 않을 때
- 다른 가치관과 더 많이 만나라
제11화 부하직원이 실수투성이일 때
- 컨트롤하려면 컨트롤할 수 없다
제12화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을 때
- 용서할 때까지 실수는 반복된다
제13화 야근에 시달려 너덜너덜해졌을 때
- 일하다 죽으면 무슨 소용인가
제14화 개인 사정과 회사 업무가 충돌할 때
- 가족이 일도 회사에 알려두라
제15화 점심 상대가 없어서 외로울 때
- 나만의 편안한 여유를 만나라
제16화 출세 경쟁에 넌덜머리가 날 때
- 모든 일에 두려움이 없어지는 비법
제17화 보너스가 3년씩이나 나오지 않을 때
- 나는 회사에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제18화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화가 날 때
- 모든 일을 필시 좋은 것이다
저자 후기
책속에서
달관 씨: 그렇지. 자네가 완벽하니까 주변이 허술해지는 거야. 자네가 허술하면 주위가 완벽하게 움직인다구. 결국 상사의 역할이란 ‘커피를 데스크에 쏟는 것’이 아닐까? 정말로 저 사람을 돕지 않으면 안 된다고 부하들이 생각할 만큼 자신의 ‘빈틈’을 드러내봐.
달관 씨: 잘 들어, 코타로. 세상 어디를 가든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왜냐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건 결국 ‘나’니까.
달관 씨: 회사 안에서 서로를 잘 아는 사람이 늘어나면 그만두는 사람이 적어지지. 서로를 잘 모르니까 다들 회사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게 아닐까. 실제로 회의실 형광등이 잘 터지는 회사는 이직률이 높아. 서로를 잘 모르니까 회의가 길어지고 형광등이 잘 터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