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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5013906
· 쪽수 : 460쪽
· 출판일 : 2012-01-30
책 소개
목차
성경과 신학
기독교의 만물 이론/ 원대한 사건: 하나님의 형상과 친밀감/ 일반 계시/ 하나님의 제2의 언어: 성경/ 예배/ 예수의 부활: 진실이 우리 최악의 고통을 마주할 때/ 비밀스런 복음/ 대주제와 소주제/ 하나님의 중간 지식/ 하나님의 음성/ 성경 해석하기/ 거룩함의 미덕/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 천국: 본향을 향하여/ 작으면서도 큰 복음
역사
아브라함, 세 종교의 아버지/ 소돔: 고고학이 알려주는 사실/ 고대 제국과 바벨론/ 예수의 천재성/니케아 공의회: 제단 아래에서의 목소리/ 로마: 영광에서 무관심으로/ 중세와 제2차 대분열/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뉴 잉글랜드: 언덕 위의 도성/ 지겐발크: 첫 인도 선교사/ 계몽주의/ 프랑스 혁명: 영적 영향력에 대한 교훈/ 대각성 운동과 미국의 형성/ 침묵 속의 영웅들: 2차 세계대전 중의 프랑스 위그노/ 역사의 목적
철학
믿음, 지식, 진리/ 마음, 영혼, 힘/ 플라톤: 지혜와 아름다움, 선함을 사랑한 철학자/ 윤리적 상대주의 /비관용의 역설/ 냉소주의를 통해 보다/ 사실, 가치 분리/ 신정론/ E. O. 윌슨의 사회생물학/ 현대 대학/ 대전제/ 루소/ 재탄생한 교수/ 죽음의 잠/ 블레즈 파스칼: 천재성, 정신, 마음
과학
하나님과 인간 게놈/ 현대 과학, 기독교의 산물/ 빅뱅과 성경/ 베들레헴의 별/ 코페르니쿠스 원칙/ 세상의 종말/ 암흑/ 말라리아/ 원소 주기율표/ DNA: 설계자의 아름다움과 지성/ 다윈의 여행/ 지극히 작은 양자 역학의 세계/ 과학자가 느끼는 경이로움/ 진리로 날다/ 은하계의 하나님
문학
실낙원: 우주의 배반을 다룬 밀턴의 서사시/ 성경, 그리고 성경이 문화에 끼친 영향/ C. S. 루이스, J. R. R. 톨킨, 기쁨을 향한 여정/ 포스터스 박사/ 레프 톨스토이/ 어거스틴의 하나님의 도성: 두 개의 도시, 두 가지 사랑/ 틴데일: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다/ 제라드 맨리 홉킨스: 성스러운 투쟁/ 낭만적 사실주의/ 햄릿: 셰익스피어의 뛰어난 디자인/ 모비딕: 소설 이상의 소설/ 오스카 와일드의 영혼의 묘사/ 다 빈치 코드의 스크루테이프/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T. S. 엘리엇과 노르위치의 줄리안
예술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에 대한 반응/ 피카소: 놀이로서의 예술/ 허드슨 미술학파: 영광의 붓/ 예술작품에 나타나는 불교와 기독교 전형/ 렘브란트 반 레인: 돌아온 탕자/ 빈센트 반 고흐 그리고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보기/ 미켈란젤로: 르네상스 인본주의 화가/ 요한 세바스찬 바하/ 노먼 록웰/ 헨델의 메시아/ 인상파/ 포스트모던 건축/ 21세기를 위해 작곡하다/ 밥 딜런: 느린 열차가 다가오네/ 리얼 아트: 그라운드 제로 너머의 희망
현대 문화
무슬림과의 대화/ 유희로서의 인생/ 섹스, 친밀감, 예배/ 중국의 미래 그리고 베이징에 오신 예수님/ 비밀엽서: 평범한 삶에서 오는 특별한 고백/ 주의력 결핍 문화: 사람을 대면하기 연습/ 자존감의 복음/ U2/ 버닝 맨/ 에이즈/ 동산 돌보기/ 행복을 찾아서/ 고령화 사회: 나이를 먹는다는 것과 죽음, 그리고 희망/ 현대판 노예제도/ 미래와 존재의 경이로움
리뷰
책속에서
수천 년 동안 믿음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을 재료삼아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믿음을 바탕으로 폐허를 재건하고, 농사를 지으며, 공부를 하고, 춤을 추며,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책을 쓰고, 새 생명을 사랑하고 양육하며,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우물을 파고, 죄수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며, 질병의 치료법을 개발해냈다.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경배하는 것이다.
<서문> 중에서
달라스 윌라드
나는 「하나님의 음성」(Hearing God)이란 책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고 예수께서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으로 인도하고자 했다. 그렇지만 나는 영적 생활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거부할 수 없는 존재’ 말이다. 이 세상은 매일같이 수많은 일들로 우리 마음을 어지럽힌다. 우리를 꼬집고 잡아당기며 망치로 두들긴다. 아침에 배가 고파 아침밥이 먹고 싶은 것처럼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갈급해하며 깨어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영적 세계는 큰소리를 치며 난리법석을 떨지 않고 몹시도 부드럽게 속삭이듯 다가온다. <하나님의 음성> 중에서
리 스트로벨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설명보다 예수님이 더 낫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힘주어 말했다. “그분은 우리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분이시죠. 만약 당신의 친구가 아프고 죽어간다면, 그 친구가 가장 원하는 것은 자신이 죽어가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 곁에 있어주는 것이에요. 다른 어떤 것보다 홀로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분을 사랑해요.” <신정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