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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회복

사랑의 회복

(심리학이 증언한 하나님의 사랑)

에마뉘엘 수사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청림출판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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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회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의 회복 (심리학이 증언한 하나님의 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520948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3-01-15

책 소개

하나님이 전능하다면, 왜 인간이 고통당하는 모습을 지켜만 보겠는가? 왜 세상에 불의한 일이 일어나도록 놔두겠는가? 에마뉘엘 수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러한 내면의 갈등을 겪는 이유를 무의식적인 심리적 투사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목차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_심리학이 증언한 하나님의 사랑
프롤로그 _왜 하나님의 사랑이 안 믿어질까

1장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게 만드는 고통의 문제
_전능한 신이라는 무의식적 투사와 표상
전능한 신을 향한 욕망의 이면
인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하나님은 악을 원하지도 허용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두 얼굴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하지 못한 하나님
위험이 없으면 인간도 없다
지금의 인간과 세상이 최선인 이유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전능함

2장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는 존재인가
_신의 심판에 대한 무의식적 투사와 표상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
죄책감의 근원
내면의 심판관, 초자아
공격 충동은 건설적이다
인간 심리작용의 의미
하나님이 아시는 인간의 정체성
상처 뒤에 숨겨진 사랑의 욕구
심판은 상처의 치유다

3장 하나님도 사랑받고 싶어 하신다
_초월성에 대한 무의식적 투사와 표상
하나님이 무서운 지배자 같은가
절대 내게 관심이 없을 듯한 하나님
흥정과 협박이 아닌, 사랑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욕망
계명도 하나님의 욕망을 증명한다
인간과 하나님이 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을까
“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주님께서 하신 일이 놀랍습니다.”

4장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잘못 이해된 부분들
_온유한 신이라는 무의식적 투사와 표상
하나님과 인간이 같은 점, 다른 점
연인의 사랑일까, 부모의 사랑일까
모든 것을 동원해 응답하라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는 방법
사랑을 꽃피울 수 있는 토대
아버지상을 넘어서
하나님 아버지와 인간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에도 비할 수 없는
사랑하는 여인보다 더 아름다운
하나님과 인간의 친교를 향하여

에필로그 _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저자소개

에마뉘엘 수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년 수만 명의 젊은이들이 신성한 일상을 꿈꾸며 영혼의 이끌림에 따라 모여드는 떼제 공동체의 수사. 1989년 이 공동체의 일원이 된 그는 18년 동안 수도원 생활에서 거둔 깨달음을 바탕으로,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학문으로만 여겨지던 심리학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에 놓인 장애물들을 지적으로 극복하고자 노력한 결과다. ‘필립 얀시’의 통찰력이 엿보이는 작가로도 평가받고 있는 그는 지금도 떼제 공동체에 머물며 수많은 구도자들의 좋은 스승이자 선배로 존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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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 『총, 균, 쇠』 등 100여 권이 있습니다. 노암 촘스키의 생성 문법으로 석사 논문과 박사 논문을 썼고, 프랑스 언어학자 모리스 그로스의 분포 문법으로부터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두 이론은 상충되는 면이 있지만, 그로스의 분포 문법론과 촘스키의 생성 문법론을 결합해 보려는 시도로 문법 에세이 형식의 『원서, 읽(힌)다』 및 다양한 장르의 원문에 대한 번역방법론을 다룬 『원문에 가까운 번역문을 만드는 법』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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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무엇일까? 특히 가정이나 직장에서 이런저런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갖는 가장 큰 의문은 무엇일까? 흔히 다루어지는 문제지만, “ 하나님이 전능한 존재라면 왜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이다.


전능한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분별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이유는, 주변으로부터 영향을 쉽게 받는 어린 시기에 전능함을 향한 열망이 무의식적으로 우리 마음에 깊이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진정한 사랑이라면 사랑받는 사람에게서 자유를 박탈할 생각은 꿈도 꾸지 않았을 것이다. 사랑은 상대의 자유를 존중한다. 사랑은 사랑밖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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