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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35213085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0-03-1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요즘 감성이 아니에요
#code1. 먼저 하는 것이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 낫다
1등이 곧 마케팅의 전부이던 시절
쓰레기도 최초로 만들면 명품이 된다
브랜딩은 새로운 장르를 만드는 것
‘최초’는 최고의 마케팅
#code2. 가슴을 치면 머리는 저절로 따라온다
‘충조평판’보다는 공감 능력
video can’t kill the radio star
어설픈 동기부여는 독이다
#code3.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제맛을 안다
tangible이 visible을 이기는 시대
어디까지 해봤니
상품이 아니라 경험을 판다
해시태그로 움직인다
#code4. 가치가 없으면 같이하지 않는다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브랜드 철학
철학이 이끄는 회사
사람에게 집중하는 공간
#code5. 타깃은 좁게 공감은 깊게
좁혀야 산다
서브 타깃을 겨냥하라
내 마음 같은 카피 한 줄
1번 핀부터 쓰러뜨려라
#code6. 한정판은 돈이 된다
나나랜드에선 한정판이 프리미엄
치열해진 ‘소장’ 경쟁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담배를 찾아라
#code7. 개싸움은 우리가 할 테니 견뎌주시길
fair play is best policy
착한 기업을 밀어준다
노 재팬 운동
#code8. 이야기가 담긴 상품은 다르다
소비자와 브랜드를 결합하는 접착제
사연 없는 고기는 매력이 없다
방탄소년단이라는 이야기책
#code9. 개천에서 용 나려면 더러운 개천으로 가야 한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이야기
모두가 원했던 간편한 서비스
핑계는 곧 죽음이다
#code10. 위대하면 유명해지는 시대에서 유명해지면 위대해지는 시대로
관종의 시대
이 구역 미친 캐릭터의 등장
관심의 파도를 타라
#code11. 이미지 메이킹보다 진정성 메이킹
포장과 치장의 시대를 넘어 진정성의 시대로
브이로그로 국회의원이 되다
#code12. 밥을 먹어야 꿈도 꾼다
실속 있는 움직임에 move
허세를 버리면 사람이 모인다
소매점은 죽지 않는다
#code13.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한다면 한 사람의 사랑도 얻을 수 없다
브랜드는 곧 나의 정체성
개성이 강할수록 팬은 늘어난다
덕질이 좋은 제품을 만든다
우리 편을 먼저 챙긴다
진짜 맛집의 메뉴는 하나다
[요즘 마케팅을 위한 기초 체력을 만들어주는 책들]
- 나답게 살고 일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서 『미치지 않고서야』
- 말 잘하는 최고의 비결이 담겨 있는 책 『말센스』
- 잘 팔리는 제품을 만드는 글쓰기 비법서 『카피책』
-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상사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 작은 가게도 성공시키는 마케팅 비법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에필로그
공부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더라
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디지털 광고의 타깃은 더 이상 나와 같은 세대가 아니었다. 예전에 하던 방식은 도통 통하지 않았다. 망했다는 생각만 들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요즘 감성’이란 게 과연 공부하고 연구한다고 알 수 있는 건가? 감의 문제, 태생의 문제 아닐까? 하지만 이왕 시작한 거, 망할 때 망하더라도 할 건 제대로 해보고 그만두자고 결심했다.
그래서 시작했다. 무엇을? 관찰을. 누구를? 내 타깃, 밀레니얼 세대들을.
--- [Prologue] 중에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얘기가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아무리 빨리 간다 한들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으니까. 하지만 요즘같이 하나의 파이를 수천수만이 나눠 먹어야 하는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는 속도를 무시할 수 없다. 새로운 파이, 그 누구도 베어 먹지 않은 파이를 가장 먼저 굽는 게 게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설사 타버리거나 맛없는 파이가 된다 하더라도 시도부터 해야 할 때가 있다. 이렇게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려면 속도는 기본이고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한 발자국 내딛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일단 그 길에 내 이름을 붙이고 나면 이후의 싸움은 좀 더 수월해진다. 수많은 싸움에서 승리한 ‘1등’보다 단 한 번의 ‘최초’라는 타이틀의 힘이 더 세기 때문이다. 최초라는 타이틀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물론 잊혀진 최초가 되지 않기 위한 싸움은 결코 만만치 않을 테지만).
--- [#code1. 먼저 하는 것이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 낫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