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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나이트 1

차이니즈 나이트 1

강효백 (지은이)
  |  
한길사
2000-11-20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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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나이트 1

책 정보

· 제목 : 차이니즈 나이트 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중국문화
· ISBN : 9788935652679
· 쪽수 : 284쪽

책 소개

차이니즈 '나이트'라니 향락과 성풍속만을 모아놓은 점잖치 못한 책처럼 보일법도 하지만, 진짜 밤얘기는 일부분에 그친다. 상하이 타이완 베이징 등지를 두루 거치며 공격적 인간관계를 쌓아온 저자의 취재력이 생생한 글발과 구수한 입담에 실려 눈에 착 달라붙는다. -동아일보 유윤종 기자

목차

1권

첫번째 이야기. 복희 씨가 인터넷 문명을 열었다
두번째 이야기. 중국의 힘은 어디서 비롯될까
세번째 이야기. 말타고 꽃구경하는 서양 사람들
네번째 이야기. 베이징 대학 앞에는 점쟁이가 많다
다섯번째 이야기. 참새 나는 곳에 산시 상인 있다

여섯번째 이야기. 너희가 상인종을 아느냐
일곱번째 이야기. 내 밥그릇을 깨뜨리지 마오
여덟번째 이야기. 역사가 뭐길래, 맛만 좋으면 그만이지
아홉번째 이야기. 지금은 미각조차 잃겠네
열번째 이야기. 천상에는 용고기, 천하에는 개고기

열한번째 이야기. 비아그라, 그대는 우대한 내 형님이오
열두번째 이야기. 여성제가 치국평천하
열세번째 이야기. 치파오 속의 비밀
열네번째 이야기. 가짜 황제들의 천구
열다섯번째 이야기. 경찰 남편과 마약 부인

열여섯번째 이야기. 하룻밤에 한 달 월급을 번다
열일곱번째 이야기. 상하이에는 바다가 없다
열여덟번째 이야기. 마피아도 경악한다
열아홉번째 이야기. 만리장성,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스무번째 이야기. 병마병의 주인은 진시황이 아니다

스물한번째 이야기. 대낮에 둔황을 훔치는 도적들
스물두번째 이야기. 팬더의 식생활과 성생활
스물세번째 이야기. 중국에는 동성동본이 없다
스물네번째 이야기. 세계의 중심 당나라, 아름다운 나라 신라

2권

첫번째 이야기. 재상은 황제와 칼자루를 다투지 않는다
두번째 이야기. 중국이 쪼개지지 않는 여덟 가지 이유
세번째 이야기. 중국은 로마가 아니다
네번째 이야기. 다섯 가지 모순되는 국민성
다섯번째 이야기. 중국과 한국의 애정지수

여섯번째 이야기. 자장면과 중국의 사회주의가 닮은 이유
일곱번째 이야기. 중국의 주사를 빛낸 사람들
여덟번째 이야기. 마오타이주는 왕년의 챔피언일 뿐이다
아홉번째 이야기. 가짜 술아 어쩌란 말이냐
열번째 이야기. 색골은 마흔, 차골은 여든

열한번째 이야기. 중국의 8대 명차
열두번째 이야기. 어느 날 이웃집 여자에게 생긴 일
열세번째 이야기. 다시 쓰는 킨제이 보고서
열네번째 이야기. 그녀가 침대보를 빨지 않은 까닭
열다섯번째 이야기. 요요철철 요지경이로다

열여섯번째 이야기. 광둥 여성의 침대 매너
열일곱번째 이야기. 연애에서 첫날밤까지
열여덟번째 이야기. 비밀결사의 3인방
열아홉번째 이야기. 인민보다 인민폐가 좋다
스무번째 이야기. 베네치아 상인, 톈안먼에서 부활하다

스물한번째 이야기. 수박에 씨가 없으면 무슨 맛이냐
스물두번째 이야기. 신의 자리를 넘본 중국의 5대 명산
스물세번째 이야기. 달마가 소림사로 간 까닭은
스물네번째 이야기. 황산에 오르거든 하늘의 수도 천도봉을 보라

저자소개

강효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 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 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윤봉길 의사 체포 사진이 일제의 조작이라는 사실을 입증하여 모든 교과서에서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게 했다(1999~2011). 이어도 중국 측 기점 수정을 발견하여 제주-이어도 해역 1만㎢ 이상을 우리나라 해역으로 확대된 지도로 변경하게 했다(2008~09). 일본 연호와 이완용 등 친일 인명만 한자 변환되던 아래한글 WP에서 ‘고려(高麗)’ 등 역대 한국 국호와 애국지사 인명도 한자 변환이 되도록 개선했다(2018~19). 『중국법 통론』, 『협객 중국사』, 『창제』, 『동양스승 서양제자』, 『중국내 한민족 독립운동 100대 사적지(CD롬)』 등 문·사·철·법서 33권을 저술하고 학술논문 38편과 칼럼 600여 편을 썼다. 여생을 애국가와 나라꽃 등 국가상징과 국헌·국법·국문·국사·국토·국학 바로잡기에 바칠 것을 각오로 실사구시 스마트민족주의 ‘新 실학’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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