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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 상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 상

시오노 나나미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한길사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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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 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 상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중세사
· ISBN : 9788935661916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09-07-07

책 소개

<로마인 이야기>의 연장선상에서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를 거치는 약 1천 년의 역사시기를 다루는 책이다. ‘팍스 로마나’(로마에 의한 평화)가 무너진 이후 무주공산이 되어버린 지중해 세계에 새로운 문명인 이슬람 세력(사라센 해적/오스만투르크제국)의 거대한 그림자를 조명한다.

목차

상권

해적

머리말



제1장 내해에서 경계의 바다로

이슬람의 대두
사라센인
해적
납치
새로운 진출
신성로마제국
표적이 된 수도원
‘성전’(지하드)
스키피오를 꿈꾸며
로마로
팔레르모 함락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사회
가에타·나폴리·아말피
다시 로마로
‘성전’(구에라 산타)
‘바다의 공화국’
‘사라센의 탑’
시라쿠사 함락
‘십자군 시대’ 이전의 십자군

간주곡 ―일종의 공생

‘이슬람의 관용’
이슬람_시칠리아
지중해의 기적

제2장 ‘성전’(지하드)과 ‘성전’(구에라 산타)의 시대

계속되는 해적질
이탈리아, 일어나다
노르만인이 왔다!
이탈리아의 해양도시국가
아말피·피사·제노바
베네치아의 해적 대책
‘십자군’ 시대
‘맞기 전에 때린다’
마지막 십자군
이탈리아의 경제인들
교역 상품
사하라의 황금


제3장 두 개의 국경 없는 단체

‘구출수도회’
‘구출기사단’


연표
그림 출전 일람

권말부록―이탈리아 전역에 분포하는 ‘사라센의 탑’
리구리아 지방
토스카나 지방
라치오 지방
아브루초 몰리세 지방
풀리아·바실리카타 지방
캄파니아 지방
칼라브리아 지방
시칠리아 지방
사르데냐 지방
몰타


하권

제4장 대국 병립의 시대

콘스탄티노플 함락
독자들에 대한 부탁
술탄 메메드 2세
에게 해로
해적·새로운 시대
교황청 해군
이오니아 해로
서지중해로
해적 쿠르토골리
메디치 교황
‘신성동맹’
파올로 베토리
제노바의 바다 사나이들


제5장 파워게임의 세기

젊은 권력자들
교황 클레멘스 7세
‘유대인 시남’
해적 ‘붉은 수염’
안드레아 도리아
바르바로사, 투르크 해군 총사령관이 되다
튀니스 공략
프랑수아와 카를로스
프랑스·투르크 동맹
투르크와 맞설 연합함대
프레베자 해전
해적 투르구트
알제 원정
베네치아의 ‘인텔리전스’
‘국빈’이 된 바르바로사
해적의 아들
투르구트, 복귀하다
몰타 기사단
‘제르바의 학살’
해적 산업
해적 울루치 알리
성 스테파노 기사단


제6장 반격의 시대

몰타 섬 공방전
‘몰타의 매’
공방이 시작되다
투르구트가 도착하다
눈에는 눈
방위 성공
투르크와 베네치아
키프로스의 포도주
레판토로 가는 길
키프로스 공방전
연합함대 결성
레판토 해전
‘레판토’ 이후


제7장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하렘의 베네치아 여자
기사와 해적
지중해 세계의 황혼


부록1: 민족에 따라 다른 해적 대책
부록2: 이미 간행된 관련 서적

연표
그림 출전 일람
참고문헌

저자소개

시오노 나나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7월 7일 도쿄에서 태어나 가쿠슈인 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뒤 이듬해인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어떤 공식교육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공부했다. 서양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로마사에 천착하고 있는 그는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고 있다. 2002년 이탈리아의 국가훈장인 국가공로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작품으로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비롯하여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1970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바다의 도시 이야기』(1982년 산토리 학예상)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1988년 여류문학상) 『신의 대리인』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그리고 그의 필생의 역작인 『로마인 이야기』(1993년 신조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상)가 있다. 이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는 1992년에 제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를 시작으로 15년 동안 매년 한 권씩 집필하여 2006년 마침내 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을 끝으로 기나긴 대장정을 끝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는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지중해 패권을 둘러싼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의 충돌을 서술한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상·하)를 최근 펴냈다. 그밖에 『침묵하는 소수』 『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 『사랑의 풍경』 『살로메 유모 이야기』 『이탈리아에서 온 편지』(1·2)등의 에세이와 『어부 마르코의 꿈』 『콘스탄티노플의 뱃사공』 등의 삽화소설이 있으며, 영화감독을 꿈꾸는 아들과의 대화를 담은 『로마에서 말하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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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한때 창작과 번역을 병행했으나 2000년 이후에는 번역에만 종사하여,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소로의 『월든』,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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