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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35662227
· 쪽수 : 526쪽
· 출판일 : 2010-06-10
책 소개
목차
역사의 땅 사상의 고향을 찾아서 5
『조선의 의인들』 책머리에 부치는 말
1 살면 함께 살고 죽으면 함께 죽자 15
금남 최부, 해양문학의 최고봉 『표해록』을 쓰다
2 학문이 후퇴될까 늘그막이 걱정일세 35
퇴계 이황, 성리학 본산 도산서원에 깃든 사상
3 패악한 정치판에 몸담을 수 없다 57
자연에 숨은 도학자 하서 김인후
4 어진 이를 천거하고 유능한 자에게 양보하다 77
맑은 얼음 같은 시인 정치가 사암 박순
5 군대와 백성을 제대로 키우시오 97
율곡 이이, 그는 경세의 정치가이자 대현大賢이었다
6 과거의 잘못을 반성해 미래를 대비하다 119
화합과 조정의 정치지도자 서애 유성룡
7 비판 개혁정신으로 실학을 열다 137
구암 한백겸, 역사지리학을 최초로 체계화하다
8 임 계신 구중심처에 뿌려본들 어떠리 155
정의로운 처신으로 임진왜란 이겨낸 백사 이항복
9 나라 있는 줄만 알고 제 몸 돌볼 줄은 몰랐다 173
한음 이덕형, 영원한 친구 오성과 더불어 국난을 극복하다
10 권신의 횡포를 두고 볼 수 없다 193
고산 윤선도, 곧은 절의에 깃든 섬세한 시심詩心
11 고서를 좋아하고 늙어서도 게으르지 않았다 215
고학 古學으로 송시열에 맞선 미수 허목
12 토지 공개념을 실시해 제도를 바로 세우자 233
조선 실학을 개창한 반계 유형원
13 관찰한 바는 크고 간직한 바는 실하다 249
창계 임영, 벼슬 버리고 도를 찾아 은자가 되다
14 학문과 덕이 높아 학해學海를 이루다 269
반계의 실학을 더 키워낸 성호 이익
15 당쟁의 소용돌이서 국정을 바로잡다 289
번암 채제공, 어떤 세속일에도 흔들림 없던 군자
16 옳은 제도 살리고 낡은 법제 없애라 311
천재 실학자 존재 위백규가 세운 뜻
17 나라를 통째로 개혁하자 333
유배지에서 꽃피운 다산 정약용의 경세사상
18 언로를 열어 백성의 의견을 수렴하자 355
구한말 시대정신을 이끈 화서 이항로의 선비정신
19 성리학 사상을 의병운동으로 승화시켜 377
철학이론을 온몸으로 실천한 노사 기정진
20 만물의 이치란 인간본성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 397
조선시대 마지막 성리학자 한주 이진상
21 쌀 한 톨 물 한 모금도 왜놈 것은 먹을 수 없다 419
의병장 면암 최익현의 생각과 실천
22 나는 당당한 조선의 관리다 441
망국에 단식으로 생을 마친 향산 이만도
23 백성의 아픔을 절창하다 461
서릿발 같은 암행어사 영재 이건창
24 망국에 한 사람도 자결 않는다면 되겠는가 481
매천 황현, 지식인의 책무를 몸으로 실천한 의인
주요인물 소개 500
역사용어 풀이 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