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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동자승

108동자승 (700부 넘버링 특별 한정판)

김주대 (지은이)
  |  
한길사
2022-12-01
  |  
25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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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동자승

책 정보

· 제목 : 108동자승 (700부 넘버링 특별 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5677993
· 쪽수 : 252쪽

책 소개

<꽃이 져도 오시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인 김주대가 2022년에 새롭게 그린 108점을 담은 문인화첩으로 돌아왔다. 가로 30cm, 세로 36cm의 큰 책으로 한 점 한 점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김주대 시인은 이번에도 700부 한정판 모두에 친필 사인과 넘버링을 남겨 책을 소장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흔적을 선물한다.

목차

108동자승의 마음을 담다 | 프롤로그 • 9

1 생각 없는 생각을 만지다

동자승 참선 • 20
배고픈 부처님 • 22
개안開眼 • 24
뭘까? • 26
구도求道 • 28
슬픈 속도 • 30
대화 • 32
부처님께 • 34
아모레 화장품을 기억
하십니까 • 36
항쟁은 모습을 바꾸어
영원히 돌아온다 • 38
삼배 • 40
나와 함께 합창 • 42
응시 • 44
거역의 향기 • 46
생각하는 사람 • 48
꿈 • 50
큰 사건 • 52
동자반가사유상 • 54
선문답 • 56
무아無我 • 58
울음 • 60
능력 • 62
꽃이 붉어진 이유 • 64
오늘 • 66
킥보드 타기 • 68
소를 찾아서 • 70

2 바람을 원망하지 않는 꽃

욕심쟁이 • 74
참패의 원인 • 76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78
문득 • 80
살아봐 • 82
바닥도 보고 달리세요 • 84
선禪 • 86
소를 찾았다 • 88
남매 • 90
눈부신 날 • 92
눈길 • 94
무아지경 • 96
수평선 • 98
영혼의 경로 • 100
침묵 • 102
빌빌 • 104
사랑을 위하여 • 106
참배 • 108
산사에서 • 110
향기 • 112
명상의 시작 • 114
촛불공양 • 116
마주침 • 118
소를 찾아서 • 120
동행 • 122
꽃 • 124

3 오지 않는 기다림을 기다리다

금강경 • 128
이별 뒤 • 130
욕심 • 132
심판 • 134
도반 • 136
노동자 • 138
경고 • 140
종의 기원 • 142
물심일여 • 144
이명 • 146
만물유전 • 148
사랑 • 150
비비추 • 152
꽃을 듣다 • 154
동자꽃 전설 • 156
무유정법 • 158
빛 • 160
조국의 강 • 162
큰스님 말씀 • 164
인생상담 • 166
신은 응답하라 • 168
능소화 • 170
매미 소리 • 172
영혼이 출입할 때 • 174
씨바를 위해 • 176
메롱 • 178
누구나 부처 • 180
백제의 미소 • 182

4 부지런히 멈추어 있다

물때 • 186
삐지시다 • 188
다비茶毘 • 190
무아無我 • 192
슬픔의 범위 • 194
노래 • 196
촛불 • 198
할喝 • 200
농민가 • 202
합장 • 204
부처님 말씀 상상 • 206
부처의 웃음 • 208
인사 • 210
첫 만남 • 212
동자승 나가신다 • 214
겸손한 미소 만들기 • 216
동행 • 218
유족 • 220
본질 • 222
연의 높이 • 224
대화 • 226
이별 후 • 228
쑥스러움 • 230
그림자 애인 • 232
등정 • 234
하산 • 236
춤 • 238
화엄경 • 240

저자소개

김주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85년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 최루탄 연기 속에서 시를 배웠다. 1991년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얼굴을 내밀었고, ‘그리운 것은 언제나 상처에서 온다’는 생각으로 2014년부터 시를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동안 한겨레신문, 서울신문, 법보신문, 계간 『시에』 등에 글과 그림을 연재하였다. 시집으로 『도화동 사십계단』, 『그리움의 넓이』,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등이 있고 화첩 『그리움은 언제나 광속』, 『시인의 붓』, 『꽃이 져도 오시라』, 『108동자승』과 산문집 『포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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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눈은 빛의 저수지
하고 싶은 말들이 전부 고여 있는 곳입니다
「대화」


악이 부활하면
그와 같은 세기로 선이 부활한다
「심판」


찾아보면 그리울 것도 없이 어린 날의 나는 내 안에 잘 있다 홀로 노래해
도 몸속에서 입을 뻥긋거리며 따라 하는 추억들이 있어 내 노래는 영영 늙
지 않는 나와의 합창
「나와 함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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