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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35679164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6-02-26
책 소개
목차
생각은 늘 살아 있어야 한다 | 개정 번역판을 내면서
아렌트가 분석한 아이히만 | 김선욱
악의 평범성과 타자 중심적 윤리 | 정화열
독자들께 드리는 말씀 | 한나 아렌트
제1장 정의의 집
제2장 피고인
제3장 유대인 문제 전문가
제4장 첫 번째 해결책 추방
제5장 두 번째 해결책 수용
제6장 최종 해결책 학살
제7장 반제회의 혹은 본디오 빌라도
제8장 법을 준수하는 시민의 의무
제9장 제국에서의 추방 독일, 오스트리아 및 보호령
제10장 서유럽에서의 추방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이탈리아
제11장 발칸 지역에서의 추방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 그리스, 루마니아
제12장 중부 유럽에서의 추방 헝가리, 슬로바키아
제13장 동부의 학살센터들
제14장 증거와 증인들
제15장 판결, 항소, 처형
에필로그
후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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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여섯 명의 정신과 의사가 그를 “정상”으로 판정했다. 그들 중 한 명은 아이히만의 상태가 “그를 검진한 후의 나보다 더 정상”이라고 탄식했다고 한다.
그는 “그들을 존중했고, 동등하게 대했으며”, 그들의 모든 “요구와 불평과 지원 요청을” 경청했고, 자신의 “약속”을 가능한 한 지켰다. “사람들은 이제 잊어버렸지만” 말이다. 아이히만 그가 아니었다면 누가 몇십만의 유대인을 구했겠는가?
“거기서 저는 충분히 봤습니다. 저는 완전히 끝장났습니다. 거기 있던 흰옷을 입은 의사 한 명이 제게 구멍을 통해 트럭 안을 들여다보라고 말한 것만 기억납니다. 저는 거부했습니다. 할 수가 없었죠. 저는 자리를 떠나야 했습니다.”
이 일 직후에 아이히만은 더 끔찍한 것을 보게 되었다.




















